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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경찰, 심야시간대 1인 근무 편의점 집중 관리 | 여점원 상대 강도 잇따라…순찰 확대 감시체계 운영 광주 도심 곳곳에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알바생들의 불안감이 커져 가고 있다. 특히 여성 종업원이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심야시간대에 이뤄지고 있어 정기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4일 오전 3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편의점에서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강도행각을 벌인 이 남성은 복면을 쓰고 편의점을 찾아가 새벽시간 혼자 있는 여직원을 상대로 흉기로 위협하며 현금 14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앞서 지난해 5월에도 광주 광산구 ... | 경찰은 심야·새벽시간대 운영되거나 과거 강·절도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취약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긴급신소 시스템이 없는 편의점은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예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
사회 | 주취 소년범죄 단속·계도 강화 한목소리 | 광주경찰청 최근 4년간 소년범 중 10% 근접 청소년 직접 처벌규정 없고 유흥업소 규제 한계 지자체 협업 음주·흡연 예방 단속 필요성 제기 최근 성인이 되기 전에 음주운전을 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경우도 음주운전 전력에 해당하므로 ‘3진 아웃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너그러운 음주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단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해마다 주취 상태의 소년범 비율이 늘고 있다. 다른 사고 및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경찰과 지자체 차원의 단속 및 처벌 강화가 이뤄져야 하는 목소리가 높다. 21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4년(2015-2018년)간... | 주취 상태의 미성년자들은 다른 사고 및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 단속 및 처벌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고, 실제 해마다 주취 상태의 소년범 비율이 늘고 있다. |
사회 | 조선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 의미있는 행보 | 고려인마을과 업무 협약 사회공헌 상호협력 강화 재학생에 장학증서 전달 사진 왼쪽부터 조선대 김재형 총장직무대행,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고려인마을 동행위원회 박용수 위원장. /조선대 제공 조선대학교가 최근 고려인마을 동행위원회(위원장 박용수)와 광주 고려인 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자는 취지의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인마을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대 김재형 총장직무대행, 김수관 대외협력처장, 김춘성 산학협력단장, 기홍상 대외협력부처장과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고려인마을 동행위원회 박용수 위원장, 고려인역사박... | 조선대학교가 광주 고려인 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의 교육과 취업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획중이다. |
사회 | 서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공모 신규 채용 연말까지 인건비 90% 지원 | 광주 서구가 오는 28일까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서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인력충원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을 신규채용시 인건비의 90%를 지원, 정규직으로 고용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업은 자격요건을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포함)을 선정하고, 2월중 기업과 서구가 구직자를 모집해 청년구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기업과 청년이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기업은 3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90%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 사업이 종료되는 12월말까지 고용유지시 ... | 광주 서구는 해당 소재지에 인력충원의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을 신규 채용시 90%의 인건비 지원과 정규직으로 고용유지할 수 있도록하는 지원하고 일정요건을 만족할 시 계속사업으로 내년에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에 참여기업(청년)을 공개모집한다. |
사회 |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토론회 | 오는 25일 광산구청 7층 회의실서 찬성·반대 측 의견 수렴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가 열린다. 21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주민토론회를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환경부에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요청한 광주시가 2016년부터 이듬해까지 시행한 사전조사 내용과 장록습지 보호 필요성을 설명한다.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반대하는 주민이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송정역 일원 고속철도(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한다. 관계 기관 단체... |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추진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
사회 | 광주 북구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든다 | 북부서·사회단체 등 참여 구민운동협 19명 구성 교통 안전·먼저 인사하기 등 5개 중점 과제 추진 광주시 북구가 지속가능한 문화시민운동 정착을 위해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는 22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민들기’ 구민운동협의회 창립회의를 개최한다. 구민운동협의회는 이상배 부구청장과 김동수 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북부서, 동부교육지원청, 언론계, 경제계, 시만사회단체 대표 등 19명이 참여해 구민운동 추진계획, 운영방안 등을 논의한다. 북구... | 22일 광주시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sns, 캠페인,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
사회 | 남구,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점검 실시 | 대규모 아파트 신축 현장 7곳 일반 건축물 2곳 대상 광주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과 연면적 5천㎡ 이상으로 공사비가 50억원 이상 투입된 일반 건축물 9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효천지구 및 주월동, 백운동 등지에서 대규모 아파트 신축이 이뤄지고 있는 대형 건축 공사장 7곳과 일반 건축물 2곳이다. 남구는 건축과 소속 공무원 4명을 점검반으로 꾸려 건축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살... | 광주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과 소속 공무원 4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하여 건축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및 이를 불이행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는 대형 건축 공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을 나설 예정이다. |
사회 | 동구, 올 상반기 공동체일자리 참가 접수 | 온라인일자리공유카페 등 15개 사업에 모두 87명 선발 광주 동구가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온라인일자리공유카페 운영지원, 폐자원 재활용사업, 관내 환경정비사업 등 15개 사업에 총 87명이다. 동구는 올해 민선7기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공유카페 운영 등 4개 사업에 총 2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4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늘렸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 광주 동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주기위해 4개사업에 총 2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
사회 | ‘윤창호법 시행 한 달’ 음주단속 건수 급감 광주 40.7%, 전남 23.7% 줄어...“처벌 강화 효과” |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한 달간 광주와 전남 지역의 음주단속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12월 18일 윤창호법 시행일로부터 한 달간(2019년 1월 17일까지)의 음주단속 실적은 총 3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08건에 비해 40.7% 줄었다. 전체 단속 건수 중 면허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 사례는 12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 감소했다.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측정거부) 건수도 178건으로 29.6... | 윤창호법의 시행 효과로 광주와 전남의 12월~1월 음주단속 실적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했다. |
사회 | 전자발찌 끊고 도주 20대 나흘만에 붙잡혀 | 순찰 지구대원 불심검문에 덜미 성폭력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20대 남성이 발찌를 절단하고 도주한 지 나흘 만에 순찰 중이던 지구대원들에 의해 검거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2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38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주택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전자발찌를 끊기 1시간여 전인 오후 10시14분께 20대 여성은 “전자발찌를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유도했다”며 경찰에 ... | 전과 8범 A씨는 아동청소년 강간미수 혐의로 징역1년 3월형을 살고, 5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상태에서 지난 17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 광주 북부경찰서가 검거하여 부착기간이 2020년 8월14일까지 늘었다. |
사회 | 농어촌공사, 광양 침수피해 배상 요구 거부 | 태풍 ‘콩레이’ 침수 영향 양상추 농민 “펌프질 늦어 피해 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배수장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본 농민들의 배상을 사실상 거부했다. ‘자연재해’라는 이유인데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광양시와 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6일 진월면 오사지구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신호천이 범람해 양상추 비닐하우스 317동 19만9천33㎡가 침수피해를 기록했다. 시와 공사가 함께 한국손해사정사회에 의뢰해 나타난 피해액은 3억7천508만원에 이른다. 피해 농민으로 구성된 오사지구 침수피해 대책위는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방문해 “배수... | 지난해 10월 6일 진월면 오사지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하의 산호천이 범람하여 비닐하우스가 침수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침수피해 대책위가 농어촌공사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였지만 사실상 배상을 거부당하였다. |
사회 | “카드 부정 발급됐다”...보이스피싱범 수천만원 가로채 | 경찰, 공조수사 벌여 4시간 만에 검거…전액 회수 금융기관과 경찰을 사칭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외국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 30대 운반책이 범행 4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에 속은 70대가 집에 보관 중이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말레이시아인 A(3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2시42분께 광주 동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는 B(79·여)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3천만원과 수표 2천만원 등 총 5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전화금융사기 일당에 속은 B씨가 ... | 광주 동부경찰서가 18일에 절도 혐의를 가진 말레이시아인 A씨를 부산 경잘에 공조를 요청하여 부산 인근 고속도로에서 긴급체포했다. |
사회 | 당당한 ‘개방형 성인용품점’...학교 주변 버젓이 영업 | 교육환경보호구역 피해 선정적 의상 진열 노출 자치단체, 자유업종으로 분류돼 제재할 수 없어 광주 서구청 맞은 편에 있는 한 성인용품점에 진열장 유리 너머로 마네킹이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채 버젓이 전시되고 있다. “할머니, 저 마네킹이 옷을 입다 말았어요.” 광주 서구청 맞은편에 있는 A 성인용품점 앞을 지나가던 유치원생이 마네킹을 가리켰다. 시선을 옮긴 김모(67)씨는 진열장 유리 너머로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선정적인 의상을 보고 황급히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김씨는 “아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러 농성역으로 가던 중, 너무도 당황스러웠다”며 “실내가 가려진 곳이 대부분... | 광주 도심 곳곳과 학교, 거주지 인근에는 내부가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성인용품점이 자리 잡으며 유아와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
사회 | 전남 유치원 기간제 교사 교육감실 점거 해제 | 오는 3월부터 고용안정 방안 논의 TF 구성 합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남도 교육감실에서 농성하던 유치원 기간제 교사들이 점거를 해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8일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시간제 근무 기간제 교사들과 고용 안정에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무기계약 전환을 포함한 기간제 교사들의 고용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시간제 근무 기간제 교사와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들은 14일 오후부터 5일째 장석웅 교육감실에서 머물며 퇴실 요청을 거부했었다. 기간제 교사... | 지난 18일 도교육청과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시간제 근무 기간제 교사들이 고용 안정에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유치원 기간제 교사들이 전남도 교육감실의 점거를 해제했고, 양측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해당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사회 | 동구,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 발굴 총력 | 공공도서관·어린이박물관 등 60여개 정부 공모 전략·선제적 대응 광주 동구는 정부핵심과제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지난 16일 지난해 12월 정부의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투자규모 확대편성 및 확충방안’ 발표 이후 정부공모사업에 전략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공공도서관 건립 ▲가상현실(VR) 체험관 설치 ▲어린이박물관 건립 ▲시니어 활력충전소 건립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57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21건 ▲지역관광인프라 확충 5건 ▲취약지역... | 광주 동구는 정부공모사업에 전략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고, 정부공모사업 선정기준에 적합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선별할 예정이다. |
사회 | 19년전 강진 여자어린이 연쇄 실종 재수사 | 경찰, 유력 용의자 작성 200쪽 분량 노트 확보 분석 경찰이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2명의 실종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 실종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작성한 200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사건 관련성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강진에서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망 사건이 계기가 됐다. 16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월과 2001년 6월 발생한 강진 초등생 실종사건의 용의자인 40대 남성 A씨를 재조사하고 있다. 당시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던 초등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가 하굣길에 실종돼 연쇄 실종사건 가능성이 제기된 ... | 전남지방경찰청 경찰이 2000년 6월과 2001년 6월에 발생한 2명의 어린이가 실종된 강진 초등생 실종사건의 용의자인 40대 남성 A씨가 암호 등을 사용해 작성한 200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하고 내용을 분석하며 사건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사회 | 북구 복지부서·민원실에 ‘비상벨’ 설치 | 위급상황 때 경찰 출동…응대 매뉴얼 제작 유연 대응 광주 북구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직원 권익 보호 및 행정 능률 높이기에 나선다. 북구는 “반복민원, 집단민원, 폭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사전예방·대응·사후관리시스템 3개 분야로 나누고 시설개선, 매뉴얼 마련, 협력체계 구축, 피해지원 등 총 8가지 추진사항을 마련했다. 먼저, 청사방호 대책을 수립하고 방호 절차 및 체계 구축, 방호조를 구성해 집단민원이나 특이민원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17일에 북구 복지부는 반복민원, 집단민원, 폭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민원실에 총 8가지 추진사항을 마련했다. |
사회 | 수업 ‘폭망기’ 사례집 전국 교사들 관심 | 광주교육청 ‘교사, 수업하다’ 쉽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실패 신규 교사가 직접 심사해 선정 성찰·나눔·성장·협력 4개 주제 개선 혁신방안까지 총 100편 힘들게 교사가 됐지만 가르치는 일은 쉽지 않다. 열정도 애정도 지식도 있지만 학생들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 주위에서 책과 강연으로 알게 된 수업성공 사례를 교실에 적용하면 어쩐지 어색하다. 요즘 말로 ‘갑분싸’되기 일쑤. “자신의 장점을 적어서 내라”고 하면 학생들은 “저는 장점이 없다”며 어색해 한다. 그러고는 스스로 상처받는다. ‘학생 자치’와 ‘리더의 자세’에 대한 수업을 했더니 “역시 리더는 아무나 하는 것이... | 2017년 8월 광주교육청은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자는 취지에서 수업 실패 사례 공모전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선정된 100편의 사례들이 모여 '교사 수업하다'라는 책이 발간되었다. |
사회 | 전남교육청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 광양교육장 조정자, 화순교육장 최원식 발표 조정자, 최원식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1일자 광양, 화순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를 16일 발표했다. 광양교육장은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상담대안팀 조정자 장학관, 화순교육장은 진도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이 임용된다. 주민직선 3기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교육장 임용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 1차 서류심사에서 급별 2배수로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경영계획 발표 및 심층 면접)를 거쳐 지역별 무순위로 2명이 교육감에게 추... |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교육장 임용제를 추진하고 임용 과정에서 사전공개 검증 및 면접 심사과정 공개등의 절차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객관성을 높여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로 임용 대상자를 발표했다. |
사회 | 전남 농·수협 집단 성매매 의혹 수사 착수 | 경찰 “농협 측의 명예훼손 고소도 철저히 수사하겠다” 경찰이 집단 해외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함평농협과 고흥군수협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16일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전남 여성 인권단체들로부터 이들 조합 임직원의 해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경찰은 2017년 1월 베트남 다낭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함평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등 15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며 성매매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함평농협 측은 “노래방에 갔을 뿐 도우미를 부르거나 성매매를 한 사실은 없다. 조합장 선거를 앞... | 경찰은 함평농협과 고흥군수협 관계자들의 성매매 의혹과 이를 제보한 최초 제보자들의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광주 남구 ‘치매 예방’ 힘 모은다 | 연말까지 경로당 165곳 대상 인지 강화 등 프로그램 운영 가족 구성원 자조모임도 열어 광주 남구는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올 한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사업을 진행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16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인지 강화 교실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먼저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은 75세 이상 등 치매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대촌동과 월산동, 사직동, 봉선1동 등 4개동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 14일 월산동 어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봉선 모아1차 경로... | 광주 남구는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곳에서 실시돼서 호응이 좋게 나타났었던 관내 경로당 165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인지 강화교실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
사회 | 광주 원정보복 가담 마지막 ‘황제 조폭’ 검거 49일간 수사 끝 전국 7개파 35명 모두 붙잡아 | 경찰이 광주 원정보복 사건을 일으킨 조직폭력배 중 수천만원의 도피자금을 들고 잠적해 마지막까지 붙잡히지 않은 조폭을 검거하면서 49일간 이어진 수가가 종지부를 맺었다. 전국 7개파 35명의 조폭을 붙잡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 조폭을 보복하기 위해 광주에 집결한 혐의(범죄단체 구성 등)로 김모(27)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4일 술자리에서 폭행 시비가 붙은 광주 조폭들에게 보복하기 위해 광주에 집결한 수도권 조폭 조직원 중 마지막까지 검거되지 않은 인물이다. 광주 원정보복에 가담한 조폭을 붙잡기 위해 특별수사 테스크포스(T... | 광주 북부경찰서가 광주 원정보복 사건의 마지막 범인을 검거해서 49일간의 수사가 종지부를 맺었다. |
사회 | 광주공동체, 필리핀 보홀서 의료봉사·교류 협력 | 고교생 등 50여명으로 구성…오는 22일까지 나눔정신 전파 사단법인 광주공동체(상임대표 문상필)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광주를 알리고 광주정신을 알리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보홀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광주공동체 해외봉사단에는 광주시 고등학생 20여명을 포함해 총 53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보홀 바클라욘 지역과 로복시 인근 주민들과 로복고등학교 학생들 대상 의료봉사와 방역, 이미용, 학교시설 개보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총괄단장인 문 상임대표를 포함해 문병일 부단장(기아오토큐 동광주서비스 대표), 고영철 사회봉사단장(광주... | 사단법인 광주공동체 소속 광주공동체 해외봉사단이 16일에서 22일에 걸쳐 필리핀 보홀 지역에서 의료, 미용, 시설보수, 자매 결연협약 등 폭 넓은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사회 | 북구, 소통·공감 청년친화도시 잰걸음 | 청년센터 아카이브 찾아 정책 소개·의견 수렴 예산참여·일자리 창출 등 종합지원 체계 구축 광주 북구가 청년정책 소통·공감으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이 15일 청년센터(청년센터 아카이브)를 찾아 지역의 청년단체 관계자, 청년활동가, 대학생을 만나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들었다. 북구는 청년 자립 지원, 청년 행정 참여, 취업·창업 지원, 청년 활동 기반조성 등 4대 분야 중점과제를 소개했다. 먼저, 새로운 일에 도전할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들과 청년강사를 매칭해 교육강좌를 개설하고 강사비를 지원하는‘청년 서로서로 학교’와 근... | 광주 북구는 미래 성장의 동력인 청년 인구 정책의 필요성을 느껴, 청년 자립 지원, 청년 행정 참여, 취업과 창업 지원, 청년 활동 기반조성의 4대 분야 중점 과제를 통해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회 | “가족 마음에 안든다”...홧김·술김에 불 지른 아들들 | 평소 도와주지 않고 부모 역할 못한다고 불만 품어 가족에게 불만을 품고 집에 불을 지른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14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박모(6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23분께 둘째 형 A(81)씨가 사는 남구 한 주택 대문에 인화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대문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9만2천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씨는 범행 직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박씨는 범행 사유로 둘째 형이 오래전 자신의 결혼을 반대했고,... | 지난 14일 둘째 형에게 불만을 가진 박씨와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은 오씨가 집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
사회 | 광주시교통약자이동센터, 성비위 안일한 대처 ‘도마위’ | 위계 의한 성희롱 비일비재…센터 “적절 대응 했다” 市 인권옴부즈맨 가해자 두둔 발언 2차 피해 문제도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해 설립된 광주시교통약자이동센터가 내부 성비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온적 대처를 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었던 비효율적 운영 체계에 의한 위계 성희롱이 발생했음에도 재발방지 차원에서의 대응이 미흡해 2차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4일 광주시교통약자이동센터 제1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센터 콜센터에서 일하는 여성직원 A씨가 B씨로부터 부적절한 언행으로... | 광주시교통약자이동센터가 내부 성비위 문제를 미온적으로 대처해 2차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사회 | 새해 벽두, 기간제 교사에 점거당한 전남교육감실 | 유치원 방과 후 과정 5명 참여 무기계약직 전환 등 촉구 도교육청 “여건 성숙되면…” 전남 유치원 방과 후 과정 기간제 교사들이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며 도교육감실을 점거했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전남지부 소속 유치원 방과후 과정 시간제근무 기간제교사와 노조 관계자 등 5명이 이틀째 장석웅 교육감실에 머물며 퇴실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오후 4시30분께부터 장 교육감과 30여분간 면담했으나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자 점거에 들어갔다. 기간제 교사들은 ‘방과 후 전담사’로 명칭을 변경해 근거를 마련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전... | 15일 전남 유치원 기간제 교사들이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했지만 관철되지 않아 퇴실 요구를 거부하며 도교육감실을 점검했다. |
사회 | “대학들 강사법 적용 소극적...대량해고 계획” | 광주 교육시민단체 광주 교육시민단체가 시간강사의 신분 보장, 처우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강사법) 국회 통과 후 대학들이 대량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 시민모임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국 국·공립대학에 질의한 강사법 통과에 따른 대학별 대응계획에 대한 답변서를 14일 공개했다. 학내 공식기구 논의 여부 등 관련 답변을 한 39개 대학 중 강릉원주대, 한국교통대, 금오공대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나머지 대부분은 ‘교육부 지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간 강사 처우 개선... | 시간강사의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강사법'으로 인해 일부 대학에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계획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광주 교육시민단체가 비판하고 있다. |
사회 | 교육부, 부실한 학사관리 동신대 경고 | “정상적 출석 안해” 아이돌 멤버 등 학점·학위 취소 요구 이개호 농림장관은 확인 불가…대학 측 “규정정비 보완” 교육부가 동신대학교에 대한 감사에서 부실한 학사 관리를 확인했다. 교육부는 일부 정치인과 연예인 등에게 ‘특혜’를 준 학점과 학위를 모두 취소하도록 했다. 교육부가 14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편입한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한 기록과 당시 수업계획서 등을 비교해 김 시장이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동신대에 기관경고를 하고, 당시 강의를 담당했던 교원에 대한 경고 조치를 요구... | 14일 교육부는 동신대가 일부 학생들을 출석을 안해도 졸업을 시킨 사실이 확인되어서 이들의 학위와 학점을 취소하고 동신대에 기관경고를 했다. |
사회 | 전남교육청 “상반기 교육참여위 조례안 상정” | 장석웅 교육감 신년회견…조직개편, 1단계 3월 2단계 내년 1월 추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참여와 소통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전남도교육참여위원회’ 조례 제정을 올 상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주민참여 교육행정 실현,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 등을 통해 학부모와 도민이 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 사전 간담회와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참여위 조례안은 전남교육의 정책 수립 방향을 제안하고,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 도민감사... | 14일 전남도교육감은 '전남도교육청참여위원회' 조례 제정이 추진될 것임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지역교육 참여위'를 두어 독립적으로 운영하도록 되었고 2단계 조직개편에 따라 3국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
사회 | 건보공단,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 모집 | 올해 600여개 시설에서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국민의 건강생활 유지·개선을 통한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경로당 등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중인 ‘건강백세운동교실’사업에 동참할 운동강사를 모집한다. 광주지역본부는 올해도 약 600개 시설에서 건강백세운동 교실을 운영, 이에 따른 운동강사 모집인원 27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에서는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처하고자, 운동을 통한 신체기능 저하방지와 건강한 노후생활 유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동강사는 경로당 등 시설을 방문해 신체운동 향상을 위한 각종...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오는 16일 6시까지 경로당 등 시설을 방문해 각종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사업에 동참할 운동강사를 모집한다. |
사회 | 서구 ‘사람 중심’ 한국형 청소차 도입 눈길 | 광주·전남 최초로 6대…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환경 최선 서구가 도입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작업을 돕는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 광주 서구가 1월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 6대를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과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것으로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2018년 환경부에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형 청소차 모델’로 개발한 차량이다. 차량은 작업구간 이동시 안전하게 승·하차가 가능하고 시가지, 골목의 좁은 도로 같은 지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그동안,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 ... | 광주 서구가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과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1월부터 안전하게 승·하차가 가능하고 좁은 도로 같은 지형을 고려해 설계된 '사람 중심의 한국형 청소차'6대를 도입·운영한다. |
사회 | 전남 농어촌 학생 ‘에듀택시’ 탄다 | ‘에듀버스’ 이어 새 학기 시행 도교육청, 예산 50억원 투입 전남도교육청은 학교별 수요 조사, 예산 교부 등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에듀 택시’를 운행한다. 에듀 택시는 전국적으로 확산한 ‘100원 택시’와 유사한 형태의 교통 복지정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불편한 읍·면 학생 지역 학생이 대상이다. 농어촌 산간벽지 학생들이 무상으로 택시를 타고 통학하게 된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770명 가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업비로 17억8천만원을 편성했다. 읍·면이 없는 목포를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에서 주거지부터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 버스 운... | 전남도교육청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읍·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은 무상으로 택시를 이용하고 미터기 기준으로 산정된 운임은 도교육청이 지급하는 방식의 교통 복지정책인 '에듀 택시'를 운행한다. |
사회 | 연구비 유용·횡령 광주교대 전 총장 후보 집유 선고 | 교육 연구 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교대 교수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3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형사9단독 김강산 판사는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교대 A교수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교수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1년간 연구비 5천600만원을 횡령, 교육 연구 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가 보조금 1억5천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교에게 연구비를 지급하고 되돌려 받거나 개인용품을 사고 연구 기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장부를 허위 작성하는 수법으로 ... | 13일 김강산 판사는 1년간 연구비 5천600만원을 횡령, 국가 보조금 일부를 빼돌려 사용한 혐의로 기소 된 광주교대 A교수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사회 | ‘스쿨 미투’ 성추행 여고 교사 2명 집유 | 광주지법 “죄질 불량, 자백·반성 고려 ”…19명 중 첫 재판 여고생 대상 성희롱 성추행 가해 교사가 19명에 달했던 ‘광주 스쿨 미투’ 사건의 교사 2명에 대한 첫 재판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여고 교사 A(57)씨와 B(57)씨에게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80시간의 사회봉사,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학생의 올바른 인격을 ...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7월 교사 다수가 제자들을 지속해서 성추행, 성희롱을 해왔다는 폭로를 접수하고 수사를 의뢰했던 광주 스쿨 미투 사건의 교사 2명이 피해자 상당수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사회 | 신안 태양광발전 무더기 허가 논란 | 1천900건 대부분 분양 목적 투자자 피해 우려 한전 연계선로 부족 접속 불가 상태 대책 시급 신안 지역에 1㎿ 미만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가 1천900건에 달하고 있지만 대부분 분양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섬이 많은 신안의 경우 한전 연계선로가 부족한 상황에서 관련 시설 설치에만 8년이 소요되는 데다, 배전 계통 연계도 힘들어 일부 태양광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어 지자체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3일 신안군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태양광사업은 최근 정부의 탈 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정... | 신안 지역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가 많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분양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피해가 예상되는데, 섬이 많은 신안에서 태양광사업 자체가 무산이 될 수 있어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 자제체 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
사회 | 광주서 차량 화재 해마다 100건 발생 | “차량용 소화기 필수”… 지난해 전체 화재 건수는 대폭 감소 광주에서 해마다 100건 안팎의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 화재 중 111건(12.9%)이 차량 화재로 집계돼 장소 기준 4번째로 높았다. 2017년에는 모두 923건의 화재 가운데 차량 화재가 100건(10.8%)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안전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소화기와 달리 진동시험을 거쳐 내용물이 새거나 파손·변형이 생기지 않게 제작된다. 소화기 본체 용... | 소방당국은 광주에서 해마다 100건 안팎의 차량화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의 안전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화재 발생 초기에 효과적인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
사회 | “한전공대 유치” 남구·의회·주민 결의대회 | 도시첨단산단과 연계 에너지밸리와 산학연 클러스터 기대 한전공대 후보지 신청이 마감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해당 지자체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모습이다. 광주 남구청은 10일 오전 청사에서 김병내 청장과 한전공대 유치 T/F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계획 논의와 남구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애리 기자 광주 남구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한국전력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전공대(Kepco Tech)가 반드시 남구 관내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구청 6층 중회의... | 광주 남구청은 한전공대 유치 T/F팀 위원들이 참석해 한전공대 부지 선정에 임박하면서 과열되는 유치 경쟁에 대한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표명하면서도 한전공대(Kepco Tech)가 반드시 남구 관내에 설립돼야 한다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
사회 | 담양 ‘오룡리 석불’ 인접 축사 방치 논란 | 보호지역 불구 불과 2m 옆에 2005년 축사 허가 郡 “절차상 문제 없고 최종 승인 전남도에 책임” 시도유형문화재 제192호 ‘담양 오룡리 석불입상’(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인근에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한 축사가 15년 가까이 방치되면서 악취와 경관 훼손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시도유형문화재 제192호>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에 위치한 시도유형문화재 제192호 ‘담양 오룡리 석불입상’ 인근에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한 축사(소)가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어 논란이다. 문화재보호법과 전남도 조례는 각각 문화재 주변 500m와 300m 이내를 보호지역으로 관리토록 하고 있... | 시도유형문화재 제192호 '담양 오룡리 석불입상' 인근의 축사가 15년 가까이 방치되어 악취와 경관 훼송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담양군은 축사 건립 허가 신청과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사회 | 무등산 일대 개발행위 허가 까다로워진다 | 광주 동구, 자문회의 열어 산수·지산동 난개발 우려 자체 업무매뉴얼 마련키로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의 개발행위 허가가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 동구가 무등산 일대 개발행위 허가 시 자체적인 개발업무 매뉴얼을 마련해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산수·지산동 일대 무등산 자락이 난개발과 불법 형질변경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재 이 일대 3곳에서 단독주택 건립 등 개발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중 2곳은 임야 일부를 훼손하거나 불법 형질변경을 시도해 관할 행정청인 동구가 개발업자를 고발조치한 바 있다. 동구는 이 같은 편법적인 개발행위와 산지... | 광주 동구가 최근 산수·지산동 일대 무등산 자락이 난개발과 불법 형질 변경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에 이 같은 편법적인 개발행위와 산지 불법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10일 오후 구청 상황실에서 자문회의를 개최 하기로 했고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서 협의를 거처 조만간 구 자체적인 개발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계획했다. |
사회 | “황룡강 장록습지, 국가가 보존해야” | 광주 환경단체, 축구장·주차장 등 개발논리 반대 “영산강 재자연화에 도움 생태가치 평가절하 안돼” 호남대학교 인근 황룡강교 일원에서 영산강 합류점까지 약 3㎢에 이르는 장록습지는 원시적인 자연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영산강환경유역청 제공 광주 황룡강 국가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개발 논리를 앞장세워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환경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시민생활환경회의·황룡강생태환경문화지킴이 등은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 습지보호구역 지정이 광산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지역 국회의원 등의 반대 목소리에 난항을 겪는다”고 밝... | 환경단체들은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사회 | “공천헌금 vs 아니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 첫 재판 | 검찰 증거 놓고 치열한 신경전…법적 공방 예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에서 사기범에게 공천의 대가성으로 돈을 건넸는지를 두고 검찰과 윤 전 시장 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광주지법 형사12부 정재희 부장판사의 심리로 9일 오전 윤 전 시장과 권양숙 여사 사칭 사기범 김모(49·여)씨의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윤 전 시장은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고 구속 상태인 김씨만 출석해 재판부와 검찰, 변호인 측이 증거목록과 증인 신청, 향후 재판 일정 등에 대해 조율하고 심리를 마쳤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반드시 법정에 출석해야 할 ...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에서 윤 전시장은 '사기범 김모씨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지 공천의 대가성으로 돈을 건네거나 의사표시를 한 적이 없다'며 공소사실에 부인하며 검찰과의 의견에 팽팽히 맞섰다. |
사회 | 5·18재단, 한국당과 ‘진상조사위’ 담판? | 특별법 시행 118일째에도 ‘시간끌기’로 출범 못해 14일께 국회 방문…진실규명 뒷받침 작업도 속도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에 따라 출범해야 하는 진상조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넉 달 가까이 표류하고 있다. 이에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한국당을 찾아 조속한 선임을 촉구키로 했다. 또 진실규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대상도 명확·세분화한다는 방침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9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와 함께 오는 14일께 한국당을 방문해 역사관과 전문성이 검증된 조사위원을 추천해 달라고 요구할... |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에 따라 출범해야 하는 진상조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넉 달 가까이 지체되면서,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한국당을 방문해 조속한 선임을 요구하고, 역사 왜곡 우려가 존재하는 인사에 대해서는 선임 배경과 진상규명 원칙을 밝히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
사회 | 남구 까치마을 맛집거리 간판 정비 아름다운 경관에 상권 활성화 박차 | 광주 남구 관내 대표 맛집거리 중 한곳인 백운동 까치마을 일대에 대한 간판 개선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남구는 9일 “까치마을 핵심 상권 주변에 난립한 불법 간판 등을 정비하고, 이 일대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까치마을 맛집거리 간판 개선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까치마을 맛집거리 간판 개선작업은 이날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간판 정비가 이뤄지는 구간은 까치마을 맛집거리 입구인 신용 카센터에서부터 온누리 화인약국까지 약 800m 가량이다. 남구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의 원활... | 남구는 9일부터 올해 상반기 중까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까치마을 핵심 상권 주변 간판을 마을 특성을 살려 깔끔한 형태의 통일성있는 간판으로 재정비한다. |
사회 | 광주시민이 체납액 정리 앞장선다 | 자동차세 납부 안내·실태조사, 영치전담반 구성 시민요원 50명 채용…고질 체납자 강력한 처분 광주시는 납세자인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액 정리로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시민 50명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전화 납부 안내반’ 및 ‘자동차 체납자 영치전담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시기는 3-10월로,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주체인 자치구의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체납자 실태조사·체납액 납부 안내반 40명, 영치전담반 10명이며, 자치구별 배정 인원은 동구 5, 서구 10, 남구 7, 북구 14, 광산구 14명이다. 이번에... | 광주시는 3-10월 동안 시민 50명을 채용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전화 납부 안내반’ 및 ‘자동차 체납자 영치전담반'을 운영한다. |
사회 | 수업평가 강제 조선대 ‘학사규정’ 논란 | 불참 학생에게 ‘성적 열람·정정 기간’ 불이익 처분 잇단 민원 제기에도 원칙만 강조…타 대학과 비교 이 기사는 독자 제보를 토대로 취재해 보도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 수업평가를 하지 않으면 성적 정정기간이 단 하루밖에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가 바뀔 수 있도록 꼭 취재 부탁드립니다.” 본사 메일로 조선대학교 재학생이라고 밝힌 제보가 접수됐다. 부당한 학교 행정에 대한 개선을 간절히 바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조선대 측의 입장은 단호했다. 학사팀 관계자는 “며칠 전 수업평가를 하지 않은 한 학생이 성적 정정기간 마지막 날에만 가능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민... | 조선대에서는 수업평가 기간을 놓친 학생들에게는 성적 열람 및 정정기간을 하루만 제공해 불편을 빚고 있는데 학교측에서는 "공문화 돼 있는 세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을 내놓고 있다. |
사회 | 국민은행 총파업...광주지역 이용객도 불편 | 창구 상담업무 지연 등 혼란 가중 KB국민은행이 8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주지역 점포의 창구 업무도 차질을 빚었다. 은행을 찾은 고객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전국금융노동산업 KB국민은행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선언했다. 국민은행은 전국 1천57곳 중 411개 거점 점포를 운영했으나 이번 파업으로 적잖은 혼란이 일었다. 회사 금융업무차 광주 동구 소재 모 지점을 방문한 이모씨는 “평소 4개 창구일 때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는데 오늘은 3개 창구만 운영돼 더 기다려야 했다”며 “노사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불편함을... | 8일 KB국민은행 노조의 총파업 선포식 선언은 경고성이였으나, 노사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파업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어 은행 고객들의 불편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회 | 남구, 이웃돕기 성금·물품 후원 잇따라 | 기업체·단체서 온정 이어져 2019년 연초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구청에서 지역 중소기업으로 전기 설계와 감리 등을 주된 업종으로 하는 전원기술단 이몽실 대표가 남구청을 방문, 김병내 구청장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성금은 남구 가족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 대표는 지난 2017년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50만원을 전한 바 있다. 또 같은 날 남구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고 있는 신궁산업㈜ 노동조합에서도 물품... | 2019년 연초부터 이웃들을 돕기위해 기업체·단체들의 성금 기부가 있따라 남구 관계자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
사회 | 道·목포시, 먹자골목 상가 화재 수습 지원 | 생계지원금·잔존물 철거비·경영안정자금 융자 전남도와 목포시가 지난 7일 새벽 발생한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수습 지원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당일 오후 피해 상인 등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피해현황 파악과 함께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피해규모 산정과 손해사정 등을 거친 뒤 건물 복구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피해상가의 보험가입 여부 등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손해사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시 예산으로는 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건물철거비 등은 전... | 목포시가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수습 지원을 하기 위해 전남도의 재난 관련 예산으로 지원받는 방안에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전남도도 소상공인들의 영업활동 재개를 위해 생계지원금, 잔존물 철거비, 경영안정자금 융자 등을 지원할 계획을 세우며 피해 수습 지원에 발빠른 대응을 하고있다. |
사회 | 북구 구민감사관 15명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 확대로 열린행정 구현 기여 | 오는 18일 신청 마감…이달말 선정 광주시 북구가 참여와 소통, 공감을 통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구정 실현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8일까지 자체감사 활성화와 함께 주민의 구정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할 제2기 구민감사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구민감사관’은 구정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구 자체·특정감사 등 실지감사에 참여하는 제도로써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감사의 투명성, 공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현재 북구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북구인 만 19세 이상... | 광주시 북구는 주민의 구청 참여 기회 확대와 감사의 투명성, 공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민 감사관' 2기 15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
사회 | 광주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완화추세 | 기후환경센터 보고서 2016년 총량 925만2천t 1인당 배출량 국가 평균의 46% 수준에 머물러 광주지역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국제기후환경센터가 2016년 광주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한 ‘2018 인벤토리 보고서’에 따르면 총배출량은 925만2천t으로 2010년(884만2천t) 대비 4.6%가 증가했으며, 2015년(921만t) 대비 0.5% 증가하는 수준을 보여, 2013년 이후 증가율이 완화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 통계가 확정통계가 확보된 2016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를 담고 있다.... | 기후환경 센터는 광주시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도시온실가스예측진단(GPD) 및 도시탄소관리(UCM)시스템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매년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
사회 | 전남학교 42%, 학생 60명 이하...작은학교 살리기 나서 | 도교육청 ‘중장기계획’수립, 4대 실천과제 본격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점차 늘어가는 ‘작은 학교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존폐 기로에 놓인 농어촌 시골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원 조례에서 학생 수 60명 이하로 정의된 ‘작은 학교’는 지난해 10월 현재 도내 887개 초·중·고교(분교 포함) 중 374곳(42.2%)에 달한다. 489개 초등학교 중 240곳(49.1%), 256개 중학교 중 125곳(48.8%), 142개 고등학교 중 9곳(6.3%)이 학생 수가 60명에 못 미친다. 고교만을 제외하면 ... | 전남도교육청이 유관기관과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으로 구성된 TF를 3개월 동안 운영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인 '작은 학교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 존폐기로에 놓인 농어촌 시골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회 | 하마터면...설명절 대목 앞두고 '망연자실' | 목포중앙시장 옆 화재현장 가보니 2m 통로 사이에 둔 먹자골목 화재 13개 점포 태워 골든타임 큰불 잡혀…여수 수산시장 참변 재연할 뻔 7일 오전 목포시 산정동 신중앙시장과 인접한 먹자골목에서 불이나 식당 등 점포 13개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골든타임’을 놓쳤더라면 불이 옮겨 붙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다. 7일 오전 6시10분께 목포시 산전동 신중앙시장의 먹거리 골목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모(41)씨는 가게에서 자던 중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에 잠에서 벌떡 일어났다. 워낙 소리가 컸던 터라 급히 가게 밖을 나와 보니 새빨간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던 ... | 7일 오전 목포시 산정동 신중앙시장 근처의 먹자골목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13개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해 골든 타임을 놓쳤더라면 대형참사가 발생할 뻔한 가운데,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사회 | 동구,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 4년간 공공부문·민간지원 2만5천명 고용창출 목표 광주 동구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른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세우고 임기동안 공공부문·민간지원을 통해 일자리 2만5천여 개를 창출하겠다고 7일 밝혔다.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일자리 민생경제’를 위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127개 사업에 일자리 2만5천여 개를 창출한다. 지난 민선6기 72개 사업 1만6천여명 목표보다 9천여명 증가한 수치다. 동구는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 일자리인프라, 일자리 개선 등 3대 분야 6대 핵심전략, 15개 중점추진과제, 38개 실천... | 광주 동구가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세우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127개 사업에 일자리 2만 5천여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전기차 주행거리 3배 늘릴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 GIST연구팀 “하루 1회 충전시 7년 동안 성능 감소없이 사용”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용량이 최대 3배 향상된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가 개발됐다. 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하루에 1회 충전 시 7년 동안 큰 성능 감소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따르면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와 건국대 조한익 교수가 주도하고 장의진 GIST 박사과정 학생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저명한 나노과학 저널인 ACS (American Chemical Society) Nano에 온라인 게재됐다. 현재 상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극 재료는 ... | GIST연구팀이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튜이온 배터리보다 용량이 최대 3배가 향상된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는데, 연구팀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새로운 전극재료로 황-금속 화합물에 주목했더니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재보다 무게 당 용량이 최대 6배까지 늘어나도록 하였다. |
사회 | “청소년 살벌한 돈거래”...빚독촉 잇단 폭행 스마트폰 도박·사치품 구입 위해 고리대금 빈번 | 최근 청소년들이 서로 고리대금을 주고받으며 현금을 거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빌린 돈을 갚으라며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특수공갈 등)로 A(18)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 2일 오후 7시1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B(16)군의 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현관 번호식 잠금장치를 계속 누르는 등 B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하자, 빚 독촉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부모와 함께 이들을 조사하기 위해 일단 귀가시킨 후 재소환 조사해 A군 등 3명을 소년... | 최근 중고등학생들이 도박 또는 사치품 구매를 위해 고리대금을 주고 받으며 현금을 거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
사회 | 사립학교 불공정 채용·회계 부실 만연 | ‘학벌없는 사회 광주 시민모임’ 감사자료 분석 결과 부적절 계약 등도 지적…시교육청 철저 감독 요청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불공정, 불투명한 교원 채용 등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세밀한 견제와 감독을 요구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7일 ‘교육부의 광주지역 초·중·고 감사자료’(2013-2018년)를 분석한 결과, 지난 6년간 약 40여건의 교사채용 과정에서 지적사항이 나왔다고 밝혔다. 시민모임은 기간제 교사 채용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공고조차 하지 않는 등 가장 많이 지적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 | 광주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6년간 40여건의 교사채용 과정에서 지적사항이 나온 점을 들어, 불공정, 불투명한 교원 채용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세밀한 견제와 감독을 요구했다. |
사회 | 지적장애인 상대 가혹행위 “그들은 악마였다” | 신체 100여곳 ‘담배빵’에 현금갈취, 감금 등 20대 일당 구속·입건 “옆에서 수상한 비명 소리가 들려요.” 지난해 10월 말 광주 북구의 한 원룸 등지에서 이웃 여성이 북부경찰서로 신고 전화를 걸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녀가 함께 생활하는 원룸에서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20대 지적장애인 A(23)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심하게 보던 A씨가 지적장애인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챘다. 가족의 품에 다시 안긴 피해자 A씨의 입에서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쏟아져 나왔다. A씨가 정씨 일당을 만난 건 그해 9월 ... | 광주북구의 경찰은 수사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두 달여만에 지적장애인 A에 대한 정씨 일당의 가혹 행위와 공갈 범죄 사실을 밝혀내어 이번 사건의 피의자 6명 중 정씨만 구속,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입건하였다. |
사회 | ‘제천 화재참사 1년’...다중시설 안전불감증 여전 | 비상계단 사물함·쓰레기 등 비치 통행로 확보 안돼 신고포상제 광주 0건 ‘유명무실’…제도 보완 필요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헬스장 비상구에는 사물함과 쓰레기 등 적치물로 막혀 있어 통행에 방해를 주고 있다. /최환준 기자 #광주 북구 오치동 A헬스장. 6층 규모 상가건물의 4층에 입점한 이곳에는 오후 시간을 맞아 운동을 하려는 주민과 대학생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지만 헬스장 바로 양 옆에 위치한 폭 1m 정도의 비상계단 2곳에는 남성과 여성이 이용하는 사물함 공간으로 나눠 사용되고 있었다. 남성 사물함 공간으로 이용하는 비상계단 옆에는 사물함 200여개가 적치... |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후 1년이 경과했지만 다중이용시설들의 안전 불감증이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정부가 시행 중인 비상구 신고포상제의 신고 건수와 포상지급 건수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도를 보완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
사회 | 동구, 공유재산관리 행정지원체계 가동 | 지원단 운영·표준매뉴얼 제작 광주 동구가 ‘공유재산관리 표준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보직으로 인해 실무자들이 각종 시책추진, 공약사항 이행 등에 따른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단계까지 행·재정적 절차를 담은 표준매뉴얼을 작성하고 12월 중순 전 부서에 배포했다. 동구는 이번 표준매뉴얼 보급이 사업비 산출과 기본계획 수립 시 절차중복·누락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 설계용역 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 광주 동구는 6일 '공유재산관리 표준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고, 이에 사람들은 메뉴얼이 다양한 부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 폭설 등 자연재난 생명·재산피해 최소화 광주 남구 ‘자동음성 통보’ 대대적 구축 | 광주 남구가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재난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구축키로 해 주목된다. 남구는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로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한해 21곳에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은 구청 재난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동돼 재난상황 발생이나 우려 상황을 스피커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장치이다. 구청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지역에까지 원격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수 있어 인명 및 ... | 광주 남구는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 전파로 주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올해 21곳에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하였으며, 현재는 남구 관내에 26곳에서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21곳이 늘어나면 총 4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
사회 | 정시모집, 전기·IT·애니메이션 인기 | 의·치대 강세 여전… 전남대 4.1대 1, 조선대 3.4대 1, 호남대 4.8대 1 광주·전남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대학마다 인기 학과로 쏠림 현상이 눈에 띄었다. 전남대는 지난 3일 2019학년도 대입정시 가·나군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1천174명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 통합과정 10명, 수시 이월 농어촌전형 6명 포함)에 4천830명이 지원해 4.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소재 전체 4.02대 1, 여수지역은 4.53대 1이다. 학과(부)별로는 수의예과가 9.88대 1로 고공행진을 계속했고, 특히 공공기관 이전 효과로 전기공학과는 수시(학생부 ... | 광주·전남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의·치대 강세 여전하며,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및 전기·IT 학과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각 대학의 인기 학과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사회 | 이젠 ‘1월 졸업’이 대세...문화공연 등 풍속도 눈길 | 광주지역 상당수 각급 학교 겨울방학 12월말서 늦추고 3월초 개학 학사일정 조정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빠른 1월 졸업식이 이젠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각급 학교의 겨울방학이 통상 12월 말에 시작됐던 기존 학사 일정과 비교해 5일 안팎씩 늦춰진 영향이다. 공연·편지·타임캡슐 등을 통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든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춰 풍속도 변하고 있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154개 초등학교 가운데 사립 3곳 등 일부를 빼고는 이달 초부터 오는 11일까지 모두 졸업식을 마칠 예정이다. 중·고교에서도 1월 초로 졸업식을 ... | 학교의 겨울방학이 기존 학사 일정과 비교해 5일 안팎으로 늦춰지게 되면서 1월에 졸업식을 하는 학교들이 부쩍 늘었다. |
사회 | 몰카 사범, 성범죄 전과 없어도 구속 | 광주지검, 예식장 직원 탈의실 ‘몰카범’ 구속기소…첫 사례 대검찰청이 몰래카메라 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몰카 사범을 구속시킨 사례가 나왔다. 검찰은 성범죄에 따른 전과가 없다하더라도 다른 양형요소에 부합되는 경우 구속 영장을 청구해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3일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전현민)는 예식장 내 여성 직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33)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지역 모 예식장 탈의실 내 소화기 밑받침 속에 SD 카드가... | 대검찰청이 성범죄에 따른 전과가 없더라도 지침에 해당하는 4가지 양형 요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구속영장을 청구하도록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몰카 사범이 구속된 사례가 나왔다. |
사회 | 강력사건 전담 ‘모범검사’·‘올해 수사관’ 광주지검 곽중욱·이지현씨 포함 화제 | 곽중욱 검사, 이지현 수사관 대검찰청이 강력사건을 전담해 수사해 온 베테랑 검사들과 직무수행이 뛰어난 수사관들을 선정, 격려한 가운데 광주지검 직원들이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곽중욱(35·사법연수원 42기) 광주지검 검사가 ‘모범검사’로, 이지현 광주지검 강력부 수사관(검찰주사보)이 ‘올해의 수사관’으로 포함된 것. 대검은 1997년부터 반기별로 일선 검찰청에서 묵묵히 일하며 성과를 낸 형사부 검사 3명을 ‘모범검사’로, 최근 1년간 직무수행 실적이 탁월한 6급 이하 수사관을 ‘올해의 수사관’으로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곽 검사는 전기공사업자가 공사예산을 추... | 대검찰청에서 강력사건을 전담하여 수사해 온 베테랑 검사인 곽승욱 검사와 직무수행이 뛰어난 수사관인 이지현 수사관이 각각 '모범검사'와 '올해의 수사관'으로 선정되었는데, 곽 검사는 전기공사업자가 공사에산을 추가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뇌물공여 사건을 적발한 사례가 높른 평가를 받았으며, 이 수사관은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뇌물비리 사건과 해외 불법 도박사이트 사건에서 끈질긴 조사와 과학수사를 통해 범죄 엄단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
사회 | 광주 북구 지역주도 청년일자리사업 확정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국·시비 등 11억5천800만원 확보 광주 북구가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3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등 사업비 11억5천8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7만개 이상의 제대로 된 지역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처음 시작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예비·재기 청년창... | 행정안전부가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및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광주 북구가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
사회 | 광주 비아중, 2023년 고등학교로 개편 | 해당 법인 설립계획 승인 결정 광산구 원거리 통학 해소 기대 광주 광산구 비아중학교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 전환절차를 거쳐 2023년에 가칭 비아고등학교로 완전 개편될 예정이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학교법인 무양서원으로부터 고등학교 설립계획서를 접수 받아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배치 판단, 해당 부서 설립계획 검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의견수렴, 중학생 배치 관련 협의 등 여러 제반 사항을 검토했다. 그 결과 2020년 비아고등학교 설립계획을 승인하기로 했다. 광산구에서 타 자치구로 통학하는 학생 수는 매년 1천여명 이상으로 관내 고등학... | 광주광산구 비아중학교가 여러 제반사항을 검토, 2023년에 가칭 비아고등학교로 개편 될 예정으로 이는 광산구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문제 해소와 교육여건 개선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
사회 | 광주 고교 기숙사 폐지...진통도 예상 | 시교육청, 독서실·학생 자치 공간 등으로 활용 오는 2021년까지 15개교 대상 리모델링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일선 고등학교의 기숙사 폐지에 나섰다. 성적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 심화반을 운영하는 차별행위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는데, 학교와 학부모 반발 등 진통도 예상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3일 학교 구성원들과 협의를 거쳐 고교의 기숙사를 폐지하고 학생활동 공간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에서는 29개 일반고에서 기숙사를 운영해 3천7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원거리 통학 학생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상당수 고교가 내신, 모의고사, 진단평가 ... | 기숙사 입사생 선발을 사실상 우열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돼 오면서 광주시교육청은 고교의 기숙사를 폐지하고 학생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한다고 밝혔다. |
사회 | 서울 경리단길도, 전주 한옥마을도 지금 ‘신음중’ | 긴급점검/양림동역사문화마을(중)전국 유사사례 비교해 보니 관 개입 ‘관트리피케이션’ 부작용에 ‘도넛현상’ 더해 높은 임대료 부담에 음식값 상승 관광객 발길 외면 원주민과 상인 내쫓는 ‘죽은 상권’ 사회문제화 심각 한때 명성이 높았던 광주 남구 양림동역사문화마을은 치솟은 임대료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 방문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또 다른 도시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 다름 아니라 피해가 동네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도시의 역설’로 불리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action)’ 현상이 골목상권 곳곳에 파고들면서... |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action)’ 현상이 최근 광주 양림동역사문화마을,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전주 한옥마을 등 골목상권에 파고 들어 높은 임대료 탓에 음식값도 오르자 관광객을 줄어 들게 만들고 있다. |
사회 | 호흡기질환 ‘백일해’ 감염환자 급증 | 전남지역…적기 예방접종·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필수 전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적기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남지역 4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964명(잠정통계)이 백일해에 감염됐다. 광양 일부 초·중·고등학교에서는 15명이 발생해 전남도가 백일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백일해 예방관리 대책 수립 등을 통해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기도 염증과 심... |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질환인 백일해 예방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가운데, 예방을 위한 적기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사회 | 새해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오른다 | 1명당 20만원으로…대상도 고교생 자녀까지 확대 광주시, 양육부담 경감 자립역량 강화 실질적 조치 새해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아동양육비가 자녀 1명당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다. 지원 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된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된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아동양육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하는 등 미혼... | 광주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아동 양육비와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및 도우미 무상 파견 등을 실시하고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 한부모는 동 주민센터에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아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한부모 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광주여대·목포대 등 편입생 모집 시작 | 2019학년도 일반·학사·외국인 지원신청 접수 광주여대와 목포대 등 지역 대학들이 2019학년도 편입생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광주여대는 3일부터 9일까지 편입생 119명(일반편입 83명, 학사편입 17명, 의료인력양성전문학사학위소지자 19명)을 선발한다. 일반편입학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와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하고 소정의 학점을 이수한 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에 한하며, 전적대학 출신학과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학사편입학은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전적대학 출신학과와 관계없이 지원... | 광주여대와 목포대 등 지역 대학들이 2019학년도 편입생 원서접수를 시작하는데, 광주여대는 3일부터 9일까지 편입생 119명을 선발하고 목포대는 9일부터 15일까지 총 246명을 선발한다. |
사회 | 광주 남구, 물 분자로 ‘熱’ 빼앗는 쿨링포그 설치 | 근린공원·경로당 등에 지원 폭염 저감시설 효용 극대화 올해 상반기까지 구축키로 광주 남구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근린공원 및 경로당, 도로변을 중심으로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서둘러 설치하고, 정부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및 광주시 재난관리기금을 유치해 해당 시설을 추가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관내 곳곳에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해 해당 시설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남구는 2일 “여름철 폭염 발생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 초부터 폭염 저감시설 사업을 본격 ... | 광주 남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관내 곳곳에 해당 시설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폭염시 직사광선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늘이 없는 도로변, 교통섬 등에 그늘막 쉼터도 설치하기로 하였다. |
사회 | 전남대 학생회관 전면 리모델링 |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국비 등 157억 투입 1·2회관 순차적 공사 최신식 건물로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전남대 제1학생회관 전경.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자치공간이자 동아리들의 보금자리인 학생회관이 30여년만에 전면 리모델링된다. 전남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동안 국비 157억원(96%) 등 모두 16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1, 제2 학생회관을 전면 리모델링한다고 2일 밝혔다. 설계와 대체공간 이전을 거쳐 2019년 9월경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두 회관은 우선순위에 따라 1순위 건물공사는 2020년 12월에, 2순위 건물은 2021년 ... | 노후화로 많은 문제가 있었던 전남대 제1학생회관이 30여년만에 전면 리모델링 되어 2019년 9월경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
사회 | 광주교육청 전시·일회성 사업 184개 폐지 | 학생·학교 중심으로 정비키로 광주시교육청이 전시·일회성 학교 사업 208개를 정비하며 학교 개혁을 이어간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교대상 교육청 사업 1천251개 중 16.6%(208개)를 폐지·축소하거나 학교로 이양하기로 결정했다. 폐지되는 사업은 토요 스포츠데이 공모, 방과후학교 실천사례 연구대회, 컨설팅장학 기획,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등 184개다. 교과교실제,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운영, 어린이국회 대상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은 축소하며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습준비물 업무 기획 및 운영 등 6개 사업은 학교로 이양한다. 시교육청 ‘학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청 사업으로 인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지 못하는 교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시·일회성 사업을 대거 폐지했다. |
사회 | 광주 공항버스 ‘1000번’ 새해부터 휴업 | 업체측 운영적자 폐업 위기 호소 광주공항을 오가는 ‘1000번’ 노선이 적자로 인해 새해 1일부터 최장 6개월 동안 휴업에 들어간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이 2021년까지 무안으로 통합 이전될 예정이어서 폐업시 이를 대체할 방안을 마련해야 목소리가 높다. 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 시내를 관통하는 공항버스 ‘1000번’의 운행이 이날부터 중단됐다. 업체 측은 2년 전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운송수입이 감소해 매달 수천만 원의 적자를 보고 있어 폐업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으로 통합이전까지는 1000번 공항버스 이용이 불가피한 ... | 광주공항을 왕복하는 '1000번' 노선에 대해 시가 별도 보조금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해당 노선이 적자로 새해 1일부터 최장 6개월 간 휴업에 들어가는 가운데, 2021년 공항 통합 이전 때까지 이를 대체할 방안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
사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정규직 전환 과정 청소·경비·시설직 노동자 탈락 논란 | 정의당 “절차상 하자 성실 교섭을” 나주 혁신도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한 가운데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환 대상자 79명 중 29명이 인성검사를 거쳐 제외됐는데,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50-60대 청소·경비·시설관리노동자 등에게 불리했다는 것이다. 진흥원 측은 최소한의 기준을 넘기지 못한 것 조차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밀 무기명투표로 선출돼야 할 용역근로자대표의 선출은 용역회사의 관리자인 현장소장의 이름이 적힌 동의서에 일방적인 사인으로 대체됐고... | 나주 혁신도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규직 전환 과정 중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50-60대 청소·경비·시설관리노동자 등에게는 불리한 인성검사를 거쳐 이들을 제외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사회 | 교육장 공모 전남 몰리고, 광주는 무관심 | 화순 경쟁률 11대1, 광양은 4대1…광주 서부교육장은 0명 전남지역 교육장 공모에서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반면, 광주에서는 단 한명도 없어 정반대 상황이 연출됐다. 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자로 광양시와 화순군 등 시·군 한곳씩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주민 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시행한다. 광양에서는 이용덕 순천 왕지초 교장, 조정자 도교육청 학생 생활안전과 장학관, 지연호 순천향림초 교장 등 초등 3명, 중등에서는 이종윤 광영고 교장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화순에서는 무려 11명이 나섰다. 김재흥 미력초 교장, 박소영 해보초 교장,... | 교육장 공모에서 전남지역 지원자는 대거 몰린 반면 광주에서는 단 한명도 없어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됐다. |
스포츠 | 안치홍 5억 ‘재계약’ 양현종 23억 ‘동결’ | KIA, 재계약 대상 선수 44명과 연봉 협상 완료 윤석민, 10억5천만원 깎여 2억…역대 최다 삭감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치홍이 예비 자유계약선수(FA)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재계약 대상 44명과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안치홍은 지난해 3억2천만원에서 56.3% 오른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형우를 대신해 4번 타자로 맹활약한 안치홍은 2018시즌 타율 0.342, 홈런 23개, 타점 118개를 수확하며 절정의 타격 감각을 뽐냈다. 안치홍은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또 다른 예비 FA인 김선빈은 2... | 안치홍은 지난해 3억 2천만원에서 56.3% 오른 5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양현종은 지난해와 같은 23억원으로 동결되었으며, 한편 KIA는 연봉 인상 선수가 20명, 동결 7명, 삭감 선수가 17명이라고 소개하였다. |
스포츠 | “간절함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다” | 광양서 1차 전지훈련 마친 광주FC ‘원팀’ 재확인 굳건한 ‘승격’ 목표의식…체력·기술 집중훈련 기존 전력 유지하며 베테랑 영입…기대감 가득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日오키나와 2차 전훈 광양에서 체력과 기술 위주의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 광주FC 선수들이 28일 광양 가야산 정상에 올라 올 시즌 승격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마무리 했다. 박진섭 감독은 “체력과 기량 뿐 아니라 마음 속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광주는 기초체력과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7-28일... | 광주FC 박진섭 감독은 기초체력과 조직력 향상을 목표로 1차 전지훈련을 실시, '전후기간 승격이라는 목표와 마음 속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스포츠 | ‘도전, 새로운 미래_Always KIA TIGERS’ | KIA, 2019 캐치프레이즈 확정 내달1일부터 선수단 54명 참가 日 오키나와서 스프링캠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19년도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새로운 미래_올웨이즈 기아 타이거즈’(Always KIA TIGERS)로 정했다. KIA는 27일 2019년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KIA타이거즈 선수와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이 도전 의식을 갖고 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야구 환경과 마케팅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팀의 미래를 설계하고, 선수단과 프런트가 미래 경쟁력을 갖춰 꾸준한 강팀으로 자리잡겠다”는 ...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전 구성원이 도전 의식을 갖고 구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2019년도 캐치프레이즈를 '도전, 새로운 미래_올웨이즈 기아 타이거즈'로 결정하고,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로 훈련을 떠난다. |
스포츠 | ‘명장’ 심재용, 한국육상 최우수감독상 수상 | 대한육상연맹, 2018 최우수선수에는 광주시청 정혜림 선정 AG 금, 亞선수권 금2·은2·동2, U대회 금2…한국新 16개 조련 ‘5번째 수상’ ‘허들 여제’ 한국 육상 8년만에 아시안게임 金 선사…2020 도쿄·한국新 도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100m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육상에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정혜림(32·광주시청)이 2018년 대한육상연맹 최우수선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청 심재용 감독(59)은 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됐다. 심 감독과 정혜림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육상연맹 대의원총회에서 각각 최우수감독과 최우수... | 광주시청팀을 이끌면서 ‘메달 제조기’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심재용 감독은 신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감정, 영양, 휴식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 배출을 위해 노력하여 지난 25일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는데, 이번이 5번째이다. |
스포츠 | 제1회 광주매일신문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 | 2월14-18일 베트남 달랏 SAM TUYEN LAM CC·1200CC 관광 등 다양한 특전 제공 이국서 즐기는 추억 선사 지역사회에서 융·복합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이 전국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해 ‘제1회 광주매일신문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을 개최한다.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알지오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골프 대축전은 2월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는 달랏의 SAM TUYEN LAM CC와 AT1200CC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54홀(1일 18홀·신페리오 방식)의 라운드를 통해 ... |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달랏의 SAM TUYEN LAM CC와 AT1200CC에서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알지오투어가 주관하는 '제1회 광주매일신문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이 개최되고, 참가자들은 54홀의 라운드를 통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
스포츠 | 한국양궁 차세대 스타들, 빛고을서 ‘구슬땀’ | 남자 국가대표상비군 31일까지 국제양궁장서 동계 합동훈련 전천후 훈련 가능한 최신 시설…선수·지도자 만족 쾌적한 환경서 효율적인 훈련 경기력 향상 큰 도움 오전·오후 강도높은 훈련…야간엔 영어수업 진행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동계 합동훈련중인 남자 양궁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실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외부강사 초빙 야간 영어수업 모습.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전통을 이어 갈 차세대 주역들이 전지훈련 메카 빛고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시양궁협회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오는 31일까지 20일간 2019양궁 남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동계 합동... | 광주시양궁협회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31일까지 20일간 2019양궁 남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동계 합동훈련을 한다고 밝혔는데, 참가 선수들은 오전과 오후에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야간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영어수업을 받는다. |
스포츠 | ‘南道는 지금’...동계전훈 열기 후끈 | 육상·사격·카누·복싱 등 국가대표·상비군 225명 맹훈 기후조건·음식·인프라 ‘3박자’ 전지훈련 메카 자리매김 최적의 기후 조건·남도의 맛·최고의 인프라를 구축한 전남이 동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훈련 중인 사격 상비군. /전남도체육회 제공 대한민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 메카 전남에서 2019시즌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체육회와 전남도, 22개 시·군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국가대표 및 상비군은 육상, 사격, 카누, 복싱 등 6개 종목 225명인 것... | 6개 종목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 메카 전남에서 2019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해당 전지훈련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스포츠 | 불모지 한계 극복 한 자릿수 목표 달성 “가즈~아” | 전남도장애인체육회, 동계장애인체전 대비 종목·선수별 맞춤형 강화훈련 구슬땀 동계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전남 아이스하키팀이 광양부영빙상장에서 김대식 코치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전남장애인체육회가 내달 12-15일 강원, 경기도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선전을 다짐하며 막바지 동계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선수단은 이번 장애인동계체전 전국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빙상, 컬링, 아이스하키 등 7개 개최종목 중 6개 종목에 총 58명이 참가한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 |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의 수상을 목표로 전남장애인체육회는 막바지 동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
스포츠 | 전남도체육회, 체육계 미투 신속 대응 주목 | 스포츠과학센터 SNS 상담프로그램…고충상담 전용 앱 개발 전남도체육회가 최근 체육계 미투운동과 관련해 전남도체육회 내 성평등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대한체육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키로 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18일 스포츠과학센터의 협조를 통해 SNS 등을 활용한 상담프로그램 제공 등 획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남스포츠과학센터 심리상담과 연계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한 (성)폭력, 폭행 신고 및 상담의 원활한 시스템을 구축, 사건 조사 및 실태 파악을 통한 피해자 구제... | 전남도체육회가 최근 체육계 미투운동과 관련하여 전남스포츠과학센터 심리상담과 연계해 SNS를 통한 (성)폭력 및 폭행 신고와 상담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피해자 구제와 함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스포츠 | “기해년 전남체육 더 높이 더 멀리 날자” | 전남도체육회 ‘2019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 “체전 한자릿수 진입” 다짐…(성)폭력 근절 결의문 낭독 23일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전남도체육회 ‘2019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에서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선수·지도자들이 올해 전국체전 한자릿수 진입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 ‘2019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갖고 기해년 전남체육의 대외 경쟁력 행보를 본격화했다. 전남도체육회는 23일 전남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박철수 상임부회장 주재로 정건배 사무... | 전남도체육회는 ‘2019 전남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갖고 전국체전 한자릿수 진입을 위해 다짐을 함과 동시에 성폭력 근절 결의문도 낭독하였다. |
스포츠 | 전남도, 여자 스쿼시·남자 우슈팀 창단 | 양연수 등 국가대표 포진…전남 스포츠 재도약 ‘선봉’ 올해 제100회 전국체전 한자릿수 재진입 본격 담금질 1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도청 여자 스퀴시·남자 우슈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에서 김명원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종목단체 임원들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가 국가대표를 보유한 여자 스쿼시 직장운동경기부와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가 포함된 남자 우슈 실업팀을 창단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 자릿수 순위 재진입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200... | 전라남도는 우수선수를 선발해 여자 스쿼시팀과 남자 우슈팀을 구성하여 공식 창단식을 가졌는데, 여자 스쿼시팀은 김영재 코치를 필두로 양연수, 박은옥, 이영욱, 박상은 등 총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자 우슈팀은 장보근 코치를 필두로 산타 종목의 윤웅진, 강영식, 유영록, 고은철, 투로 종목의 장민규, 김영준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
스포츠 | 전남체육 발전 “현장에 답이 있다” | 전남도체육회, 22개 시·군체육회 현장 방문 ‘소통 강화 간담회’ 성료 전남 22개 시·군체육회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에 나선 정건배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지난 16일 구례군체육회를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가 시·군체육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8-17일 22개 시·군체육회 현장 방문을 통해 전남체육 진흥 방안을 마련하고 시·군체육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행정기관직장팀 창단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비롯해 지도자 처우 개선,... | 전남도체육회는 지난 8-17일 22개 시·군체육회 현장에 전남 체육 진흥과 시·군체육회 애로사항 해소 방안등을 협의하기 위해 방문하였던 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스포츠 | 광주시체육회, ‘민선7기 집행부’ 새 출발 | 이용섭 광주시장, 부회장 9명·이사 40명 등 집행부 임원진 임명 전문성·참신성 갖춘 분야별 전문가 구성…혁신·소통·청렴 기대 14일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체육회 2019년도 신년인사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등 집행부 임원들이 ‘광주형 일자리’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광주체육 현안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광주시체육회는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신년인사회’를 갖고 부회장, 이사 등 새 집행부 임원진... | 광주시체육회가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신년인사회'를 열어 새 집행부 임원진을 임명해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집행부를 구성하고 광주체육 현안 업무 추진을 본격화한 가운데, 이들 임원진은 향후 정기대의원총회에 최종 보고할 계획이다. |
스포츠 | “배구로 하나된 우리는 한민족입니다” | 광주시배구협회장배 한·중초청 초등 남·여배구대회 성료 연변중앙소학교·치평초 등 10개 팀 참가 우의·친선 한마당 ‘다양한 문화체험’ 배구교류 넘어 민족 동질성 회복 계기로 15일 호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9광주시배구협회장배 한·중 초청 초등남녀배구대회에서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과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 내빈들이 연변중앙소학교와 치평초 선수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배구협회 제공 한국과 중국 꿈나무들이 배구로 하나가 됐다. 2019광주시배구협회장배 한·중 초청 초등남녀배구대회가 15일 호남대체육관에서 열렸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중앙소학교 배구선수... | 2019광주시배구협회장배 한·중 초청 초등남녀배구대회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선수들이 배구공을 매개로 친선을 도모했다. |
스포츠 | 전남도청 스쿼시팀 양연수 태극마크 | 대표선발전 7전 전승…16일 전남도청 직장운동부 창단 2019년 국가대표 스쿼시 선발전에 참가한 전남도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은, 양연수, 이영욱, 박은옥, 김영재 감독.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청 스쿼시팀 창단 멤버인 양연수(27)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양연수는 지난 7-1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19년 국가대표 스쿼시 선발전에서 7전 전승을 거두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양연수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15년부터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한을 5년 만에 훌훌 털어내며 화려한 부활을 선언했다. 양연수... | 전남도청 스쿼시팀 창단 멤버인 양연수가 지난 7-1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된 2019년 국가대표 스쿼시 선발전에서 7전 전승을 하며 국가대표에 뽑혀 2019년 아시아선수권대회부터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
스포츠 | 광주시청 최민선, 비공인 세계新 쐈다 |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 개인전 우승…광주시청 단체전 준우승 지난 12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양궁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소현, 김소연, 박채순 감독, 최민선, 이특영. /광주시청 제공 광주시청 최민선이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최민선은 지난 9-13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 퀄리피케이션 라운드에서 596점을 쏴 지난해 12월 홍콩 마카오 실내대회에서 595점을 기록한 유수정... | 광주시청 최민선은 지난 9-13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32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 퀄리피케이션 라운드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
스포츠 | ‘전남 역도 희망’ 신비, 완도군청 입단 | 여자부 75㎏급 최가연도 둥지 3일 완도군청에서 열린 역도실업팀에 입단식에서 신비(왼쪽에서 두번째)와 최가연이 신우식 완도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선수 2명을 영입했다. 완도군은 3일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최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군에 입대하는 이양재와 전직을 위해 사직한 이상혁의 공백을 메우고 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신비(19), 최가연(23) 등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동생 신록과 ‘역도 형제’로 유명한 신비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남자 69㎏ 급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전남선수단 최우수선수로 선정됐... | 완도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활성화시키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완도 체육공원 내에 6억원의 사업비로 역도훈련장을 신축,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데, 군에 입대하는 이양재와 전직을 위해 사직한 이상혁의 공백을 메우고 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신비(19), 최가연(23) 등 2명을 영입하며 "훌륭한 선수들이 보강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 농업박람회·한상대회·수영대회 참여 당부 | 金지사, 도쿄서 재일전남도민회 신년행사 참석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전남도민회(회장 김용두) 신년행사에 참석해 고향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해줄 것과 도내 투자에 관심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용두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향우가 참가한 신년행사에서 “재일한국인들은 조국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하면서 도와줬고 서울 올림픽, 월드컵 등 조국에 경사가 있을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눠왔다”며 재일 교포사회의 조국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는 전라도 정도 새 천 년의 원년이자 3·1운동과 대한민국... | 김영록 전남지사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전남도민회 신년행사에 참석하여 전남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 및 도내 투자에 관심을 보여줄 것을 요청하였고,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 '세계한상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을 하였다. |
정치 | 전남 억대 부농 5천 농가 돌파 | 1년새 465농가↑…10억원 이상 소득도 42농가 전남지역 1억원 이상 고소득 농업인이 매년 꾸준히 늘어 5천 농가를 돌파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지역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소득 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소득 1억원 이상 농업인은 5천27농가로 파악됐다. 이는 2017년보다 465농가(10.2%)가 늘어난 수준이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3천908농가로 고소득 농업인의 77.7%를 차지했다.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933농가(18.6%), 5억원 이상은 186농가(3.7%)에 달했다. 최고농업경영자로 불릴 만한 농가... | 전남도는 10일, 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소득 통계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연소득 1억원 이상의 농업인은 5천 27농가이고, 주로 식량작물과 축산, 과수 및 화훼 분야에서 고소득 농업인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경제 |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차 공장으로” | 기아차 광주공장, 비즈니스목표공감 결의대회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9일 내실을 다져 모든 면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공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즈니스 목표공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이날 오전 8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 결의대회는 구례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부서장 및 현장관리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리산 온천랜드에서 출발해 솔봉전망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트레킹 코스를 돌며 광주공장 내실 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 1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쏘울 부... | 기아차 광주공장은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9일 구례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비즈니스 목표공감 결의대회'를 개최해 기아차광주공장장, 부서장 및 현장관리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
경제 | 광산업진흥회, 미국 전시회서 성과 ‘톡톡’ | 광융합산업체 10개사 68만 달러 수출계약 지원 조용진 상근부회장 “세계시장 진출 적극 유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5-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포토닉스 웨스트’에 국내 광융합산업체 10개사와 함께 공동 홍보를 위한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시회서 68만 달러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국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미국시장 진출 마케팅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에 주목을 끌고 있다. 10일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5-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지난 5-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포토닉스 웨스트’에 국내 광융합산업체 10개사와 함께 공동 홍보를 위한 한국관을 운영하여 68만 달러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경제 | 보해양조 ‘천년애’ 필리핀 시장 진출 | 내달부터 판매…베트남도 수출 협의 중 보해양조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출시한 천년애 소주가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20-30대 젊은층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으며 마니아층을 형성한 천년애가 해외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서 주류(酒類)의 한류(韓流)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10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현지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천년애를 수출키로 했다. 현재 수출계약은 마무리된 상태로 다음달 초부터 현지 소비자들에게 천년애를 판매할 계획이다. 천년애는 보해양조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출시한 제품으로 ‘1000’을 뜻하는 ‘밀레니엄 소주’로 현지인... | 한류열풍이 뜨겁기로 유명한 필리핀에서는 한국문화 및 음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해양조는 천년애를 우선적으로 필리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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