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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 대대적 추진
안전사고 사전예보제 도입·폭염저감시설 설치 광주시가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안전혁신 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국가안전대진단, 비상대비훈련 3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광주시는 올해는 안전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안전광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산업화는 지역 안전산업 실태를 조사해 안전 산업박람회에 지역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안전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로 아이템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또 빅데이터 ...
광주시는 13일 '안전산업화'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빅데이터 활용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안전문화 확산 등을 시행할 계획이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3.3.3.운동'을 확대 실시하고,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자치구별로 대규모 야간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재난 안전 혁신 시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
‘졸속 추진’ 광주 민간공원 2단계 사업 삐걱
재평가로 탈락한 금호산업 공식 이의제기 환경단체, 불공정 논란 관련 공익감사 청구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에 대한 재평가로 결과가 바뀌면서 탈락업체가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가 하면 시민단체가 공익감사를 청구키로 하는 등 민간공원 2단계 사업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불공정 논란이 계속 이어지면서 오는 2020년 6월 공원일몰제 시한에 맞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재평가로 인해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에서 탈락한 금호산업㈜이 시가 보낸 사업자 취소 통지문에 대한 의견서(이의신청서)를 지난...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에 대한 재평가로 결과가 바뀌면서 탈락한 금호산업(주)이 이의신청서를 11일 제출하고, 시민단체가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하는 등 불공정 논란이 계속되면서 2020년 6월 공원일몰제 시한에 맞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지고 있다.
정치
광주시, 전기·수소저상버스 36대 도입
어르신·장애인·어린이·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광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익 제고를 위해 올해 전기저상버스 30대와 수소저상버스 6대 등 저상버스 총 36대를 시범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2005년부터 도입된 시내버스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출입구가 계단 대신 경사판으로 설치됐으며 차체바닥이 낮다. 현재 01번, 07번 등 35개 대형버스노선에 213대가 운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전기저상버스 30대를 전기충전인프라 설치가 가능한 공영차고지를 기·종점...
광주시는 13일 교통악자의 이동권 확보와 이동편익 제고를 위해 올해 전기저상버스 30대를 전기충전인프라 설치가 가능한 공영차고지를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에 도입하고, 수소저상버스 6대를 수소충전소를 경유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운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
지역 병원들 세계수영대회 의료지원 약속
조직위, 전남대병원 등 28개 종합병원·의료단체와 협약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0일 오전 광주 ACC 디자인 호텔에서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의료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지정병원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수영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시민들의 의료안전을 위해 지역 종합병원들이 의료협약과 함께 서비스 구축을 시작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는 10일 ACC디자인 호텔에서 2019광주수영선수권대회 의료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는 10일 ACC디자인 호텔에서 28개 의료단체와 협약을 맺게 되어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시민들의 의료안전을 위한 서비스 구축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치
기존 경기시설 증축·개보수 ‘경제대회’ 치른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저비용·고효율’ 경기시설 조선대 축구장에 임시수조 설치 등 신설 최소화 남부대수영장 증축 등 하계U대회 경기시설 활용 선수촌 노후 송정주공아파트 재건축 ‘비용 절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처럼 친환경 대회를 내세우고 있다. 다시 말해 대회에 필요한 경기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최대한 신축을 하지 않고 기존 경기시설을 증축하거나 개보수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해 대회비용을 절감하는 이른바 ‘경제대회’로 치르는 것이다. 10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7월-8월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기존 수영장을 증축하는 등 최대한 신축을 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대회로 치르는 친환경 대회를 내세우고 있다.
정치
전남 공공기관 예산 지출 관리 허술
비정규직 직원 사업비 횡령 의혹…道, 감사 착수 전남 공공기관의 예산 지출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전남문화관광재단 비정규직 직원이 1억7천만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10일 전남도와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 계약직 직원 A씨가 지난달 13일 자신의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재단은 사망한 A씨의 업무를 파악한 도중 전라도 정도 천년 홍보 사업의 예산 일부를 횡령한 사실을 파악했다. A씨는 홍보공연단에 지급해야 할 돈을 해당 사업의 법인카드로 상품권 등을 사들여, 전체 사업비 2억1천...
전남도는 사망한 A씨의 업무를 파악 중 A씨가 전라도 사업 예산 일부를 횡령한 것을 알아냈고 이를 계기로 산하 공공기관의 예산 지출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에 직면하고 있다.
정치
전남 지방도 41개 지구 205㎞ 올해 1천763억원 들여 확포장
상반기까지 사업비 60% 집행 전남도가 올해 지방도 확포장에 1천763억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9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올 한 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41개 지구, 205㎞에 1천763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확포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별로 국가지원지방도의 경우 9개 지구 67㎞에 777억원이 투입된다. 장성 북하-도계 간 등 8개 지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이 가운데 여수 나진-소라 간과 무안 일로-몽탄 간 2개 지구는 올해 준공 예정이다. 2개 지구가 마무리되면 여수에서 고흥까지 연륙·연도교가 ...
전남도는 9일 국가지원지방도 9개 지구에 777억원, 지방도 32개 지구에 986억원등 총 1천 763억원을 투입하여 지방도 확포장을 추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설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치
광주·전남 정치권 총선 조기 점화
손금주 민주당 입당 절차·강기정 청와대행 등 요동 호남 텃밭 민주 내부 공천경쟁 치열…지역정가 술렁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정치권이 전·현직 국회의원의 거취와 함께 지역위원장 경쟁으로 술렁이고 있다. 선거를 1년 앞둔 호남 정치지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민주당 입당 절차, 강기정 전 의원의 청와대 정무수석 발탁, 전남지역 민주당 지역위원장 선출 등이 맞물리면서 총선이 조기 점화되고 있는 형국이다. 9일 광주·전남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손금주(나주·화순) 의원에 대해 이날 당...
21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광주 전남 정치권에서는 전현직 국회의원의 거취와 지역위원장 경쟁이 심화되어 총선이 조기 점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
道, 서남권 섬·해양관광 중심지 집중 육성
신안 천사대교·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인프라 개선 전남도가 서남권을 섬·해양관광 중심지로 집중 육성한다. 전남도는 9일 “3월 신안 천사대교, 4월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 섬·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무안국제공항 국제 정기노선 증가 등 관광 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서남권을 섬·해양 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목포시, 신안군, 무안군과 관광협의체를 구성,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서남권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현재 개통을 앞둔 신안 천사대교,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자은도 해양복합시설인 신안아일랜드, 안...
전라남도는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서남권의 섬·해양관광 중심지를 육성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관광 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관광객 편의시설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정치
광주시, 창업친화도시 조성 ‘잰걸음’
생애주기별 성장지원 모델 마련…창의·기술력 향상 지원 전문가 참여 창업지원 전담 컨설팅단 ‘창업드림팀’ 신설 광주시가 벤처창업 지원생태계 혁신을 꾀하며 창업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창업 준비-실행-성장-도약’ 등 생애주기에 맞는 성장지원 모델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먼저 창업 전문 컨설팅단인 ‘창업드림팀’을 구성하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사업화 방법 등을 사전에 멘토링해 충분한 준비를 거쳐 창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창업드림팀은 이...
광주시가 벤처창업 지원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드림팀'을 구성해 멘토링을 실시하고 '성장 사다리' 정책도 지원해 창업기업을 키우려 한다.
정치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민간정원’ 지정
전남 8호…4월 튤립축제·승마체험 등 차별화 호평 전남도는 8일 “올해 전국 첫 번째 민간정원으로 장흥 하늘빛수목정원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2015년 수목원·정원법 제정 이후 전국 22번째, 전남 제8호 민간정원이다. 전남도는 정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원가도(庭園街道) 구축으로 정원이 산림관광 거점이 되도록 민간정원을 계속 발굴해 지정하고 있다. 하늘빛수목정원은 운영자인 주재용(61)씨가 25년 전 330여㎡의 땅을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조성됐다.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어 300여종의 명품 조경수와 튤립, 야생화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전남도는 8일, 아름다운 경관과 각종 체험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흥 하늘빛수목공원을 전국 22번째, 전남 제8호 민간정원으로 지정했다.
정치
광주 대표음식 브랜드화·상품화 모색
내달 15일까지 광주음식 공모전 광주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광주음식을 선, 상품화·브랜드화 하기 위해 ‘광주음식 공모전’을 오는 2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이용섭 시장이 광주 대표음식 브랜드화를 공약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광주만의 독특함을 발굴하고 일자리로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정공모와 스토리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정공모’는 전문가 100인과 시민의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12가지 음식 중 참여자가 생각하는 광주음식 1가지를 선정하고,...
광주시가 지역의 특성을 담은 음식을 상품화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광주음식 공모전'을 열어 도시 경쟁력을 높힐 계획이다.
정치
해남·화순·영광·영암에 산단 만든다
국토부 산단 지정계획에 반영…승인절차 거쳐 공사 전남도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확정한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 총 71만7천㎡가 반영돼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지정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등 4개소를 제출했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최근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심의해 4개소의 지정을 확정, 관계 법령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산...
13일 전남도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9년 산업단지를 해남 옥동일반산업단지 1개소와 농공단지 3개소로 지정했고 적정한 시기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강기정 “사투리 쓴다고 대변인 안시키더라”
靑참모, 출입기자들과 첫 상견례 일부 언론으로부터 ‘강성’이라는 평가를 받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농담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13일 청와대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겸한 상견례를 갖고 언론과 자주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강 수석은 “제가 (민주당 의원일 때) 대변인이 한때 꿈이었는데 전라도 사투리 쓴다고 저를 안 시키더라”며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은 대변인 팍팍시키더라”고 말해 많은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
청와대 참모들이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으며 특히 '강성'이라고 평가받던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농담을 통해 분위기를 풀어주며 언론과의 소통을 약속하였다.
정치
李시장 “한국당 5·18조사위원 조속 추천해야”
민주당 광주시당도 비난 논평 이용섭 광주시장은 “자유한국당에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의 조속한 추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5·18 진상규명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명령”이라며 “그런데도 작년 9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150만 광주시민들은 조사위원 추천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며 “급기야 이날 오전 5·18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으로 구성된...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시행 이후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며 빠른 진실규명을 위해 자유한국당에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의 조속한 추천을 촉구했다.
정치
김익주 시의회 행자위원장 세계수영대회 홍보 日 나고야 등 방문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익주(사진) 위원장과 임미란 의원 일행은 오는 14일부터 일본 나고야 등을 방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와 양 도시 간 우호교류 방안을 협의한다. 김 위원장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대회에 일본 주요도시들이 관심을 갖고 많은 선수단과 수영 동호인들을 파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나고야와 기타나고야를 방문한다. 김 위원장은 15일, 나고야 시청에서 가와무라 다카시 시장을 만나 세계수영대회 준비상황과 대회 일정 등을 소개하고 나고야시의 참가 등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가와무라 시장은 김 위원장이 광산구 의원으로 재직 ...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익수 위원장 일행은 일본 나고야를 방문하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홍보하고 두 도시 간 우호교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대거 들어선다
市, 2020년까지 평동·빛그린산단에 개방형체육관 건립 무등경기장·상무시민공원내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광주에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 대거 들어선다. 광주시는 지난해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관련된 정부 공모사업에 4곳이 선정되면서 국비 160억원을 확보하고 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7개 부처 20개 사업으로 진행한 ‘2018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합동공모’ 중 문화체육관광부 참여사업인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에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 건립사업이 선정됐다.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은 2020년까지...
광주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에서 4곳이 선정돼 확보한 국비로 평동산단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하게 돼 문화시설을 함께 배치해 체육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정치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후폭풍 현실화
탈락업체 이의제기할 듯…시민단체도 재공모 촉구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재평가로 결과가 바뀌면서 탈락한 업체가 이의를 제기하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해 사업 차질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시는 재평가로 인해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 대상자 지위에서 탈락한 금호산업㈜에 사업자 취소 통지문을 보내고 오는 1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내도록 했다. 금호산업은 계량평가 점수 적용 오류 등에 대한 잘못이 광주시에 있는데도 이를 업체에 전가하고 있다며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 감사 결과에 따른 재평가는 직권남용이며 행정 절차상 위법이...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재평가로 결과가 달라지자 탈락한 금호산업은 광주시의 잘못을 근거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서고 광주지역 환경, 시민단체도 공동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
文대통령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 만나라”
노영민에 주문…“역할 많이 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정책실장뿐 아니라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는 게 해야 할 일”이라며 “과거처럼 음습하다면 모를까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만나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집무실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등 신임 참모진을 만난 자리에서 “노 실장은 국회 산자위원장으로 산업계와 교류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고 각종 정책에 밝으니 역할을 많이 해달라”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9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대해 노 실장은 “시간이 지나도 ‘이러이러한...
노영민 비서실장은 청와대 집무실에서 만남을 가진 후,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정부에서는 당당하고 투명하게 정책실장 및 비서실장도 경제계 인사를 만나달라'고 주문했음을 전하며 '현장에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하고 경청하는 청와대가 되어야 한다'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토론해 달라'고 당부하며 비서실 전체 직원들에게 서신을 발송했다.
정치
광주 친일 잔재물 활용방안 나왔다
용역 최종보고회…네거티브 유산·다크투어리즘 등 제안 광주지역 내 친일잔재 시설에 대한 단죄비 설치, 네거티브 유산, 다크투어리즘 등 다양한 활용방안이 제안됐다. 광주시는 9일 오후 시청1층 행복회의실에서 광주 친일 잔재 조사 용역 결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맡은 광주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수록 인사 4천38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광주지역 출생·출신 13명, 전남지역 143명 등 총 156명을 파악했다. 산학협력단은 이들에 대한 행적과 잔재물, 군사·통치·산업 시설 등 식민지 잔재 시설물을 조사했다. 요약보고서에는 광주...
광주지역 내 친일잔재 시설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단죄비 설치, 네거티브 유산, 다크투어리즘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정치
광주시, 횡단보도 1천곳에 LED조명 설치
오는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 빈발구간 등 대상 광주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천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LED조명 추가 설치 사업은 가로등 조명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는 오는 2월부터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300곳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과 LED가로등, 도로표지판 등...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87곳을 최우선적으로 하여 횡단보도 1천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무단횡단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정치
전남도, 올해 SOC 완성 원년 만든다
도로·철도·공항 속도…섬 도로망 확충 총력 설계완료 20개 지방도 지방채 발행까지 검토 전남도가 올해를 지역내 SOC 완성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도로, 철도, 공항, 섬 연결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미 설계를 완료한 20개 지구의 지방도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사업비를 반영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지방채를 발행하는 방안까지 검토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8일 오전 간담회를 갖고 “도로, 철도, 공항 등 국고현안시설 지원과 지방도 사업, 특히 섬 지역 연결 도로망 확충을 완성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고...
전남도가 올해 지역의 SOC를 확충하여 도로, 철도, 공항, 섬 연결 도로망 등을 정비하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정치
전남도 ‘39주년 5·18 기념사업’ 공모
전남도는 도내 지역별로 열릴 예정인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크게 4부문으로 ▲5·18 민주화운동 지역별 기념행사 ▲5·18민주화운동 마라톤대회 ▲도내 5·18 역사의 현장 순례 ▲도내 5·18 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등이다. 총 지원금액은 1억900만원(도비 100%)으로 심사결과 신청 금액의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지역별 기념행사는 7천만원, 마라톤대회 1천500만원, 현장 순례 1천만원, 환경정비 1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자부담비율은 보조금의 10% 이상이며, 현장 순례 사업만 자부담 없이 참여할 수...
전남도는 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공모한다고 전하였으며 구체적으로 5.18 민주화운동 지역별 기념행사, 마라톤대회, 5.18 역사의 현장 순례, 5.18 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정치
道, 대상포진 무료접종...보건·복지 확대
올해 기초·장애인연금 인상 포함 16건 시책 시행 전남도는 올해부터 노인일자리 확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인상, 영아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13가 폐렴구균 예방접종 등 16건의 보건·복지시책을 새로 시행하거나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로 저소득층 시책의 경우 지난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인가구 기준 생계급여를 135만원에서 138만4천원으로 인상하고 수급자 가구에 중증장애인·노인이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에서 제외한다. 또한 사망·실직·질병 등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 재산 기준을 농어촌의 경우 ...
전라남도는 노인일자리 확대, 저소득측 생계급여 인상 등 16건의 보건·복지시책을 신설하거나 확대한다.
정치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복합시설 건립 본격화
市, 올 상반기중 기본설계 돌입…장애인회관 건립 추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애인보건의료센터 유치도 나서 광주시가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복합수련시설 건립을 본격화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관련 주요 정책사업을 장애인 편의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과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유치 등 두 축으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장애인의 심신수련과 문화여가 활동 촉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광산구 옛 인화학교 부지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완비된 ‘장애인 전용 복합수련시설’을 건립한다. 복합수련시설은 1만8천37㎡ 부지에 ...
광주시는 7일 장애인 편의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장애인 전용 복합수련시설'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하여 복지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어린이재화병원' 건립사업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등 지역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도 유치하여 장애친화 의료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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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대상 연 720시간 제공 광주시는 올해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고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과 시간을 확대·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모 등의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 1로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으로, 아동의 놀이 활동은 물론 급·간식, 보육시설 등·하원, 안전 관리 및 신변처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경우 월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만 대상에 포함됐지만, 올해부터는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대책에 따라 월 ...
광주시는 올해부터 어린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등에 놀이, 급식, 등·하원을 비롯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의 신청대상을 중위소득 150%이하 가정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시간도 연 720시간으로 연장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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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 개각 ‘초대장관·정치인’ 교체될 듯
이번주 중 춘추관장 등 비서관급 후속 인선도 전망 행안부장관 포함 최대 10곳 안팎 ‘대폭 개각’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 총선에 나갈 인물 중심으로 비서관급에 대한 인사도 순차적으로 있을 예정이다.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비서관급 인사는 백원우 민정비서관, 송인배 정무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이다. 그간 국회 문을 꾸준히 두드렸던 정태호 일자리수석도 총선 출마 예상자로 꼽힌다. 이 중 권 관장 등 일부에 대한 인선이 이르면 이번 주 중에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유송화 제2부속...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춘추관장 등 비서관급과 초대장관, 등 총선에 나갈 인물 중심으로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사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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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빠르면 이번주 참모진 인선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 노영민 주중대사 유력 거론 조국 등은 유임될 듯…정무수석 후임 강기정 물망 문재인 대통령이 빠르면 이번 주 중 비서실장·정무수석·국민소통수석 교체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비서실장·정무수석·국민소통수석 세 자리에 대해 복수의 후보군을 두고 검증 중인 것으로 안다”며 “발표 시기는 이르면 내주, 늦더라도 내달 2-6일 설 연휴 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으로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노영민 주중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당초 광양 출신의 우윤근 주러대사도 급부상했으나 김태우 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비서실장, 정무수석, 국민소통수석을 교체해 각각 노영민 주중대사, 강기정 전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올랐다.
정치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사업 본격화
市, 타당성 검증·사업계획 마련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맞춰 진행 광주시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최지로써 위상을 이어갈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훈련시설을 갖춘 광주수영진흥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사업추진에 따라 대규모 수영 인프라 시설을 구축해 국제급 선수와 지도자를 육성해 각종 대회, 훈련도 유치할 계획이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마쳤다. 이번 용역은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대회에 맞춰 국제규격의 수영진흥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계획에 맞는 추진 동력...
최근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이 끝남에 따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한 광주시가 문체부와의 단계적 협의를 통해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훈련시설을 완비한 광주수영진흥센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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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동 ‘전남친환경유통센터’ 존폐 기로
道, ‘매출 부진’ 운영권자 자율권 부여 등 운영방식 변경 폐업 가능성 거론…부지매입비 100억 투입 비난 여론 전남도가 100억원을 들여 서울에 마련한 전남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가 매출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전남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 서울 개포동에 소재한 ‘전남친환경농수축산물유통센터’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매출 부진으로 인해 전남친환경제품 유통 판매라는 본 취지와 달리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유통센터 운영권자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등 운영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최악의 경우 폐...
전남도가 100억원을 투자해 서울 개포동에 설립한 전남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가 저조한 매출로 인해 폐쇄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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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생물 불가사리·성게 구제사업 추진
道, 올해 여수시 등 5개 시군에 2억 투입 200t 계획 전남도는 수산자원의 번식, 보호 및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유용한 패류 및 해조류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와 성게 구제 사업비 2억원을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불가사리, 성게는 연안해역에 서식하는 수산자원의 해적생물이다. 포식력과 번식력이 강하고 몸체가 절단돼 신체의 1/5만 있어도 재생돼 어획량 감소 및 어업 작업 시 노동력 가중 등의 피해를 주고 있다. 실제로 불가사리 1마리는 하루에 바지락 16마리, 피조개 1.5마리, 전복 2마리를 포식해 수산생물 연간 피해 규모가 3...
전라남도는 불가사리와 성게 구제 사업을 시작해 수산자원의 번식과 생산력을 높여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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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성화 속도감 있게 추진” 김병내 남구청장
대촌동-혁신도시 연결 에너지 산업 선도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고용 안정 주력 광주 남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에 전력투구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새해에는 주민들과 약속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남구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광주시와 협력해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산업의 메카인 대촌동 일대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하면 남구가 에너지 산업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후된 송암 산업단지는 문화융합형 4차산업혁명의 핵심...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에너지 신산업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먹거리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모하는 등 경제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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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소통하는 구정” 문인 북구청장
민생경제 활성화·일자리창출 지원 주력 생활인프라 확충으로 도시재생 힘쓸 것 “구민이 주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동행·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함께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올해 최초로 6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한 만큼 구민과 약속한 민선 7기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더불어 잘 사는 행복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는 구민들을 직접 민생현장에서 만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이어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목표로...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소통하며 민생겨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주력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불어 잘사는 사람중심 행정” 서대석 서구청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문화·복지·상생 도시 건설할 것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함께하는 사람중심의 서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올해에는 지역 모든 사람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 서구’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다져온 우리구의 저력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새해포부를 밝혔다. 서 구청장은 특히 “주민 주도의 서구형 주민자치회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마을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는 주민총회를...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사람 중심 서구'를 만들겠다는 새해포부를 밝히며 구체적 실현 방안으로 주민총회 활성화, 사회적 가치 공동체지원센터 건립,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을 언급했다.
정치
광주시, 올해 CCTV 1천100대 추가 설치
2022년까지 161억 투입 광주시는 올해 방범용 CCTV 1천100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4년 간 161억원을 투입해 도시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CCTV 2천50대, 비상벨 930대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CCTV는 올해말까지, 도시공원은 2020년까지 100%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택지개발조성 및 도시공원 조성 등 사업 허가 시 방범용 CCTV 등 도시안전 인프라를 필수시설로 설치하도록 했다. 또 CCTV 설치방법 개선, 한전주 등 공공자원 활용, 통신회선 공동 활용 등 구축공법 개선 등을 통해 사업비...
광주시가 CCTV 증설 작업 이후 범죄예방 효과를 실감하면서 올해 방범용 CCTV 1천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
정치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 조성 탄력
투자선도지구 지정…道, 95억 투입해 기반확충 대명, 2022년까지 3천500억 투자 콘도 등 조성 오는 2022년까지 3천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도 의신면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일원이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공모를 통해 각 지역의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해 투자선...
정부가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 지원에 진도 의신면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일원이 심의를 거쳐 진도 해양복합관광단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정치
李시장 “외부용역 의존 관행 버려라”
공직자 사명감·책임감 통해 과제 해결 당부 이용섭 광주시장이 외부용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업무형태를 버릴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8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 6개월은 전임 시장들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느라 정작 ‘이용섭표’ 정책들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민선7기 공약과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되고 나서 놀란 것은 주요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시하면 공직자들의 첫 반응은 ‘용역을 맡기겠다’였다”며 “용역예산을 확보하고 용역결과를 기다리느라 1-2년은 금방 가버리는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외부용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업무를 버리고 임기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촉구했다.
정치
광주시의회 복지재단 행정조사 보류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7일 오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각종 비리 의혹이 드러난 광주복지재단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제공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광주복지재단의 각종 비리 의혹이 광주시 감사에서 사실로 드러나면서 행정사무조사를 보류키로 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 의원)는 7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복지재단에 총체적 문제가 있어 집행부에 감사를 요구했고 모든 문제가 사실임이 드러났다”며 “오는 10일 복지재단의 인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조사권 발의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사무조사는 의회가 자치단체 사무 중 ...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7일 광주시 감사를 통해 광주복지재단의 각종 비리 의혹이 드러나면서 행정사무와는 별도로 실시되는 특별 감사인 행정사무조사를 보류하기로 했으며, 오는 21일 시민공청회 형태의 토론회 등을 열어 복지재단의 쇄신방안.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
道, 마을행복공동체 사업설명회 잇따라
오늘 전남여성플라자·10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전남도가 지난해보다 3배 확대된 2019년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권역별 사업 설명회에 나선다. 마을행복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는 서부권은 8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10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오후 2시 마을 행복공동체 지원사업을 비롯한 2019년 마을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마을행복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과 시·군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교육, 올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마을 대상 공동체사업 설명과 안내 형태로 진행된다. 올 한 해 전남도의 각 부서에...
전라남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마을행복공동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마을 공동체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동체사업에 대해 안내한다.
정치
文의장 “정당득표율 비례해 의원 수 결정해야” 신년 기자간담회 열어 선거제 개혁 대원칙 밝혀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선거제 개혁의 대원칙은 정당득표율과 비례로 (정당별) 의원 수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려우면 가깝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복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치개혁의 핵심은 선거제 개혁이고, 더 나아가서 개헌까지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1·2·3안이 딱 요약돼 있고, 그중 하나가 될 것은 분명하다”며 “그게 무엇이 될 것이냐는 앞으로 여론 추이를 보면서 힘을 합해서 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의지에 따라 ...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제 개혁을 역설했고 개혁의 대원칙으로 정당득표율 비례로 의원 수를 배정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치
추위에 노로바이러스 장염환자 증가
市보건환경연구원 “개인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식중독 원인체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선정된 5개 병원을 포함한 총 10여개 협력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에서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에는 4.1%(122건 중 5건)였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에는 22.0%(168건 중 37건)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첫 주 현재 검출률은 21.6%(37건 중 8건)로, 당분간 지속·증가할 것...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이상 기온등으로 유행이 조금 늦춰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 환자가 증가하는 것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
지역 정치권 신년맞이 5·18묘지 참배 잇따라
민주당·평화당·미래당 지역발전·선거제도 개혁 등 다짐 광주·전남지역 여야 각 정당 관계자들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북구 운정동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 맨 위부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민주평화당 중앙당 지도부 및 광주시당.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2일 신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시당은 소속 당원과 지역위원장, 선출직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광주의 발전을 위한 다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광주, 전남 지역 여야의 각 정당 관계자들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잇따라 참배했다.
정치
“광주·전남 데이터 경제 추진전략 필요”
연계사업 발굴·일자리 창출 등 선제 대응 나서야 정부의 2019년 데이터 경제 활성화 분야 1조원 규모 투자에 대응한 지역특화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일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에 따르면 한경록 책임연구위원은 광전 리더스 Info ‘정부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따른 광주전남 대응 방안’에서 “데이터 경제 시대에 데이터는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자산이고 지자체 경쟁력의 원천은 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투자 내용을 검토하고 연계사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1년 처음 등...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산업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광주시와 전남도도 관련된 연계사업을 발굴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정치
이순자 ‘전씨, 민주주의 아버지 망언’에 정치권 비판 봇물
민주 “해괴망측”…바른미래 “변함없는 뻔뻔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가 전씨를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자 한국당을 제외한 정치권에서 ‘망언’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이씨는 지난 1일 한 인터넷 보수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저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성에 가까운 망언”이라며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이지만, 해괴망측한 이런 말을 여과 없이 내뱉을 수 있다는 것이 유감스럽다”고 맹비난했다. 이형석 최고위원도 “전두환이 민주주의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이 전씨를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언급하자 한국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등은 이에 대해 '망언'이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정치
道, 전국 최초 구제역 백신비용 전액 지원
김영록 지사 ‘청정지역 지키기’ 의지 반영 전남도는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을 높여 ‘대한민국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을 계속 지켜내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올해부터 소와 돼지, 염소, 사슴 사육 농가에 구제역 백신비용을 100% 보조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지역 소 백신 항체양성률은 2017년 96.9%, 2018년 10월 현재까지 97.8%이고, 올해 목표는 98.2%다. 돼지는 2017년 73.1%, 2018년 10월 현재까지 82.1%이고, 올해 목표는 84.0%다. 백신비용 100% 보조는 구제역 청정지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김영록 지사의 의지...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의 의지에 의해 전국 최초 구제역 백신비용 100%, 93억원을 지원하기로 밝혔다.
정치
道,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확대
올해 100% 인상된 20만원 지원·75세까지 연령 제한 전남도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문화 복지 생활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을 100% 인상해 20만 원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받을 수 있다. 70세까지 지원했던 연령을 올해는 75세까지 확대한다. 또한 미용실, 목욕탕, 영화관, 서점, 스포츠센터 등 36개 업종으로 제한된 사용처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넓혔다. 여성 농어업인의 편의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역에도 큰...
전남도는 6일 올해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 중 확정하여 4월부터 20만원씩 카드로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
전남도, 설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 차단
25일까지 선물세트 상품 표시기준 등 집중 점검 전남도는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설을 맞아 축산물 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감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남지역 축산물 영업장 4천237개소 가운데 480개소를 선정해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최근 미점검 업체 및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식육 운반업체,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체, 매출 상위 업체 및 대형마트 등이다.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작업장 시설 기준 및 위생관리 ...
설을 앞두고 전남도는 축산물 위해사고 방지를 위하여 영업자 준수사항, 상품 표시기준 준수, 부적합 물품 판매 등을 집중 점검하여 적발 시 규정에 따라 현장 계도 혹은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정치
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대폭 늘린다
전년比 35% 증가 558억 들여 2만363명 일자리 제공 노인취업 종합포털 구축…취업 정보접근 편의성 확대 광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558억3천만원을 투입해 2만36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411억5천500만원, 1만5천899명)에 비해 예산은 146억7천500만원(35.6% 증)이, 참여자 수는 4천464명(28.1%)이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 1만6천59명, 시장형 2천765명, 인력파견형 1천4...
광주시는 노인일자리 제공, 노인일자리 종합포털시스템 구축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꾸준한 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정치
“행복한 마을이 있는 문화도시” 임택 동구청장
내실 다져 지속가능발전 토대 마련 집중 원도심 관광상품 개발·주민중심 공동체 광주 동구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 행복한 마을이 있는 문화중심도시로 한 차원 더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임택 동구청장은 “원도심 관광상품 개발 등 문화중심도시로 한 차원 더 질적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구정목표인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를 본격적으로 실현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실속 있는 내실을 길러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먼저,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시켜 민생기반을 확립,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 구축에 박...
광주 임택 동구청장은 따뜻한 행복한 마을이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치
5·18 민중항쟁 열사 재조명 작업 ‘시동’
박기순 열사 평전 발간·박관현 열사 연구 작업 착수 최근 5·18 민중항쟁의 진상규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18 운동에 참여한 열사들의 조명이 각계각층에서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일 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1980년 5·18 민중항쟁을 이끈 들불야학의 창립자이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고(故) 박기순 열사(1957-1978)의 삶을 기록한 평전을 발간했다. 집필은 박 열사와 전남여고 동문(20회 졸업)인 송경자 전 언론인이 맡았다. 박 열사의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책이 나온 것은 40년만이다. 박 열사는 노동자들에게 노동권과 평등 사...
최근 5·18 민중항쟁의 진상규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고 박기순 열사의 삶을 담은 평전을 발간하거나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연구 작업이 실시되는 등 5·18 운동에 참여한 열사들에 관한 조명이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치
市, 광주형일자리·세계수영대회 성공 다짐. 道, 새천년 인재육성·남해안관광벨트 총력
광주시·전남도 기해년 시무식 열고 공식 업무 돌입 3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시무식’에 참석한 이용섭 시장 등 직원들이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사진좌). 3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전남도 시무식’에 참석한 김영록 지사와 직원들이 서로 인사하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전남도 제공 광주시와 전남도가 3일 시무식을 갖고 2019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무식을 갖고 광주형일자리의 안정화를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의 기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치
광주문화재단·복지재단, 부적정 비위 무더기 적발
市 감사위, 인력채용 허점·겸직금지 위반 등 드러나 광주문화재단과 광주복지재단의 부적정 비위행위가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됐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3일 광주문화재단 종합감사와 광주복지재단 특정감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감사결과 광주문화재단은 행정상 조치 11건, 신분상 조치 12건, 재정상 조치(16만여만원 환급 처분) 등을 받았다. 재단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정원가산업무추진비로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데 불가능하게 되자 행사홍보비 과목에 직장동호회활동지원비 명목으로 1천만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하는 등 편법으로 2배 이상 증액해 부당하게 사용한 것이 드러나 기...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와 광주복지재단 특정감사 결과, 광주문화재단의 인사채용 비위행위와 복지재단의 겸직금지 위반 등이 드러났다.
정치
전남도, 올해 관광자원 개발 1천181억원 쓴다
방문객 6천만시대 목표 7개 분야 135개 사업 추진 최신 관광트렌드 반영 차별화된 관광지 조성 중점 전남도가 방문객 6천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올해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1천181억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3일 “올 한 해 국내외 방문객 6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국비 662억원을 포함한 총 1천181억원을 들여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관광지 개발과 문화관광자원 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관광 안내체계 구축, 전통...
전남도가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1천억이 넘게 투입해 7개 분야에 지원하며 특히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공공 및 민간투자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치
여야 ‘김태우’에 ‘신재민’까지 대치 격화
새해 벽두 대립 양상…한국·미래 ‘공세’ vs 민주 ‘일축’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청와대 민간사찰 ‘의혹’에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권력남용 주장까지 보태지면서 새해 벽두부터 여야의 양보 없는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청와대 특감반과 신재민 소재를 반기며 여권 공격의 호기를 맞았다는 듯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정치공세라며 일축하고 나섰다. 한국당은 신 전 사무관을 ‘양심선언을 한 공익제보자’라고 규정해 공세의 정당성 확보에 주력하는 동시에 ‘나라 살림 조작 진상조사단’ 가동을...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청와대 민간사찰 의혹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권력남용 주장까지 제기되며 여야의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당은 신 전 사무관을 양심선언을 한 공익제보자로 규정하고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인 반면, 민주당은 한국당이 상임위를 국정 방해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라며 비판했다.
정치
道, 올해 ‘제로페이’ 시행 소상공인 경영비용 줄여
전남도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남 전역에 ‘제로페이’(Zero Pay)를 시행, 카드 수수료 부담 없는 경영 여건을 조성키로 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제로페이’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해 도입했다. 소비자의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구매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즉시 이체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제로페이가 시행되면 중간에서 은행과 결제 플랫폼으로 지불했던 결제수수료가 연매...
1일 전남도는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제로페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치
새해 첫 여행, 전남서 ‘휴식·보양’ 즐기세요
道, 보성 율포녹차센터·장흥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추천 전남도는 2019년 기해년 첫 달 추천관광지 테마를 휴식과 보양으로 정하고,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와 꼬막정식, 장흥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와 장흥토요시장의 매생이·굴요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보성군이 20여 년간 운영해온 노후 해수녹차탕을 2018년 해수와 녹차를 활용한 힐링 휴양공간으로 새로 건립해 지난 12월 24일 재개장했다. 1층엔 카페테리아와 특산품 판매장, 2층엔 해수녹차탕, 3층엔 테라피 체험시설과 물을 이용한 마사지 전문 아쿠아토닉, 야외 노천탕 등이 있다. 지하 120m에서...
전라남도는 2019년 1월 추천관광지 주제를 휴식과 보양으로 정하고 보성 율포해수녹차센터와 꼬막정식, 장흥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와 장흥토요시장의 매생이·굴요리를 대표 휴양공간 및 음식으로 정했다.
정치
광주학생운동 90주년 남북 공동사업 추진
시교육청, 남북연락사무소 통해 北에 사업제안서 전달 공동조사단 구성 자료교환·답사, 대표단 초청 등 포함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9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시교육청은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 자료 교환 및 공동조사, 평양 역사문화 견학단 파견, 9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초청 등의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지난 9월 개소해 남북 간 접촉, 교류협력, 공동행사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연락 공식 채널을 통해 제안서가 북...
광주시교육청이 남북 역사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관련 자료 교환과 답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90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를 남북 공동우로 추진하기 위한 제안서를 연락 공식채널을 통해 전달 요청을 했다.
정치
도시재생·주거복지 전문기관 도약 ‘시동’
광주도시공사, 5대 전략 등 혁신 종합계획 발표 공공임대주택 2025년까지 연평균 1천세대 공급 광주도시공사가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환골탈태한다. 광주도시공사는 1일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 최고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담은 ‘2019년도 도시공사, 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시공사는 ▲도시재생전문공기업으로 도약 ▲광주다운 주거복지구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공간창조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등 5대 전략 15개 전략과제를 선정, 35개 세부설천과제의 혁신방안을 공표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일 도시재생전문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거복지구현, 시민 참여사업, 지속가능 경영체제, 공공임대주택 7천 세대 공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19년도 도시공사, 혁신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정치
새해 ‘광주형일자리’ 해결 기대감 고조
市, 文대통령 호소에 ‘고무’…현대차 협상 곧 재개 국민적 지지 높고 국비 20억 반영 등 여건도 좋아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신년인사를 통해 노사민정 대타협의 모델인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강조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협상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다. 광주시는 문 대통령의 발언에 추진동력을 얻어 현대자동차와 최종 투자협상 타결 직전까지 갔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협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최우선 핵심 시책으로 현대차 투자합작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를 통한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켜 사업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강조한 것을 기점으로 현대자동차와의 협상 재타결을 시작하여 노사가 만족하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치
민주 “새해 민생안정·포용국가에 집중” ‘새로운 100년’ 내세워 정국 주도권 고삐
더불어민주당은 2일 새해에는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은 물론, 국민이 체감하는 포용국가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 벽면 현수막 문구를 ‘평화 2019 경제, 새로운 100년, 국민과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로 교체했다. 이해찬 대표는 올해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감반 의혹을 둘러싼 야당과의 공방을 언급하지 않은 채 ‘새로운 100년’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올해 화두를 평화, 경제, 그리고 새로운 100년으로 정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에 당력을 집중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2일 새해 민생 안정 및 국민이 체감하는 포용국가의 성과를 내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로 국회 당대표 회의실 벽면 현수막 문구를 교체했으며, '한반도 새 100년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치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지역화폐 발행”
市, 13일까지 명칭 공모 광주시는 지역화폐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명칭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명칭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위원에 의한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 광주사랑상 20명 각 5만원이며,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명칭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
광주시는 지역화폐 '(가칭)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의 명칭을 공모할 예정인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정치
‘옛 전남도청 복원’ 내달 기본계획 나온다
문체부, 설계용역 등 거쳐 오는 2022년 복원 완료 5·18 당시 내부사진·영상·구조 등 자료·증언 접수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이 오는 2월 중 수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시·도민을 대상으로 건물 내·외부 사진 등 자료나 증언 등을 제보받아 설계용역에 들어가 오는 20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 전담팀(이하 전담팀)은 2일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오는 2월 중에 수립하고, 공사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담팀은 이를 위해 5·18민...
문화체육관광부가 1980년 5월 18일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을 2022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방침이며, 복원대상은 옛 전남도청 본관, 별관, 회의실과 전남경찰청 본관, 민원실, 상무관 등이다.
정치
화순에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설립
전남도, 1차년도 국비 11억3천만원 확보 백신 연구·임상·국가 승인 등 원스톱 지원 전남도가 국가 백신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화순 유치에 성공, 새해 정부예산에 1차년도 11억3천300만원을 확보했다. ‘국가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에는 2023년까지 4년간 총 213억 원이 투입된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기초연구부터 임상, 허가·승인까지 전주기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신속한 백신 제품화와 해외 수출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 기업이 백신 개발 관련 국내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제품화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았고, 백신 제품화에 필수...
전남도가 신속한 백신 제품화와 해외수출을 지원하게 되는 국가 백신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를 화순 유치에 성공, 이를 식약처 전남 분원으로 격상 시켜 백신 연구·임상에 이어 국가 인·허가까지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정치
文대통령 “황금돼지 해, 풍요 가득하길” ‘의인’들과 해맞이 등반...“일출 보러온 사람들, 마음 다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시민들과 함께 남산에 오르며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 씨와 민세은·황현희 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남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함께 산행한 이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인사한 뒤 “새해는 황금돼지 해라고 하는데 황금돼지는 풍요와 복을 상징한다고 한다”며 “여러분 가정마다, 또 여러분 직장에도 기업에도 우리나라에도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과 의인들은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남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떠나 의인들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남산 팔각정에 일출을 보러온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정치
“감개무량...후손들 애국심 잊지않고 살아야”
●독립유공자 노동훈 옹 “그날의 ‘대한독립만세’가 이 땅의 후손들에게 뜨거운 애국심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해방 조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친 생존 독립유공자 5명 중 한 명인 노동훈(94) 옹은 기해년을 맞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1927년 장성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1943년 광주사범학교(현 광주교육대) 재학 시절 비밀결사조직인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운동에 가담, 항일 운동과 식민사관에 대항한 역사관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노 옹은 “3·1운동이 올해로 100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이 90년을 맞았지만 요즘엔 각자 살기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노동훈 옹은 요즘 청년들에게 결여된 애국심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후손들이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선조들의 의지를 닮아 대한민국을 이끌어줬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사회
공직사회 만연한 ‘갑질’ 뿌리뽑는다
광주교육청 관련조항 신설 행동강령 입법예고 광주시교육청이 공직사회 ‘갑질’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이를 근절하는 행동강령 조항을 신설, 입법예고했다. 시교육청은 ‘공직자 등 행동강령’ 4조2항, 14조5항을 신설하는 등 행동강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갑질’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개선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교육분야가 앞장서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갑질 행위 금지’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다. 시교육청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행위는 시급히 청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돼 ...
광주시교육청이 공직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갑질' 행위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개선요구가 커짐에 따라 교육분야가 앞장서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갑질'의 정의와 근절을 위한 행동강령 조항을 신설하는 등 행동강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꾸준히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교육/입시/NIE
전남 도서학교 약산고 두각 졸업생 전원 유수대학 합격
학생과 학부모, 지역출신 인사 등 의기투합 결실 전국 유수의 대학에 졸업생을 대거 합격시키며 명성을 쌓고 있는 완도 약산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탐방학습을 갖고 있다. /약산고 제공 완도에 자리잡은 약산고등학교(교장 박은아)가 201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작년에 이어 기적을 일궈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에서 해제된 시점에서도 이뤄낸 기적이어서 타 학교의 모범 사례로 칭송받고 있다. 7일 약산고에 따르면 한양대 경영학부를 비롯, 숙명여대, 광주교대, 진주교대 등 15명의 졸업생 전원이 전국 유수의 대학에 합격했다. 주민 신창민(약산면 장용리) 씨는 “지난해 교원대,...
2019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완도의 약산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학부모, 교사, 지역 유지와 힘을 합쳐 전국 유수의 대학에 합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
영산강환경청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지원
소득증대·복지 증진 올해 133억원 투입키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올해 사업에 133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일반지원 사업치 총 107억원과 특별지원사업비 26억원으로 총 133억원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창고 설치 등 소득증대 지원에 20억원, 상하수도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에 19억원을 투입한다. 장학기금 적립과 운영 등 육영사업에 2억원, 가계 생활비 등 직접지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에 130억원을 퉁비하고 이에 대한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고 이외에 간접지원 사업을 이끈다.
사회
광주 2순환道 진월IC 개선공사 본격화
광주시 올해 토지매입 완료 내년도 착공 현안사업 박차 용산·효덕IC ‘교통난’ 완화 진월·노대·봉선·효천지구 5천여세대 민원 해소 기대 광주 남구 진월동 및 노대동, 봉선동, 효천지구 거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공사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용산IC와 효덕IC 일대 교통 체증이 해소되고, 진월교차로 진월제에서 곧바로 상무지구 방향으로 통행할 수 있어 운전자 및 이 일대 거주민들에게 상당한 교통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는 30일 “광주시에서 제2순환도로 ...
광주 제2순환도로 진월IC 진·출입로 개선공사가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딛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일대 주민들에게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입시/NIE
동신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참가
VR체험 2건, AR체험 1건 4일 동안 선보여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 교수)과 디지털콘텐츠협동연구센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아이템 3건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3년째 AR·VR 아이템을 전시하고 있다. 올해 선보일 작품은 VR체험 2건, AR체험 1건이며 8일...
동신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여하여 자제 개발한 AR, VR 아이템을 전시하는데, 구체적으로 실감형 열기구 VR 관광투어, 레프팅 카약 VR 관광투어, 유물탐방 AR을 8일부터 11일 까지 4일동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고 한다.
교육/입시/NIE
광주교육감 공약 실천계획집 발간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2022년 개관 등 50건 각종 사업 규모·진행 일정 등 상세하게 안내 ‘눈길’ 직선 3기 광주교육청 공약 추진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사진)가 발간됐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들과 관내 교직원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9대(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500부를 제작해 교육청 13개 과와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12개 직속기관, 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실천계획집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40개 초·중·고교 대상 학교 공간 재구성(아지트 사업) 등 장휘국 ...
광주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 50건과 시교육청의 추진 일정을 모두 볼 수 있는 공약 실천계획집을 발간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참고하도록 하였다.
사회
미세먼지 비상저감 때 유치원·초중고 휴업 권고
내달 15일 특별법 시행…앰뷸런스·친환경차 등은 운행제한 제외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도지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휴원·휴업이나 보육·수업시간 단축을 교육청 등 관련 기관에 권고할 수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달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 특별법이 공포된 직후 후속 절차로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착수하고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을 거쳐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시·도지사는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 촉진법’에 따...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내달 15일 부터 시행, 비상저감조치 시 앰뷸런스와 같은 긴급 자동차와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및 친환경 자동차는 운행제한에서 제외되며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봄, 가을 등 계절은 추가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한다.
사회
공군 1전투비행단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약 5년4개월에 걸쳐 달성…기지 강당서 안전 시상식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29일 기지강당에서 공중전투사령관의 주관으로 비행단 6만 시간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비행단 6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지난해 12월24일 황성태 소령과 조정익 중위가 조종하는 F-5 전투기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달성됐다. 이 기록은 2013년 8월부터 약 5년4개월에 걸쳐 달성된 것으로 1전비의 모든 구성원이 책임과 자긍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전념한 결과다. 이날 시상식에서 1전비는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비행단 6만 시간 비행기록 수립을 기념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기록은 지난해 12월24일 황성태 소령과 조정익 중위가 조정하는 F-5 전투기가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달성된 기록이다.
사회
동구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등 건의
자치구 순회 이용섭 광주시장에 구정 주요현안 보고 광주 동구는 29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등 구정 주요현안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첫 자치구 순회로 이날 동구를 방문해 ‘2019년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앞서 이 시장은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임택 동구청장으로부터 주요 구정현안을 보고받았다. 임택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일자리이모작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지원 ▲조선대학교 내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 ▲동명동 ‘카페의 거리’ 지중화 사업 등 당면한 구정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동구는...
임택 구청장은 월남동 공영차고지 이전, 일자리이모작평생학습복합센터 건립지원, 조선대 내 광주수영진흥센터 건립 등을 건의하였고, 동구 문화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는데, 주민들은 학동삼거리 유흥가정비, 충장로와 인쇄의 거리 활성화 대책 마련 등을 건의 하였다.
사회
백운광장 하수도정비 사업 ‘지지부진’
하수관로 개선 설계 용역 완료안돼 주민 불안 남구 “우기 시작전에 배수구 준설작업 마무리” 지난해 폭우 침수 피해가 있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주변 하수도 정비 사업 지연으로 시민들의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다. 지자체의 철저한 대책 마련은 물론 자연재난에 대비한 관련 시설의 관리기준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백운광장 주변에 40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05m 구간에 가로 2.5m 세로 3m 규모의 하수관로 개선사업 설계 용역을 착수했지만 아직 제대로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는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
지난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주변 하수도의 정비사업이 시작됐지만 지지부진 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만 가중되고 있다.
사회
광주 일선학교 친일잔재 청산 위한 기초조사 착수
시교육청 T/F팀 첫 회의 유·무형 자료`수집·분석 공동체 공감대 형성 방안 용역 의뢰·예산 편성 제안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친일 잔재 조사와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태스크포스(TF)는 최근 첫 회의를 하고 앞으로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학계, 시민단체, 역사교사 모임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 시민단체, 역사교사모임 대표 등이 참석해 교육청 및 학교 차원의 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의 역할,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 방안, 친일잔재 기초자료 조사 및 청산 절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가,...
광주시교육청의 태스크포스(TF)는 교육 현장의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프로젝트의 기초자료 조사, 청산 절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회
“3·1절 100주년, 日 식민지배 과거사 청산해야”
일본 시민단체 광주서 전범기업 책임 있는 보상 촉구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을 지원하고 있는 일본 시민단체가 28일 광주를 찾아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에 책임 있는 보상과 사과를 요구했다. 호쿠리쿠연락회 나카가와 미유키(中川美由紀) 사무국장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시립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간담회를 갖고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일본 침략의 역사를 바로 잡고, 식민지배의 어두운 과거사를 청산해야 한다”며 “전범기업은 피해자들이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 된 보상과 함께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쿠리쿠연락회는 후지코시를 상대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낸 2차...
일본 시민단체 호쿠리쿠연락회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지원하고 있는 일본의 양심세력 단체로 28일 광주를 찾아 일본 정부와 전법기업에 책임 있는 보상과 사과를 촉구했다.
사회
상온서 녹지 않는 얼음 활용 바닷물 담수화
GIST 박영준 교수 연구팀 신기술 개발, 관련논문 게재 ◇GIST 개발 바닷물 담수화 개념도 상온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 형태 물질을 활용해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돼 화제다.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에 따르면 지구·환경공학부 박영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이런 내용의 연구 성과를 저명 학술지인 화학공학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온라인 게재했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상온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 형태의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만들어 바닷물 속 염분을 포함한 용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
광주과학기술원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상온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 형태의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만들어 바닷물 속 염분을 포함한 용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식을 이용하여 해수 담수화 기술을 전 세계적 이슈인 물 부족 현상 해결 및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처리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중요하게 여겨진다.
사회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광주 동구 ‘충장축제’ 수상 영예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승격 이어 4년 연속 쾌거 광주 동구는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콘텐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매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 시상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대상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애초 닷새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을 사흘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KT 빅데이터 분석결과 28만2천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매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특...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광주 동구의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2019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4년 연속 콘텐츠부문 대상을 받은 가운데,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가 아시아 대표 도심거리축제로 거듭나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초등·유치원 교사 합격자 발표...‘女超’
광주 85%, 전남 67% 성비 불균형 해소 대책 필요 여전한 적체 탓에 당장 ‘3월임용’은 사실상 어려워 높은 경쟁률을 뚫은 초등학교 교사 임용 합격자들이 올해도 당장 임용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나란히 발표했다. 광주지역은 377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34명이 합격했다. 분야별 인원은 유치원 교사 13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5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6명이다. 장애인 구분을 통해선 2명(초등학교 1명,...
교육계는 초등·유치원 교사 합격자 중 여성의 비율이 높아 남녀 교사의 균형있는 역할모델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문제와 임용 합격자들이 당장 임용되기 어려운 문제 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사회
“조상 땅 찾아드려요”...광주시 1천736만㎡ 규모 실적
지난해 1만1천여명에게 1만8천79필지 서비스 성과 광주시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만1천65명에게 1만8천79필지 1천736만3천620㎡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28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조상땅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1996년부터 시작해 첫해에는 19명이 신청해 60필지 제공하는데 그쳤지만, 매년 증가해 최근 10년간 총 3만9천114명이 8만3천894필지 9천72만8천945㎡의 토지 자료를 제공받았다. 서비...
광주시는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즐기 결과를 제공하고,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1만1천65명에게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사회
‘차량 절도범 될뻔’...취객 황당한 귀가 30대, 대리운전 불러 남의 차 타고 집으로 향해
지난 22일 오후 11시25분께 30대 A씨는 광주 북구 신용동 첨단2지구 먹자골목 거리에 자신의 흰색 포르테 승용차를 잠시 정차했다. 급히 살 물건이 있어 시동을 걸어둔 채 종종걸음으로 마트로 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온 A씨는 자신의 차량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으로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강력팀은 주변 CCTV부터 뒤졌다. 화면에는 수상한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다. 비틀비틀 걸어온 한 남성이 A씨의 차량 조수석에 자연스레 올라타더니, 잠시 후 다른 남성이 헐레벌떡 뛰어와 운전석에 탑승해 쏜살같이 차를 몰고 ...
B씨는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불러 차를 타고 왔는데 그 차는 자신의 차량이 아닌 A씨가 B씨의 차 옆에 나란히 주차한 차량이었다.
사회
북구, 기업체 소통으로 민생경제 지원
문인 구청장, 산단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약속 광주 북구가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에 있는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의 공장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북구의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북구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지원을 약속했다. 북구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1호 공약인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 현장...
북구는 지난 해 7월에 공약이었던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 규제 개선,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지원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드론, 증강 현실 등 20여개 업종에 대해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분야별 멘토링제 등을 지원하는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해 첨단산단 4차 산업 선도를 이끌어 나가려고 한다.
사회
전남대, 독서운동 통해 토론문화 확산
‘책쉼터’ 등 13개 우수클럽 시상 전남대학교는 범 시·도민 독서운동 ‘2018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 사업과 재학생 대상 ‘청춘독설(靑春讀說) 독서클럽’에 참여한 118개 클럽 가운데 13개 독서클럽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 최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지역민 대상 광주·전남 톡 독서클럽 중 최우수상은 ‘책쉼터’, 우수상은 ‘또북또북’, ‘독서홀릭’, 장려상은 ‘화요비’, ‘도래샘’, ‘책사랑25시’팀이 수상했다. 전남대 재학생 대상 청춘독설 독서클럽 가운데 최우수상은 ‘나따오기’, 우수상은 ‘희동이’, ‘너, 나, 우리...
전남대학교가 ‘2018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과 ‘청춘독설(靑春讀說) 독서클럽’에 참여한 클럽 가운데 13개의 독서클럽을 선정하여 토론문화를 확산하고자 하였다.
사회
5·18 직권 재심 청구로 첫 형사보상
광주지검, 111명 청구…현재 23명 무죄 판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도민과 그 가족들의 권익 회복을 위해 검찰이 직권 재심 청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형사보상을 받은 첫 사례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24일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이희동)에 따르면 지난 1980년 10월 소요죄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모(62)씨가 검찰의 직권 재심 청구로 재심서 무죄가 확정된 뒤 형사보상까지 받게 됐다. 이씨는 1980년 5월 전남의 한 지역에서 ‘비상계엄 해제, 김대중 석방’ 등을 요구하다가 재판에 넘겨져 선고에 앞서 112일 동...
5·18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도민과 그 가족들의 권익 회복을 위해 검찰이 직권 재심 청구를 하며 광주에서 형사보상을 받은 첫 사례가 나온 가운데, 지금까지 23명이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사회
설 앞둔 광주 전통시장 안전 ‘이상 無’
지자체·소방서, 동절기 화재 안전 관리 강화 전기장판 등 위험 용품 사용법 안내 캠페인도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 오전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사기위한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김애리 기자 잊을 만 하면 터지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달 초에는 목포 신중앙시장에서 불이 났지만, 큰 피해 없이 적기에 진화돼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건물 대부분이 샌드위치 패널로 시공된 데다 누전으로 인한 사고가 주요 원인인 만큼 예방과 안전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지자체와 소방서는 관내 시장 업주들의 안...
광주 동구와 남구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비롯한 재난에 대비해 점검을 시행했다.
사회
“양승태 구속은 사법 적폐 청산의 시작”
광주시민단체 광주고법 앞 기자회견 투쟁의지 밝혀 수사와 처벌·양심수 석방 등 피해자 구제조치 필요 사법적폐 완전 청산 촉구 사법농단의 주범으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된 가운데 24일 오후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광주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사법적폐 완전 청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헌정 사상 초유의 전직 사법부 수장 구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재판거래 등 ‘사법 농단’의 정점에 서 있던 만큼 남은 개혁과제의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 24일 사법적폐청산 광주공동행동·각계 진보적 시민사회 일동 등 광...
광주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사법적폐 완전 청산을 촉구하려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들은 재판거래로 인한 개별, 단체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 조치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결론적으로 이들 단체는 중단없는 개혁을 위해 검찰의 중단없는 수사로 관련자 처벌, 국화는 직무유기가 아닌, 적폐 판사 탄핵, 특별법 제정으로 특별부 구성, 피해자 구제, 이석기 전 의원을 비롯한 양심수 특별사면 등을 촉구하였다.
사회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는 가짜뉴스
광주교육청, 허위사실 SNS 유포 대응 나서 광주시교육청이 SNS에 유포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전체 300여 공·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본청 각과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등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에 따른 안내’를 제목으로 공문을 시행했다. 이 공문에는 “최근 일부 사립유치원 관계자에 의해 SNS, 카톡 단체방 등을 통해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등의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유치원 관계자 등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가 유치원 법인화를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 재산을 몰수하...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재산 몰수 등이 가짜뉴스라고 대응하며 사립유치원의 경우 설립자의 의사 등에 따라 자유롭게 설립 및 운영 형태를 선택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회
광주·전남교육청 체육계 성폭력 파문에 ‘집안 단속’
(성)폭력 근절 선포식 개최 스포츠 인권교육 강화 합숙실태 관리 점검 등 나서 광주시교육청은 24일 2019년 학교운동부지도자 스포츠 인권교육 및 (성)폭력 근절 선포식을 가졌다. 교육당국이 최근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갑질 사건과 관련해 학생선수 인권보호 및 예방조치 시행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건전하고 깨끗한 스포츠 문화 조성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2019년 학교운동부지도자 스포츠 인권교육 및 (성)폭력 근절 선포식을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갑질 행위(비인권적 행위) 근절을 비롯해 청렴 교육, 청탁금지법...
광주시교육청은 2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2019년 학교운동부지도자 스포츠 인권교육 및 (성)폭력 근절 선포식을 갖고 성폭력 및 폭력·갑질 사건과 관련해 학생선수 인권보호 및 예방조치를 시행했다.
사회
“황룡강 장록습지 도심 속 야생의 보고”
국립습지센터 정밀조사 공개 829종 생물 보금자리 확인 보호지역 지정 토론회에선 “체계적 보존” vs “사람이 우선” 찬반 팽팽…공론화 추진 주목 광주 광산구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에 대한 찬반 논란이 숙의민주주의형 공론화로 해결될 지 주목된다. 사진은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광주 도심에 인접한 황룡강 장록습지가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처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7일 열린 주민 토론회에서 이정환 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장은 장록습지 정밀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절차에 따라 전국...
광주 도심에 인접한 황룡강 장록습지에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다양한 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치라는 것을 확인하고 토론회가 벌어졌는데, 환경운동연합 최치현 사무처장 등 국가습지지정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하천과 습지보존은 세계적인 추세이므로 더 이상의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김성도 광산발전협의회원은 습지보호에 명백히 반대한다며 자동차가 왕래하고 소음이 들끓는 곳에서 동식물이 사느냐 하면서 사람이 우선이라고 주장하였다.
사회
취업맞춤 특기병 지원자격·특기 확대
광주전남병무청, 경제적 약자 학력제한 폐지·‘조리’ 분야 추가 현역병 모집분야 중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자격이 확대되면서 병역의무자들이 군복무부터 취업까지 연계된 장기적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27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군 복무와 연계한 취업 지원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의 경우에는 학력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가 확대됐다. 그동안 취업맞춤특기병 지원 자격은 학력이 고졸 이하자(대학 중퇴 포함), 폴리텍대학·학점은행 등을 통한 ...
27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의 경우에는 학력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가 확대됐는데, 이에 따라 현재 일반 대학을 다니고 있는 경제적 취약계층 의무자도 기술훈련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한 경우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할 수 있고, 또 육군 및 해군·해병대 지원분야에서는 조리특기가 추가돼 조리분야 기술훈련 수료자도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입영할 수 있게 됐다.
사회
나주에 ICT 분야 특목고 신설 추진
도교육청 “한전공대 혁신도시에 개교 맞춰 진행” 광주·전남 막판 치열한 유치경쟁 속 논란도 일어 전남도교육청이 나주에 가칭 ‘혁신IT에너지고등학교’ 설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한전공대가 혁신도시에 개교할 경우 대비한다고 ‘단서’를 달아 일부 정치적 논란도 일고 있다. 오는 28일 최종 입지 발표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지역이 막판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묘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2022년 한전공대 개교에 발맞춰 2021년 개교를 목표로 IT에너지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해 미래 전략산업의 창의·융합적인 브레인을 갖춘 휴먼...
전남도교육청은 IT·에너지 분야의 인적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칭 '혁신IT에너지고등학교'를 나주에 설립하려 한다.
사회
치매예측 정확도 개선 유전자검사법 개발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 “간단한 구강상피 채취만으로 가능”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해 화제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치매국책연구단은 치매를 유발하는 APOE 유전자의 특징을 판별해 각 개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는 검사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인자로 알려진 아포이(APOE) e4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의 치매 발병률을 2.5배 이상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변이를 밝혀냈다.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의 60% 이상이 이번에 밝혀낸 유전변이를 갖고 있어 동...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하여 화제인데, 알츠하이머 치매 유발인자로 알려진 아포이 e4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의 치매 발병률을 2.5배 이상 높이는 새로운 유전자변이를 밝혔고, 이로 인해 기존의 아포이 유전자 검사와 함께 새로 밝혀진 유전변이를 추가로 검사하면 아포이 유전자변이에 의한 치매에 걸릴 위험도를 보다 구체적인 확률을 알 수 있게 된다.
사회
쓰레기봉투 600장 빼돌린 미화원 해고 지나쳐
광산구, 부당해고 구제신청서 패소…“행정소송 검토”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빼돌려 집에서 쓴 환경미화원을 해고한 것은 지나친 징계라는 결정이 나왔다. 23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최근 A씨가 광산구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해 ‘복직’ 판정을 내린 1심을 받아들였다. 광산구 공무직 가로환경관리원으로 일하던 A씨는 2017년 12월 업무용 쓰레기봉투를 서구인 자신의 집으로 가져와 사용했다. 광산구 봉투가 다른 지역 아파트단지에서 가정용 쓰레기와 함께 꾸준히 배출된다는 신고로 A씨는 꼬리가 밟혔다. 광산구는 A씨 집에서 100ℓ짜리 공공용 봉투 23...
2017년 12월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빼돌린 광산구의 가로환경관리원인 A씨에게 해고 처분이 내려진 사건에 대하여 중앙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를 근거로 '복직' 판정을 내렸다.
사회
남구, 불법 주정차 참관제 年 2천330건 적발
최근 3년간 계도 4천990건·과태료 부과 2천6건…확대 시행 광주 남구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청소년과 주민들이 단속에 함께 참여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참관제를 확대 시행한다. 청소년 위주로 참관제를 실시한 결과 한해에만 2천여건 이상이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불법 주정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차량 운전자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서다. 남구는 23일 “쾌적한 도시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의 보행권 보장 및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참관제 참여 범위를 청소년에서 ...
청소년들과 함께 불법 주정차를 단속했음에도 단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광주 남구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참관제를 확대 시행한다.
사회
경찰,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단속체제 돌입
광주 등 전담반 구성해 금품수수 포함 5대 불법행위 엄단 경찰이 오는 3월13일에 실시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체제에 돌입한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과 관내 5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구성, 22일부터 불법 선거운동 관련 첩보수집과 함께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2월26일부터는 각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 태세를 갖춘다. 주요단속 대상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불법 선거개입 ▲선거폭력 ▲기타 선거사범 등이다. 특히 금품선거·흑색선전·불법 선거개입...
광주지방경찰청은 22일부터 불법 선거운동 관련 첩보수집과 함께 불법 선거운동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불법 선거개입, 선거폭력, 기타 선거사범 등이며 설 명절 기간에는 불버행우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선관위 등 유관기관의 공조를 통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회
‘안전하고 편안한 설’...북구, 9개 분야 생활안정 대책 추진
명절 연휴기간 대책반 편성 광주 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2월6일까지 ▲귀성·성묘객 교통대책 ▲지역물가 안정화 대책 ▲재해재난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대책 ▲연료 수급과 가스 안전 관리대책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제증명 민원발급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관내 국립 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이 교통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임을 감안,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명절 당...
광주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8개의 대책반, 주민생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의 불편사항을 바로 해소하여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사회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학생 배치’ 어쩌나
1-2단계 9개 공원 중 3곳 과밀화 문제 해결 난망 학교 신설도 쉽지 않아…“개발행정 예견된 결과” 광주시가 공원일몰제에 맞춰 장기미집행 민간공원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한 가운데 아파트 신축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가 불거졌다. 22일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수랑·마륵·송암·봉산공원 등 1단계 4개 지구, 중앙·중외·일곡·운암산·신용공원 등 2단계 5개 공원 6개 지구다. 1단계 지역에는 5천300여 가구, 2단계 지역에는 9천8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초등학교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올랐다. 실제로 도시·군 계획...
광주시에서 아파트 신축에 따른 학생 배치 문제가 불거졌는데, 원래는 도시 군 계획 시설의 결정 및 구조,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초등학교는 통학거리가 1.5km 이내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광주시에서 학교를 확보하지 못하여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사회
동구 ‘7대 상권’ 활성화 핵심전략 수립 ‘눈길’
무등산권역 예술·자연 어우러진 힐링타운 등 특성화 박차 광주 동구가 민선7기 역점사업 중 하나인 ‘7대 상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세우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동구는 지난해 9월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교수, 전문가, 상인대표, 청년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고 7대 권역 12개 상권을 세분화해 상권별로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특성화 전략은 상권별로 ▲대인시장-청년문화·예술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지역자원활용·문화관광형시장 ▲산수시장-먹거리 및 마을장터 특화육성 ▲지산유원지-보리밥 테마거리 및 카페촌 특화육성 ▲조선대 장미의거리-장미...
광주동구는 '7대 상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세우고 7대 권역 12개를 세분화해 상권별로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
사회
“백운광장 일원을 청년문화거점으로”
남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포럼·공청회 성료 푸른길 연계 원형 공중보행로 설치 등 제안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원을 청년문화거점으로 내실있게 재생 방향을 설정해 청년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구가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백운광장 주변 도시 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포럼 및 공청회’에서 주제 발제를 맡은 류영국 양동 도시재생센터장은 “백운광장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백운광장이 어떻게 재생도시로써 발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영미 조선대 교수는 “현재 백운고가의 경우 마의 교통사고지대로 되려 백운광장을 쇠퇴 ...
백운광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력과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펼쳐 구도심의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청년문화 거점으로 재생 방향을 설정해 개척해 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