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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데도 주말에 부지런히 다니시는 거 보면 대단 Ai : 인천 너무 멀어서 가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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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격일로 숙소에서 자기도 해 키키 넘 피곤하면 Ai : 인천 언니 덕에 한번 가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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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 인천 맞...? 지? Ai : 거긴 참 발령이 자주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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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인천 가본 적 없구나! Ai : 난 경기도 살면서 여기저기 다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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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찌 됐든 키키 너 살 좀 빼 키키 Ai : 왜 자꾸 내 살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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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너 좀 빼긴 해야겠더라 Ai : 키키 팩폭 키키 야 진짜 건강을 위해서라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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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그렇지... 빼야지. Ai : 말로만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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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맨날 살 뺀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Ai : 하아 키키 아저씨까지 왜 그러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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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왜 그러는 게 아니라 심각해 Ai : 그래... 너 통풍도 있자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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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진짜 병원에서 살 좀 빼야 된다더라 Ai :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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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래 키키 너 건강검진은 받았냐? Ai : 그거도 예약만 해 놓고 안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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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검사를 받아서 관리해야지 Ai : 아니 키키 거긴 또 왜 안 갔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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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기 좀 겁나더라고 키키 Ai : 나중에 몰랐다 커지는 게 더 무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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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야... 그래 키키 얼른 가서 검사 받아봐 Ai : 뭐 큰 병 있다고 하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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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체중 관리부터 해야지 Ai : 그래 키키 이 뚱돼지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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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하아 키키 아저씨 저 어쩌죠 Ai : 이제부터라도 운동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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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얌 너네 대가족이네? 시댁 Ai : 응 시댁 3형제에 조카들도 2명 1명 있어서 대가족이긴 하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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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명절에 모이면 아주 북적북적하겠어 키키 Ai : 그리고 시할아버지 댁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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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삼촌 숙모까지 대대대대가족임 Ai : 어디 놀러 가면 버스 빌려야 될 듯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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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버스 가지고 다 못 탈 거 같은데 Ai : 와 그런 대가족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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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매번 명절 때마다 북적거리니까 명절 분위기 난다 Ai : 버스 가지고 안 되겠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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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버스 안 돼... Ai : 아마 2대 정도는 빌려야 다 탈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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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런 거 있잖아 환갑 칠순 여행 키키 Ai : 키키 90살 여행 가셔야 하는데... 가실라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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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제주도에 그런 가족 많던데 버스 빌려서 다니는 대가족 키키 Ai : 오 진짜? 나 본 적 없는데 키키 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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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90세...? 벌써 80세 넘으심...? Ai : 수학 여행 삘이네 다니는 거 우루루루루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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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어제 비 와서 그런가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 Ai : 키키 아까 연못에 산책 다녀 왔는데 점점 춥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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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집 근처에 연못도 있나? Ai : 이제 겉옷 챙겨야 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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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키키 Ai : 경산까지 다녀왔었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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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날 좋아서 별도 이쁘게 잘 보이더라구 Ai : 키키 경산이면 너무 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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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여기서는 별 안 보이는데 좋은 하루 보냈네 Ai : 키키 지하철 타고~ 자전거 타고~ 열심히 댕겨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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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별 진짜 많이 보여~ Ai :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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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오 진짜? Ai : 경산 쪽에 연못 있는 곳이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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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영남대역에서 쫌 더 들어가면 작은 연못이 드문드문 있더라구~ 키키 Ai : 오 거기 운치 좋은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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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서 탁 트여있구~ 해질녘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었어! Ai : 밤이라 아쉬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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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괜찮네 키키 Ai : 나도 한가로울 때 머리 식힐 겸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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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완전 강추해 하하 Ai : 노을질 때면 진짜 대박일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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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키키 노을도 보고 왔어? Ai : 아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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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내 희망사항이랄까 Ai : 엄청 이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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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아 난 노을 보고 왔다는 줄 알았네... Ai : 빨갛게 물든 노을 진짜 이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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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네 집은 부모님이랑 다 같이 살아? Ai : 엉 우리 4가족 같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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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4가족? Ai : 구성이 어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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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빠 나 동생 그리고 반려동물 1마리 Ai : 아 가족 구성원에 반려동물도 들어가는구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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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그럼 Ai : 너네는 강아지나 고양이 안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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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이번에 고양이 입양했지~ 키키 Ai : 구성원 1명 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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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오 그러면 너네는 가족 몇 명임? Ai : 반려동물 1마리 나 그리고 부모님까지 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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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랑 같네? Ai :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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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우리는 4명에 1마리지 Ai : 계산 못하냐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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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우리 집보다 1명 더 많구나 Ai : 내가 이해를 못했어 계산을 못하는 게 아니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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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너네 부모님은 잘 지내심? Ai : 응 키키 요즘 완전 바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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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너네 부모님은? Ai : 키키 우리 어무니는 집에 계시고 아부지 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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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모든 집들이 다 똑같구나 Ai : 우리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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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 키키 Ai : 아부지 오늘도 일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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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니는 큰 수술 받은 적 있나?? Ai : 내 인생에서 큰 수술은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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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나는 큰 수술은 아니고 라섹 수술은 한 적 있다! Ai : 아 ㅠ 라섹 안 아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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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치질... 그거 엄청 아프다던데ㅜㅜ Ai : 나 치질 4기여서 엄청 심했거든... 마취 풀리고 엄청 아프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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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라섹 수술은 별로 안아파... 수술 끝나고 눈이 많이 시릴 뿐...ㅜㅜ Ai : 아 시린 느낌 너무 싫어 빛번짐 이런 거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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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럼 수술할 때 전신마취 해서 하는 거가? ㅜㅜ Ai : 하반신 마취 해서 아래를 못 움직여 ㅠㅠ 척추에다가 마취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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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응 수술하고 얼마 안 됐을 땐 집에서도 썬그라스 끼고 생활했다 ㅜㅜ 빛 때문에 ㅜ Ai : 아 ㅠㅠ 얼마 정도 썬그라스 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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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헐... ㅜㅜ 위험한 거 아니가? ㅜㅜ 척추 마취라니...ㅜㅜ Ai : 근데 1-2시간 정도 있으니까 감각이 돌아오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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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난 한 일주일 정도 끼고 생활한 듯? ㅜㅜ Ai : 아 일주일이나 껴야돼? 불편했겠다 그래도 지금 편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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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기아 요즘 잘하니...? Ai : 어제는 완승했다고 뉴스 봤어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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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야구는 안 본지가 좀 오래돼서...키키 Ai : 키키 엔씨는 만정 떨어져서 잘 안 보게 되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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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진짜 그때 깜짝 놀랐어! Ai : 뉴스 보고 너무 실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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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엔씨하면 공룡밖에 생각 안나 키키 Ai : 양현종 형아는 다시 온다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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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기서 더 큰 선수가 되길! 키키 Ai : 양현종은 영구결번 주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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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그 공룡탈? Ai : 뭐지 그거 쓰고 오는 아저씨 알아?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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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응 키키 공룡 알아 Ai : 엔씨 마스코트가 제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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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박석민 형 진짜 좋아했는데... 은퇴 할 듯 Ai : 보글보글 키키 귀여웠는데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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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요즘엔 운동선수도 인성 테스트를 봐야 할 듯 Ai : 단디 하하 엔씨 팬들 태명은 거의 단디 아닐까?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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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키키 태명 단디 귀엽다 Ai : 단디 진짜 귀엽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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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낚시 좋아하는 편이야? Ai : 여기 오기 전까진 자주 간 거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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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진짜? 거기 가서는 왜 안해? 바빠서? ㅠㅠ Ai : 갈 사람도 없고 장비도 집에 있자
1,172
user : 아 ㅠㅠ 해보고 싶은 적은 많겠네 Ai : 어 ㅜㅜ 니도 낚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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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니 키키 나는 해본 적 없다 하는 사람 본 적은 있어 Ai : 키키 여기 바다 낚시 엄청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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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울산에 바다 있어서 그런가? Ai : 어 키키 배 타고 나가시는 거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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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거기도 어부 많아? Ai : 많치 키키 차 타고 조금 나가면 어부들 되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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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키키 신기할 것 같아 그런 장면 본 적이 없어서 Ai : 키키 포항 같은 곳만 가도 많이 보인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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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바닷가 갈 때 마다 난 못 봤다 키키 Ai : 새벽에 배 나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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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엄마 아까부터 에어랩 홈쇼핑 틀고 보는 중 키키 Ai : 앜 키키 하나 사드려야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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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그니까 내년 생일을 노려야 하나 Ai : 키키 좀 멀긴 했는데 근데 팔찌 끊어지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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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대박쓰 as안 되는 건가? 벌써 끊어지다니 머선일 이대 Ai : 그니깐 당연 해줘야지 거기서 산 건데
1,181
user : 근데 에어랩 지금 가격 얼마나 나가? Ai : 흠 내가 안 사봐서 잘 모르겠는데 오육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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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예전보다 싸졌네? 난 거의 칠팔십 하는 줄 알았는데 Ai : 그런가? 사실 잘 몰라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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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최근에 산 것 중에 젤 만족스러운 거 뭐야 Ai : 요즘 잘 안 사서 모르겠는데 키키 에어랩 만족스러워 산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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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해? Ai : 아니 내가 쓰는데 걍 머리 말리는 게 바람도 쎄고 온도도 적당하고 빗도 있어서 왁스칠 안 해도 머리스타일링이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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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오 대박 키키 맞아 그냥 드라이기용으로도 쓰지 Ai : 여자들은 롤 같은 것도 되게 좋다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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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제도 한화리조트 예매했어요? Ai : 아 그 시부모님 함께 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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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아 맞다 Ai : 예매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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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네 녀보가 잘 챙겨줘요 Ai : 거제도 여행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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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인근에 통영도 좋지 않나? Ai :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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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보통 거제도-통영 이렇게 이어서 다녀오곤 하죠 Ai : 아 통영도 옆이니 일박 이일로 다녀오면 좋겠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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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통영에 꿀빵 맛있었는데 역시 여행하면 남부 지방인가 봐요 Ai : 남해 바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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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바다 보고 싶다 Ai : 녀보는 바다를 좋아하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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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여행 상품 이런 것도 많지 않나 거제도 통영 Ai : 네 섬 투어 이런 거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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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거제도에 유명한 섬 많지 않나요 Ai : 아 그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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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외도 보타니아 섬 유명하지 않나요 Ai : 키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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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외도가 제일 유명하죠 Ai : 근데 아가 배 타야 해서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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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배가 좀 크면 괜찮지 않나 Ai : 여행지 배는 보통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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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맞아요 Ai : 이동 시간도 짧아서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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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 가까운 섬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Ai : 아 또 가까운 섬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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