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stringlengths 1 156 | 안녕하세요. stringlengths 2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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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부터 알게 되어서 신청 중이야. | 대상이 어떻게 되는데? |
만으로 24살 까지일 거야. | 나는 못 받겠네. |
상반기 하반기 두 번 신청할 수 있더라. | 교통비는 뭐로 돌려받는 거야? |
지역화폐로 각 반기당 6만원씩 돌려받을 수 있어. | 생각보다 많이 돌려주는구나. |
북한 체제가 곧 무너질 수 있다네 | 오 좋은 소식인건가? |
우리나라가 통일에 다가가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지 | 왜 무너진다는 거야? |
맞아 우리가 다 같이 협력해야해 | 얼른 통일이 되면 좋겠다 |
에스파 새 컨셉 포토 뜬 거 봤어? | 카리나꺼는 봤는데 sf느낌 나고 멋지더라. |
SM 직원들 훔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한테 주고 싶다. | 나도 같은 생각이야. |
카리나 외모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생겼어. | 얼굴이 어쩜 그렇게 메추리알형이지? |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얼굴형이야. | 얼굴형도 완벽한데 춤도 잘 추더라. |
나 운전면허 학원 알아보고 있었거든. | 나 몰래 알아본 거야? |
집근처에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없어졌네. | 집 근처에 있는데 아직도 안 땄단 말이야? |
운전 좀 무섭다구. | 그래도 학원 가까이 있을 때 따면 좋았을걸. |
나도 약간 후회 중이야. | 나도 빨리 따야 하는데. |
언니 지금 댄스학원 다닐 때가 아니야. | 하지만 춤은 너무 재밌는걸. |
그렇긴 해.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 거 맞지. | 말을 이렇게 해도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살면 엄청 행복하겠지? |
지금 놀면 뭐하니 보는데 미주, 봉선은 고정 됐나봐 이제. | 미주 예쁘장하게 생겨서 엄청 예능캐더라. |
그니까 요즘 완전 대세야. | 미주가 러블리즈 맞지? |
오늘 놀면 뭐하니에서 낙하 불렀는데 노래도 잘하더라. |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노래는 그저 그럴 줄 알았어. |
엄청 뛰어나진 않아도 걸그룹 경력이 있으니 잘부르더라. | 역시 경력은 무시 못 하지./오늘 놀면 뭐하니 재밌어? |
오션스 5 패러디 한게 볼만 했어. | 놀뭐는 패러디에 진심인 것 같아 |
맞아 요즘 빵 터지게 웃기는 예능은 많이 없고 소소한 예능들이 흥하네 | 나는 이런 소소한 예능이 더 좋더라. |
집 앞에 7호선 생긴 거 너무 좋아. | 지하철 생긴 거 되게 좋아하네. |
매번 탈 때 마다 감탄한다구. | 오늘은 어디 갔는데? |
서울에서 온 친구랑 25분 차이 밖에 안 나서 굉장히 신났어. | 그 정도면 확실히 지하철 생긴게 빠르긴 하다. |
지하철도 거의 안 갈아타고 앉아서 가서 편해. | 이 정도면 2년치 자랑 맞네. |
곧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 | 그렇군 대선은 큰 일이지 |
국회의원도 새로 선출할 날이 오겠다 또 | 맞아 선거철이 되겠지 |
우리 주권을 잘 행사해보자 | 투표를 하면 공휴일도 있어서 좋아 |
오늘 더팩트어워즈 봤어? | 내가 좋아하는 가수 나와서 봤지. |
좋아하는 가수 누구야? | 나는 강다니엘이랑 더보이즈 좋아해. |
오늘 순서 붙어 있었잖아. | 딱 붙어있어서 그것만 보고 껐지 |
더보이즈 댄스브레이크 잘 짰더라. | 다인원 그룹은 댄스브레이크가 멋있는 것 같아. |
맞아 그래고 스릴러 노래가 신나는 건데 멋있게 리믹스한 거도 좋았어. | 나는 스릴러에서 주연이가 좋더라. |
나도 이주연이 제일 좋더라. | 역시 우리는 보는 눈이 비슷해. |
요즘 나는 구해줘 홈즈를 항상 챙겨봐. | 나도 지금 보고있는데! |
지금 나오는 집 주차장부터 너무 맘에 든다. | 담벼락도 은근 귀엽다. |
마당이 마치 기생충에 나온 사장님집이 생각난다. | 그러고보니 진짜 비슷하다. |
와 방금 나온 스피커 겸 충전기 봤어? 신기해. | 식기세척기도 너무 신기하다. |
공간이 넓지는 않은데 되게 알차네. | 나는 넓은 집보다 이런 집이 더 좋더라. |
이 프로그램에는 공간활용을 잘한 집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 | 보면서 우리집도 저렇게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게돼. |
요새 특공대들 예능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 맞아요!/대세였었죠. |
지옥주라고 아세요? | 이제 슬슬 할꺼같아요. |
일주일동안 잠 안자는 거래요 | 처음들어봐요./뭐죠? |
UDT들은 무조건 하는 훈련이래요 | 신의 영역이네요. |
네 진짜 그 훈련 했는지 궁금하네요 | 와 udt 출신친구는 몸 좋은가요? |
이번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유지된대 | 거리두기도 정말 지긋지긋한데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
그러게 말이야. 백신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는게 우선이긴 하겠다 | 나는 2차접종까지 맞았는데 부작용 얘기가 많더라고 |
나도 접종 완료자인데 혹시 부작용이 있을까 두려워 | 심하면 사망까지 있으니 정말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많아 |
맞아, 나는 심근염 부작용이 제일 걱정인데 넌 어때? | 나는 다행히 큰 탈이 없었는데 그래도 지켜봐야 할 것 같아 |
그래, 혹시나 이상이 있으면 서로에게 바로 말해주자 | 맞아, 이럴 때 서로가 참 든든한 힘이 되지 |
나 지금 구해줘 홈즈 보면서 입만 벌리고 있어. | 경기도 외곽으로 빠지면 괜찮은 집이 정말 많은 것 같아. |
오늘 나온 집 중에서는 두 채 마주보고 있는 집이 제일 맘에 들었어. | 나도 그 집이 제일 좋더라. |
인테리어도 너무 모던하고 좋더라. | 깔끔한 게 딱 내 취향이였어. |
의뢰인이 선택 안 한 게 괜히 내가 다 아쉽더라니까. | 내가 대신 살고 싶을 정도였어. |
돈은 없지만 내가 뻇고 싶다. | 이렇게 뺏고 싶은 집만 36356채야. |
돈은 없는데 눈만 높아져. | 하지만 재밌어서 끊을 수 없어. |
요즘 인터넷 방송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 | 예를 들면 혹시 뭐가 있을까? |
큰 금액을 후원했는데 강퇴당해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있었어 | 그럼 단순히 강퇴당했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거야? |
맞아 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그게 큰 충격이었나봐 |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인데 안타까워 |
점점 현실과 가상 세계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 그러게 이것도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의 영향일까? |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일정 수준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 나도 문제를 마냥 방치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 |
요즘 국악이랑 대중음악을 크로스오버하는 무대가 많아진 거 같아. | 범 내려온다' 같은 노래 말이지? |
맞아 이러한 유행이 생긴 가장 큰 계기였지. | 이날치랑 앰비규어스컴퍼니 콜라보가 엄청 힙했잖아. |
얼마 전에 추석 특집으로 이런 국악 콘서트가 있었는데 재밌더라. | 추석 때 그런 프로그램도 했구나. |
예전에는 크로스오버가 어색하게만 느껴졌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제 좋더라. | 아무래도 국악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듣게 되는 거지. |
맞아 점점 이런 시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 | 다양한 밴드가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
만약에 군대가면 어디로 가고 싶어요? | 저는 굳이 꼽자면 최전방이요. |
오 왜 최전방이요? | 친구가 최전방 자부심이 엄청 있는데, 별이 엄청 이쁘대요. |
오 그럼 강원도 쪽이죠? | 네 맞을꺼에요. |
최전방은 힘든 만큼 자부심이 있을 것 같아요 | 자부심 대단해요. |
네 UDT가 그런거더라구요 | 대단한네요. |
응 근데 이제 좀 길어가지고 내 원래 머리 스타일이 되어가는 중이야~ | 그렇구나~ 오빠 근데 지금 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데? |
그래? 나는 새로운 스타일을 해볼까 했지~ | 어떤 스타일로 하려 그랬는데? |
머리를 좀 더 기른 다음에 펌을 하려고 그랬지! | 음 근데 나는 오빠 펌 한 거 별로일 거 같아~ |
그래? 그럼 나는 펌 안 하는 걸로? | 응응~ 지금 오빠 머리가 제일 나은 거 같아! |
그러면 이번에 미용실 가면 지금 스타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다! | 그래 잘 생각했어~ |
오늘 탑밴드 마지막 화였어. | 오늘이 결승이었어? |
응응 마지막 화라 그런지 다들 이 갈고 나왔어. | 언니는 어떤 팀이 가장 좋았어? |
나는 오늘 포코아포코 노래가 너무 좋았어. | 포코아포코는 누구 있는 팀이야? |
여기 김진산이랑 제이유나 팀이야. | 아 그 기타만 4명 있는 팀? |
안 보는 데 잘 아네. | 클립 동영상으로 한 번 본 적 있어. |
다들 기타 정말 잘 쳐. | 기타만으로 그런 꽉 찬 소리가 난다는 게 신기하더라. |
내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하는 날이네. | 나 너무 기대돼서 벌써 떨려. |
예고편 봤어? | 봤는데 라치카가 탈락 배틀하게 돼서 가슴 찢어져. |
라치카 멤버들 춤 추는데 너무 간절해 보이더라. | 예고편만 봐도 단체루틴 너무 멋있어. |
그니까 딱 라치카스러운 루틴이더라. | 풀버젼으로 빨리 보고 싶어. |
하루만 참으면 드디어 본다! | 정말 아무도 떨어지지 않길 바라지만 라치카는 더더욱 떨어지지 않길 바래. |
나도 라치카에게서 보고싶은 게 아직 많이 남았다고! | 라치카 제발 살려주세요! |
나 강다니엘 다음 앨범 벌써 기대돼. | 내년인데 벌써 기대된다고? |
분명히 탈색하고 나올 거 아냐. | 아 당장 빨리 탈색했으면 좋겠어./앨범 낼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
그치만 앨범이 나오는 게 아닌한 탈색 안 할 거 같단 말이지. | 강다니엘이라면 그럴 거 같네. |
근데 탈색하고 나올 강다니엘 생각하면 심장이 뛰어. | 진짜 오래 기다린 만큼 너무 좋을 거 같아. |
흑발이 희귀할 때는 너무 좋았는데 말이야. | 흑발도 좋지만 아무래도 탈색모가 어울리는 거 같아. |
갈색 머리의 강다니엘이 그립다. | 금발까지도 안 바래./갈색 머리라도 돌아와. |
오호 입시 때는 써봤어? | 아니 나는 정시만 준비했었어 |
오호 나랑 똑같네 하하 | 자소서 쓰는 애들 참 대단해 |
맞아 한번 써 봤으니까 하하 | 자소서가 다 비슷한 거 같아 |
너는 이성을 만날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봐? | 음...잘 모르겠네./예시 들어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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