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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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피부관리 잘 하고 있어? | 저번에 조금 열심히 하다고 요즘 또 안하고 있어. |
피부는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 나도 알고 있지만 너무 귀찮은걸 어떡해. |
나도 가끔은 세수하는 것조차 귀찮더라. | 그건 그냥 게으른 거 아니야? |
맞는 말이긴 한데 좀 조용히 해. | 하여튼 오늘은 너가 말해줘서 팩 하고 잘게. |
나도 스크럽 하고 팩 해야겠다. | 우리 물광피부가 되어보자. |
서로 잔소리 해주자. | 나 이세 세수하러 갈게. |
응응 그 친구가 지금 딱 연애하기 좋은 시기야. | 그런 시기가 따로 있어? |
친구가 아직 취직을 안 해서 시간이 엄청 많거든. | 그럴 때 연애하면 좋긴 하지. |
정작 친구는 크게 생각 없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대리 설렘 느끼려고. | 친구들 연애하는 얘기 들으면 재밌어. |
맞아 근데 내가 궁금할 때 들어야 됨. | 궁금하지도 않은데 너무 많이 얘기하는 건 또 피곤하지. |
요즘 남자친구 너무 연락이 안 돼. | 다시 바쁠 시기가 왔나보네. |
화요일에 전화 한 번 오고 연락 없었어. | 언니가 가끔은 먼저 연락해보는 거 어때? |
안그래도 매일 카톡 먼저 하지. | 근데 답장이 안 와? |
답장 오긴 하는데 카톡 몇 번 안 해. | 언니 남자친구 너무하다. |
너무 슬퍼 그래도 잘 해줄 땐 잘해주니까 기다리는 거지. | 남자친구가 빨리 덜 바빠지면 좋겠다. |
나도 그 때만을 기다리고 있어. | 언니 인내심 대단하다. |
오늘부터 이번주 장마기간 같더라!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온다고 하네~ | 어쩐지 오늘 날씨가 엄청 흐리네!/내일도 비올 것 같다 |
비오는날 따로 땡기는 음식은 있어? | 난 이상하게 비가 오면 음식보다는 소주가 땡기는 것 같아 |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25살 인가봐. | 그럼 군대는 다녀온 거야? |
방금 물어봤는데 다녀왔대. | 너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 나니까 잘 이야기해봐. |
남자랑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지? | 그냥 평소 너 하던대로 해. |
스포츠 종목 중 뭐가 관심있어? | 나는 한 달후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가고 싶어 |
무서울수도 있는데 도전 멋지네 | 응 그리고 서핑보드도 타보고 싶어서 얼마들지 예산도 생각해보고 있어 |
자신을 위해 시간 투자는 필수지 | 응 시간 투자해서 꼭 타고 싶은 버킷리스트야 |
골프는 멋진 전경과 함께 즐기는 것이라 좋은것 같아 | 그렇겠네 골프하면 전신운동도 되고 친목도 다지고 좋겠어 |
어프로치 자세가 안 나와서 연습중이야 | 아 골프 자세 잡는것이 은근 어렵긴해 |
1차 2차 나누어서 지급하고 있다네 | 그렇구나 직장없는 사람들 지원 해주는건 없나? |
그래 지원해 보렴 | 응 그래야지 좋은 결과 있겠지?/요즘 좋은 지원제도 아는거 있어? |
그렇기를 바랄께 | 최근 10월부터는 초등학교 앞에 주정차 금지라서 조심해야 될것같아 |
맞아 학교앞과 마을 근처는 30키로 속도를 제한 시켜놨지 | 응 단속 카메라에 걸려서 벌금 고지서 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
오징어 게임 얘기하길래 본 척 했지. | 대화주제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네. |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 말은 잘 통하는 것 같아? |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아. | 아직 만나자는 이야기는 없고? |
아직 이야기한 지 하루도 안 지났어. | 내가 너무 성급했네./무슨 일 생길때마다 보고해. |
요즘 좀 쌀쌀해 지지 않았어? | 요즘 진짜 추워졌어. 슬슬 겨울이 오려나. |
올해 여름 진짜 더웠는데. | 더워 죽을 뻔 했잖아./안 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 힘들었어. |
난 이미 전기장판 깔고 자는 중이야. | 진짜 추위 많이 타는구나./감기 조심해! |
맞아. 이런 환절기에 고생 많이하지. | 더 추워지기 전에 준비 잘 해야겠네. |
그냥 카페가기로 한 건데 뭐. | 아까는 너무 빠르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
원래 남녀사이의 일은 모르는 거야. |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 |
사는 곳이 비슷해서 중간 쯤에서 만나기로 했어. | 만나서 무슨얘기 할 거야? |
뭐 실물이 더 나으시네요 이런 말 해야지. | 안 그런 척 하면서 다 정해놨네. |
응 그래야지 너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우리 건강히 잘 보내자 | 그러자, 정말 건강이 최고지. 우리 서로 챙겨주자. |
스타벅스 대란 일어난 후로 직원들 트럭시위나선거 뉴스봤냐 | 응 봤어/진짜 스벅 직원들은 불쌍하더라 |
길을 걷다보니 다육이가 눈에 보이네 | 집 주변 산책 하다가 보니까 다육이가 보였어? |
자생력이 강해서 돌사이 사이에서도 자라는 걸 보니 신기했어 | 몰랐는데 자생력이 강해서 아무곳에서나 잘 자라나봐 |
응 잎꽃이도 가능하고 | 잎 꽃이가 뭐야? |
잎이 떨어지거나 떼어서 1주일정도 말렸다가 흙에 넣어 놓으면 크고있는거 | 아 신기하네 다육이가 이렇게 다시 심는줄 몰랐어 |
다육이에서 핀 꽃도 보았니? | 응 한번 본것 같은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 |
그렇구나 종류도 엄청 다양해 | 그렇구나 가장 잘 자라는 다육이는 어떤거야? |
퇴근하고 만나자고 해서 어쩌다보니 저녁도 먹었어. | 저녁은 뭐 먹었어? |
날이 추워서 등촌칼국수 먹었어. | 첫만남부터 샤브샤브를 먹었네. |
나 완전 인간굴삭기였지. | 넌 역시 엉뚱한 아이야. |
다음에 또 만나쟤. | 다음에 만나는 것도 알려줘. |
맞아 주택은 감나무 잎사귀 등을 직접 쓸어야 되니 불편하네 | 그렇지 주택에서 살았을때 생각하니까 잔 일이 참 많았던것 같아 |
텃밭에 상추,깻잎을 심어 샐러드 해 먹으니 추억도 생겼어 | 응 직접 심은거 뜯어서 삼겹살 구워 먹을때 같이 먹으면 참 맛있지 |
언니는 이상형이 뭐야? | 나는 얼굴 많이 보지. |
그건 당연한 거고 뭐 다른 거 없어? | 나는 경제력도 봐. |
언니 꿈이 반포자이에서 사는 거였지. | 나의 꿈 중 하나야. |
그만 장난치고 다른것도 빨리 말해줘. | 우선 나랑 말이 통하는 사람이 좋지. |
성격 말하는 거야? | 꼭 성격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사람이 좋더라. |
이제야 좀 제대로 된 대답을 하네 | 장난 한 번 쳐봤지. |
날씨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 | 왜? 요즘 날씨 좋지 않아? |
지금은 좋긴 한데, 곧 겨울인데도 갑자기 장마가 내린다잖아. | 날씨가 이상하긴 하더라, 왜 갑자기 장마인지, 참. |
비 오면 활동도 힘들고 기분도 우울해져서 싫어. | 나도. 비 오면 온몸이 쑤시더라고. 나가기도 힘들고. |
나가지 않아도 된다면 좋아하긴 하는데, 나가야 해서 문제야. | 너는 비 오는 게 좋아? |
집에서 잔잔한 빗소리 들으면 힐링되고 차분해지고 좋지. 누나는? | 나는 집에 있어도 빗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요란스러워서 싫어. |
입맛 돋아주는 음식 없을까? | 냉 콩나물국 어때? |
콩나물국 시원하게 먹는거? | 응! 그거 만들기도 어렵지 않을걸? |
그냥 콩나물국이랑 똑같이 만드는건가 | 콩나물국이랑 똑같이 만들고 콩나물이랑 국물 따로 보관하래 |
아삭아삭하게 먹으려고 그런가 | 오 진짜 식감때문일수도 있을듯 |
쉬운것 같은데 한번 만들어 먹어볼까? | 응응 여름엔 이런거 먹으면 입맛 생기고 좋잖아 |
오케이 내일은 냉콩나물국이다 | 나도 해먹을래... 먹고 싶어졌다 |
살면서 편의시설이 필요하지? | 응 유용하지 특히나 편의점24시는 혁명이라고 생각해 |
생활필수품 취급하는 마트도 필요하지 | 응 마트는 싱싱한 야채라든지 저렴하게 살때 들리곤 해 |
굳 아이디어 | 점점 편리하도록 물품도 구비되고 법률도 계정되는것 같아 |
저번에 내 친구 완전 이상한 놈 한테 걸려서 고생했어. | 그 사람이랑 사귄거야? |
사귄 건 아닌데 남자가 엄청 들이댔대. | 어떤 식으로 들이댔는데? |
여자친구 있으면서 데이트하자고 졸졸 따라다녔대. | 여자친구가 불쌍하다. |
근데 여자친구도 남자가 그러는 걸 아나봐. | 그걸 그냥 내버려뒀대? |
지금도 사귀고 있대. | 끼리끼리 잘 만났구나. |
냉콩나물국 만들때 콩나물 건져서 콩나물 비빔밥 만들어 먹어도 되겠다 | 완전 좋지 |
콩나물 비빔밥은 양념장이 키 포인트인데 | 맞아 양념장 맛있으면 게임 끝이야 |
저번에 너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양념장 맛있던데 | 그거 되게 간단하게 만든거랬어 |
그 간장 양념장 안에 무슨 쪽파 같은거 들어있던데? | 쪽파? 쪽파 아니고 달래일걸? |
아 그게 달래구나 | 응 그래서 향 좋고 살짝 쌉쌀하고 그렇잖아 |
그거 만들어서 콩나물 비빔밥 해먹으면 진짜 맛있을거 같아 | 말만 들어도 군침 돌아 |
요새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더라! | 그러게 환절기라서 그런가봐 |
그치 가을 오고 있는건가봐 | 흠 그런가 ? 이번년에도 가을이 늦게 오는 것 같아 |
맞어 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아. 점점 가을이 늦게 오는거 같애 | 그치 ! 지구 온난화때문에 여름이 길어져서 그런가봐 |
큰일이네!! 가을 짧아지면 안되는데... | 왜 ? |
난 가을이 제일 좋거든... | 오 나도 ! |
넌 가을이 왜 좋아? | 가을에는 예쁜 옷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 |
그럼 가을 옷 사러 갈래? | 좋아 ! |
근데 리뷰이벤트로 밥을 달라고 했거든? | 응 밥이 안왔어? |
그래서 실망했는데 보니까 쪽지 붙은 바나나 보내셨더라 | 쪽지? |
밥이 애매하게 남아서 바나나를 대신 보낸다고 적어두셨더라고 | 아하 그래서 바나나 보내주셨구나 |
바나나 먹는게 좋다고 들어서... 그걸로 극복 | 처음들었는데... 그래/...? |
크레페 먹고 싶어 | 무슨맛으로? |
근데 근처에 파는데가 없네 | 맞아 요즘 크레페 어디서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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