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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광주시, 시정혁신 4대 전략 추진 | 혁신 어젠다·일과 성과 중심 조직 등 시행 광주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와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능동적 대응하기 위해 시정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시민정치의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 4대 전략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미래 광주를 준비하는 장기 혁신 어젠다를 마련한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재 광주가 처해있는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시정과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인사, 조직, 문화, 재정 등 전반적인 공공분야 혁신을... |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정혁신 4대 전략을 수립해 시행한다. |
정치 | 동구 ‘노동부 일자리창출’ 공모 선정 |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등 3개 4억5천만원 확보 영세소상공인·예비창업자 경영컨설팅 맞춤 지원 광주 동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관련 3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을 위한 ‘이동창업지원단 운영’ 사업은 소상공인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추진 중이다.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에게 ▲현장맞춤형 창업상담 ▲창업·경영교육 및 경영컨설팅 ▲창업 및 경영자금 지원 ▲세무·법률상담 ▲전문... | 광주 동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및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관련 3개의 사업이 선정되었고, 이 사업들은 창업에 어려움을 겪은 영세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에게 현장맞춤형 창업상담, 창업 경영교육 및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정치 | ‘행복한 마을만들기’...동구, 오는 15일 설명회 |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커뮤니티 조성 등 5개 분야 광주 동구는 이달 11일부터 3월8일까지 ‘마을에서 즐기자! 이웃이 있는 마을살이 행복한 동구마을 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을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은 5인 이상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주민모임 형성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사업 ▲문화예술공동체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마을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 등 5개 분야에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복한 마을 만들기... | 이달 11일부터 광주 동구에서는 마을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회 | ‘나까마’ 횡행...예술의 거리 위작 거래 부추긴다 | 출처 불분명 작품 유통 화랑·구매자 피해 속출 깜깜이 감정에 의존 진위여부 판단 체계 없어 모니터링 전담법인·견제 기구 등 설립 목소리 <중간상인 속칭> <속보>광주지역 미술품 거래의 산실인 동구 궁동 ‘예술의 거리’의 화랑에서 위작이 판매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문화도시 광주’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고 있다. 특히 위작 유통 문제가 수년째 불거져 오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을 못 내는 현실이어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역 미술계 관계자는 10일 “예술의 거리 내 위작 거래 문제는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근절책은 마련되지 않은 채 차일피일 미뤄져 ... | ‘나까마’(중간상인의 속칭)들이 예술의 거리에서 횡행하고 있어서 예술품의 위작 거래를 부추기고 있다. |
사회 | 대학가 신입생 ‘OT’ 확 달라졌다 | 선배 똥군기·과한 음주강요 사라지고 당일치기 대세 대학측 외부 행사 동행…일부 학생회 개강 후 계획도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이 확 달라졌다. 일명 ‘똥군기’로 대표되는 악습, 과도한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상당수 ‘당일치기’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10일 광주·전남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는 이달 중하순 단과대별로 신입생 OT를 실시한다. 장성에 있는 대학 수련원에서 1박2일 행사를 하는 간호대 등 일부를 뺀 대다수는 강당 등 교내 시설에서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을 안내하기로 했다. 단과대 행사 뒤에 과별 모임을 별도로 하는 방식... |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확 달라지게 되면서 선배의 똥군기·과한 음주강요는 사라지고 당일치기가 대세가 되었다. |
사회 | 남구 민선 7기 공약이행 본격화 속도 | 동별 상황보고 등 주기적 개최 광주 남구가 민선 7기 공약이행 본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활기찬 경제도시, 행복한 복지 남구’ 실현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52개 공약 사업 담당 부서가 실천 추진력을 더 높이기로 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난 8일 “민선 7기 지난 7개월여 시간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여러 분야별로 남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고, 올해는 주민들과 약속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구청장은 민선 7기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각 동을... | 김병내 남구청장이 민선 7기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광주 남구는 공약이행 본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스포츠 | 광주시검도회, 호주검도협회 친선 교류 | 매년 2차례 상호 방문…선진 검도 기술 공유 ‘검도 세계화’ 도모 지난해 검도 친선교류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호주 멜버른 검도 클럽과 광주시검도회 관계자들이 수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검도회(회장 최용훈)가 활발한 국제 검도 교류를 위해 해외 자매결연 도시인 호주 멜버른을 방문했다. 광주시검도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등지에서 열리는 ‘2019 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친선교류에는 광주시검도회 임원을 비롯해 서석고와 조선대 선수단 등 총 19명의 파견단이... | 광주시검도회는 지난 7일~17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등지에서 열리는 '2019 광주시검도회-호주검도협회 간 검도 친선교류'에 참가해 호주검도협회에 한국의 선진 검도 기술을 전하고 우호를 다질 계획이다. |
스포츠 | 광주·전남 체육인,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 펜싱 강영미·황평주 감독·이정하 부회장 우수상 영예 박종남·박경래 회장·김용국 교장·왕희송 장려상 수상 광주·전남체육인들이 지난해 다양한 체육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총 8명의 광주체육인들이 수상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강영미(펜싱·서구청)가 경기부문, 황평주(광주산악연맹) 감독이 지도부문, 이정하(광주근대5종연맹) 부회장이 생활체육부문에 각각 우수상을 수상한다. 또 장려상은 육상 허들여왕 정혜림(육상·광주시청)이 경기부... |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총 8명의 광주체육인들이 눈부신 성과를 올려 수상을 하게 되었다고 광주시체육회는 밝혔다. |
종합 | 전남도, 한전공대 지원 전담조직 만든다 | 내달 중 실시협약 마무리 상반기 마스터플랜 마련 한전공대를 유치한 전남도가 대학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든다. 한국전력은 오는 3월 중 전남도와의 실시협약을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중 마스터플랜 수립해 한전공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3개팀 17명 규모의 한전공대 설립 지원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2월 중 구성한다. TF는 한전과의 한전공대 입지선정 실시협약을 앞두고 이를 전담하기 위한 조직으로 전남도·나주시와 함께 한전까지 협력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TF 구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한전 측과 한전공대 입지 실시협약에 ... | 한전공대를 유치한 전남도가 대학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조직(TF-테스크포스)을 만든다고 밝힌 가운데, 한전 관계자는 "한전공대 입지선정 과정에서 변경된 조건을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정치 | 광주·전남 각계 ‘5·18 망언’ 규탄 잇따라 | 시·도교육감, 전남대 민교협, 민주당 전남도당 등 성명 자유한국당 공청회에서 나온 5·18 모독 발언 등을 망언·망동으로 규정하고 강도높게 규탄하는 목소리가 광주·전남 각계에서 이어졌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1일 성명을 내고 “광주와 민주시민에 대한 정신적 테러이며,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이라면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거둘 길이 없다”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교육청과 교육가족들은 왜곡된 역사인식을 바로 잡고, 역사계기교육을 강화해 5... | 자유한국당 공청회에서 5·18 모독 발언이 나와 이를 망언·망동으로 규정하고 강도높게 규탄하는 목소리가 광주·전남 각계에서 이어졌다. |
정치 | 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 임기 연장 놓고 이견 |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 일부 의원들 자격문제 삼아 광주시의회가 준국장급인 입법정책담당관(4급상당·계약직 가급)의 임기 연장을 두고 시의원 간의 이견을 달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임시회 본회의 개회에 앞서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갖고 입법정책담당관의 임기 연장 여부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조영무 입법정책담당관의 임기 연장여부를 두고 일부 의원들이 자격에 문제를 삼고 임기연장에 반대하면서 마련됐다. 임기 연장을 두고 시의원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려 찬성 의원들의 경우 ‘문제가 없다’고 맞서고, 반대... | 시의회의 입법 조례 제·개정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입법정책담당관 임기는 2년으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데 주 시의회가 준국장급인 입법정책담당관의 임기 연장을 두고 시의원 간의 이견을 달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정치 | 李총리, 광주세계수영대회 北 참가 공식 제안 | 광주시, 서울역서 D-150일 마스코트 제막식 가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이 1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시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오는 7월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의 참가를 공식 제안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150일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북한이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을 보내주실 것을 정중히 제안드린다”며 “가능하다면 평창... | 11일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의 참가를 공식 제안하며 추후 국제올림픽위원회 실무회의에서 북한의 수영대회 참가와 남북한 단일팀 구성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치 | 道, 문화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142억 투입 | 문화콘텐츠·영상산업·전통공예산업 3대 분야 집중 전남도는 11일 “올 한 해 문화산업 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27개 사업에 국비 61억원을 포함 1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개 분야는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업 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 등이다. 사업별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경우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운영’ 30억원, 콘텐츠 창작자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 25억원, ‘전남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23억원 등 14개 사업 105억원이다. 영상산업 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부여를 위해 ‘작은 영화관’ 건립 26억원... | 11일, 전남도는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업육성, 영상산업 육성, 전통공예산업 육성 등 3개 분야에 투자하여 콘텐츠 거점지역으로 선정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회 | 1명 당 ‘76.8 게임’...로또의 달콤한 유혹 | 2015년 이후 판매액 증가세…작년 4조원에 육박 집값 오르고 일자리 사정 나빠져 ‘인생 역전’ 기대 광주·전남 판매점 430곳…대박 올인 우울한 초상 지난 한 해 로또복권 판매가 4조원에 미치면서 ‘인생 역전’을 꿈꿨던 사람들이 지금껏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어려울 수룩 로또는 호황을 맞아 ‘불황의 그늘’로도 불린다. 사진은 한 복권판매점. <지난해 7만6천800원어치 구매> “1등 딱 한번이면 취업·결혼 걱정도 없을 것 같아서 매주 구매하고 있어요.” 최악의 청년실업난과 경기 침체와 맞물려 로또 복권이 최대의 ‘호황’을 맞았다. ‘불황의 그늘’이라고... | 2002년 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해 역대 최고 판매치를 기록한 로또 복권은 최악의 청년 실업난과 경기 침체와 맞물려 최대의 '호황'을 맞이 하고 있으나 이는 저성장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경기 불황의 영향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경기와는 무관하다는 로또 복권 관계자의 의견도 있다. |
사회 | ‘제2윤창호법 6월 시행’ 음주운전 적발 월 1천명 예상 | 경찰 3개월 특별단속…혈중알코올 0.03-0.05% 3천674명 확인 음주운전 단속기준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오는 6월 시행된다. 지금 추세로라면 이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자가 매달 최소 1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작년 11월1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0.05% 구간으로 측정돼 일단 처벌을 피한 음주운전자는 모두 3천674명이었다. 1개월 평균 1천225명꼴이다. 특별단속 전 10개월(1월1일-10월31일) 동... | 6월 25일에 시행된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0.03%로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으로 인해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전년보다 23% 감소했다 |
사회 | 광주 남구 ‘법률 홈닥터 서비스’ 큰 인기 | 지난 2014년 도입…2018년까지 누적 5천건 돌파 사회적 약자 법률 보호·무료 이용으로 ‘문턱’ 낮춰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광주 남구는 11일 “법률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무부와 손잡고 법률상담과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법률 홈닥터’ 서비스 이용 건수가 5천건 이상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법률 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범죄피해자 및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형편으로 변호사 도움을 받기 힘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 | 광주 남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서비스인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회 |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지원센터’ 개소 | 전남대·기업·청년단체 등 가교역할 수행 업무 전담 광주 북구가 민선 7기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북구는 11일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중흥동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북구는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2023년까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380여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청년일자리·주민공동체·스마트시티 총 3개팀 5명으로 구성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기업, 청년단체 등과 가교 ... | 지난 11일, 광주 북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민과 관련 기관들의 소통을 돕고, 도시재생 사업의 현장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중흥동에 열었다. |
교육/입시/NIE | 올해 제1회 검정고시 4월13일 시행 공고 광주·전남교육청, 오는 18-22일 응시원서 교부·접수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4월13일 시행한다. 시·도교육청은 자세한 시행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시교육청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별관 1층 접수처에서 하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e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21일 오후 6시까지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엔 현장 접수만 할 수 있다.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합격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 | 2019년 제1회 초등, 중등, 고등학교 졸업학력검정고시가 4월 13일에 시행되는데,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으로,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en.go.kr)에서 온라인 접수를, 도교육청, 순천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접수를 각각 진행하게 된다. |
교육/입시/NIE |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역사교육 강화한다 | 3·1운동, 대한임시정부 100주 프로그램 마련 역사교원 중심 협의회 구성 체험캠프 등 다채 전남도교육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선 학교의 역사교육을 강화한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법통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역사교원을 중심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내용으로 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 전남도교육청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교육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역사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
교육/입시/NIE | 시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본격 가동 | 직선3기 ‘첫 6개월간 공약 이행 평가’ 제출 다음달 초 시교육청 홈피서 공개 시민 공유 광주시교육청이 직선3기 장휘국 교육감 임기가 시작된 이후 추진한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해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의 첫 평가를 받는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작년 11월 위촉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8대 분야 50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해 확정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2018년 하반기(7월1일-12월31일) 공약사업 이행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공약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아쉬운 부분은 더욱 정진하라는 내용을 담아 2월1일까지 분야별 의견을 제출했다. ... | 광주시교육청이 직선3기 이후 추진한 공약사업 이행상황에 대해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의 평가 후 시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
교육/입시/NIE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실혁신 우수수업 동영상 보급 | 모두 10편 에듀넷 등 통해 서비스…지속적 확대 개발 추진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10편의 우수수업 동영상을 개발해 에듀넷·티-클리어, 업무포털 및 연구원 홈페이지,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제공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석주)은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목포석현초등학교 박미미 선생님 등 초등 6편, 무안청계중학교 황지혜 선생님 등 중등 4편, 총 10편의 우수수업 동영상을 보급했다. 우수수업동영상 개발은 교실수업 혁신 사례 발굴, 우수수업 실천 의지 확산 및 연구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자기주도적인 수업 전문성 신장... |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은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관련된 각 사이트를 통하여 '우수수업동영상 보급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경제 | 현대기아차, 전기車 판매 폭스바겐 제쳤다 | 9만여대 팔아 ‘톱10’ 첫 진입…1년새 2배 성장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폭스바겐을 제치고 처음으로 판매량 기준 ‘톱 10’에 진입했다. 11일 자동차업계와 전기차 시장조사업체 EV 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총 9만860대의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순수 전기차)를 팔아 폭스바겐(8만2천685대)을 제치고 제조사별 순위 8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의 작년 전기차 판매량은 10위권 밖이었던 2017년(4만7천여대)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또 2016년(1만3천여대)과 비교하면 7배에 해당한다. 현... | 2018년 현대·기아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 기반 신형 신형 전기차 판매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전기차 판매량 8위를 기록했다. |
경제 | 한국 자동차생산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 | 3년 연속 생산량 감소…세 단계 하락 車협회 “고비용·저효율 구조가 문제”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계속해서 뒷걸음질치면서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도 멕시코에 밀려 7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은 10대 자동차 생산국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8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대비 2.1%p 줄어든 402만9천대로 집계됐다.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2015년 455만6천대 수준이었으나 이후 2016년 422만9천대, 2017년 411만5천대, 20... |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3년 연속 줄어든 가운데, '세계 10대 자동차 생산국 지위'에서도 멕시코보다 낮은 7위를 기록한 것에 대하여 자동차협회는 '고비용·저효율 생산구조 고착화로 인한 생산경쟁력 상실'을 생산량 감소요인으로 꼽았다. |
경제 | 광주은행, 등록금 납부·체크카드 경품 이벤트 | 장학금 300만원·모바일 쿠폰 지급 광주은행이 등록금 납부 및 체크카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019년 1학기 등록금 납부’와 ‘체크카드 경품’ 두 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 등록금 납부 이벤트는 광주은행을 통해 대학등록금을 납부하고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2명에게 장학금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등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행운상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 | 광주은행이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등록금 납부 및 체크카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 광주은행에 따르면 홈페이지(www.kjbank.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2명에게 장학금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
경제 | 광주·전남 부동산 시장 상승세 ‘여전’ | 한전공대 부지선정·지하철 2호선 건설 호재 등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전국 최고…분양률 99.1% 전국 부동산 시장이 아파트 전셋값 하락과 초기 분양률 저조로 일부지역에서는 깡통전세와 역전세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은 한전공대 부지 선정과 지하철 2호선 건설 호재 등으로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들어서도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p 하락했고, 전세가격... |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이지만 광주·전남지역은 한전공대 부지선정과 지하철 2호선 건설 등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상승곡선를 유지하고 있다. |
스포츠 | 취약계층 어린이 야구 동아리 지원 | KIA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기금 지원 기관 공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가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야구 동아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기금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기관을 선정, 야구 동아리를 창단하는 것이 골자다.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오는 28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구동아리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비영리법인 및 단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로, 취약계층 아동 야구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 오산, 평택 소재 기관 중 2곳의 기관을... |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야구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하고 2곳을 선정할 예정인데, 해당 공모사업에 신청가능한 기관으로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로서 취약계층 아동 야구동아리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
종합 | ‘5·18 망언’ 광주시민 분노 시민단체 상경 투쟁 예고 | 관련의원 제명·지만원 처벌 촉구 “국회의원 제명하라”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공청회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당 망언을 규탄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5월 단체와 광주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5·18 공청회’에서 나온 왜곡·폄하 등 망언을 규탄하기 위한 대규모 상경 투쟁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3면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광주시민사회단체는 11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대책 회... | 5월 단체와 광주시민단체는 지난 11일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 및 폄훼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에 대한 투쟁을 예고하며 역사왜곡에 대응한 대국민 운동 및 합동 대응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
정치 | 정치권 ‘靑 5·18조사위원 거부’ 격돌 | 민주·평화 “당연한 결정” vs 한국 “심히 유감”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후보 3명 중 2명을 청와대가 임명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 민주당·평화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한국당은 강력히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 의원은 12일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규명위원 2명의 임명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5·18 폄훼와 왜곡 등의 과거 전력은 물론이고 법에 명시된 자격 조건조차 미달인 인사를 청와대가 거부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한국당이 과연 5·18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가 ... |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후보 3명 중 2명을 반려한 것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평화당은 동의의 뜻을, 한국당은 정치적 판단이라며 유감을 표시했다. |
정치 | “우리가 북한군이냐”...광주 온 김진태 향해 분노 폭발 | 5월 단체 등 어제 한국당 시·도당사 찾아 질타 金의원 간담회서 사과 대신 자신의 입장 고수 “우리가 북한군처럼 보이느냐. 5·18 역사를 왜곡·폄훼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김진태는 당장 물러가라.”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공청회’를 주최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광주를 방문하자 5월 단체와 시민단체 활동가가 거세게 항의했다. 5·18 유공자 등 30여명은 12일 광주시 북구 중흥동 자유한국당 광주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난을 쏟아냈다. 한국당 당권주자인 김 의원은 이날 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5·18 유공자 등의 ‘망언 공청회’ 항의로 ... | 5·18 역사를 왜곡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광주를 방문하자 5월 단체와 시민 단체 활동가가 거세게 분노했다. |
정치 | 한전공대 연계 ‘IT에너지고’ 설립 시동 | 전남도·교육청·나주시 TF “영재 중심 특목고” 혁신도시 설립 재원 마련·교육부 인가 등 관건 전남도교육청이 한전공대와 연계해 설립 추진하는 가칭 ‘혁신IT에너지고등학교’는 영재 중심 특수목적고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교육부 설립 인가, 재원 마련 등 과제도 만만치 않다. 12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도 및 나주시와 함께 최근 TF(태스크포스)를 꾸려 나주 혁신도시에 에너지고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영 골프장으로 입지가 확정된 한전공대 개교 시점(2022년 3월)에 앞선 2021년 3월 특목고를 설립하기로 목표를 정했다.... | 12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남도 및 나주시와 함께 최근 TF를 꾸려 나주 혁신도시에 에너지고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남도교육청이 한전공대와 연계해 설립 추진하는 가칭 ‘혁신IT에너지고등학교’는 영재 중심 특수목적고 형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
정치 | 金지사 “서남권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 ‘천사대교·목포 케이블카’ 관광산업 도약 계기 강조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2일 “천사대교와 목포 케이블카 개통 등으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의 도약 계기가 마련된 만큼 이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힘써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설을 전후해 7일 동안 임시 개통한 천사대교의 이용 차량이 무려 4만5천여 대나 되고, 이 가운데 관광객이 65%를 차지해 예상보다 많...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천사대교 이용 차량 4만 5천 대 중 관광객이 65%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천사대교와 목포 케이블카 같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
사회 | SNS 신종사기 ‘로맨스 스캠’의 진화 | 광주 동부경찰, 여대생 사칭 5천만원 ‘꿀꺽’ 20대 男 구속 사진 전송 등 치밀함 보여…불법 인터넷 도박에 돈 탕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발달하고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상으로만 사랑을 키워온 연인이 거액을 요구하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대표적인 SNS 사기 범죄로 그 수법도 나날이 진화하는 양상이다. 1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을 사칭하며 SNS에서 친분을 쌓은 남성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구모(29)씨를 구속했다. 구씨는 휴대전화 데이트 앱을 통해 알게 된 20-30대... | 광주 동부경찰서는 여대생을 사칭하며 SNS에서 친분을 쌓은 남성들로부터 약 5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모(29)씨를 구속했으며, 이같은 '로맨스 스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
사회 |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주민편의 공간 ‘각광’ | 실내놀이터·장난감도서관·공유물품센터 인기몰이 지난해 말 개관한 광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가 주민 편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12일 동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 3대 거점 가운데 하나인 푸른마을공동체센터는 주민들의 자생적인 문화행사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산수동 푸른길공원 인근에 문을 열었다.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푸른마을공동체센터는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사진>, 카페,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실, 공동작업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중 동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은 영·... | 12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관한 광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센터의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영·유아가 있는 20-30대 가족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사회 | 조선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데이 | 내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성과발표·교류회 조선대 LINC+사업단(단장 김춘성)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 조선대학교 산학협력 CONTAC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을 운영 중인 조선대 LINC+사업단의 산학연계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방향제시, 기업지원 및 사회지원 프로그램 소개,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우수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시상 ▲창업교육센터 창업클라우드펀딩 ... |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선대 LINC+사업단은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19 조선대학교 산학협력 CONTACT DAY’를 개최하며 기술교류와 성과발표를 실시한다. |
경제 | 한전 “올해 2조4천억원 규모 영업적자 예상” | 비상경영 돌입…“1조7천억 비용절감 목표”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2조4천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1조7천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비상계획을 마련했다. 12일 한전이 작성한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영업적자 2조4천억원에 당기순손실 1조9천억원을 예상했다. 한전은 이에 대해 “원전 안전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등 환경비용 증가가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각종 비용 절감을 통해 예상 영업적자를 1조원 이내로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기획부사장이 주관하는 ‘재무위기 비상대책... | 한국전력공사가 '2019년 재무위기 비상경영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2조4천억원 규모의 영업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재무위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연말까지 가동하여 약 1조7천억원의 비용을 줄이기로 했다. |
경제 | 인터넷진흥원,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 28일까지 12억 규모 지원사업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원장 김석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최근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분원에서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 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12일 KISA에 따르면 ‘SecaaS 개발 지원사업’은 인터넷을 통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모델이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이 증가하는 등 SecaaS가 보안 기업의 신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분원에서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인터넷을 통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했다. |
경제 | aT, 아세안 농식품 시장 확장 ‘잰걸음’ |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중장기 수출 전략 제시 지난해 T/F 구성 등 아세안 수출실적 전년대비 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아세안 농식품 시장 확장을 위해 한 걸음 도약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2일 “급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농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중장기 수출 전략과 수출업체 및 전문가의 시장 진출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 농림축산식품부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아세안 지역 시장 확장을 위해 '2019 신남방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농식품 수출액 30억 달러, 전체 수출 비중 25% 달성을 위한 중장기 수출 전략을 제시하였다. |
사회 | 담양농협 조합원 3천명 상품권 지급 ‘논란’ | 농협 “수익이 생겨”…조합원 “선거 앞두고 선심성” 오는 3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담양농협이 조합원 수천명에게 지급한 상품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조합 측은 실적 향상에 따른 배당이라고 주장하지만 선거를 앞둔 시점에 전례가 없는 상품권 지급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담양농협과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담양농협은 지난달 조합원 3천여명에게 영농자재 상품권 10만원씩 총 3억500만원 상당을 지급했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농협이 좋은 실적을 얻어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품... | 담양농협은 오는 3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조합원 3천여명에게 영농자재 상품권을 10만원씩 총 3억500만원 상당을 지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
사회 |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확 줄인다 | 市, 다발구간 관리 등 보행자 사고예방 대책 추진 유관기관과 협업 통해 원인 정밀분석…시설 개선 광주시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보행자 사고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감소한 68명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61%(46명)를 차지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시책을 집중 시행한다. 지난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75명으로 2017년 117명보다 36% 감소해 교통사고 감소율 전국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교통사고 감소율 10%보다 세... |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감소한 68명으로 설정하고,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61%(46명)를 차지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교통 관련 유관기관 협업팀을 활용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
경제 | 제주항공, 지난해 매출 1조원 넘었다 |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영업이익도 2년 연속 1천억 제주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연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2년 연속 1천억원을 넘겼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2천594억원으로 전년보다 26.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12억원으로 전년보다 0.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09억원으로 8.0% 감소했다. 제주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창사 이래 최고 실적으로, 국적 LCC 최초로 1조원을 넘긴 것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국제유가 상승 등 비용 증가에도 2011년부터 8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고 소개... | 제주항공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2천594억원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넘었다. |
경제 | ‘2019 멕시코 K-콘텐츠 엑스포’ 성황 | 한국콘텐츠진흥원, 중남미 한류 확산 중심지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원장 송기진)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이하 코트라)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2019 멕시코 K-콘텐츠 엑스포(K-Content EXPO 2019 Mexico 이하 K-콘텐츠 엑스포) 및 브라질 수출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16만 명의 두터운 한류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멕시코는 중남미 한류 확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지난해 5월 ...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20219 멕시코 K-콘텐츠 엑스포 및 브라질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우리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비즈니스 진출을 모색했다. |
종합 | 5·18 왜곡·비방 처벌 ‘한국형 홀로코스트법’ 제정해야 | 5·18역사왜곡대책위, 실무 대책기구 구성 대응 방안 마련 오는 16일·23일 광주·서울 등서 대규모 규탄 집회 갖기로 민주·야3당, 망언 3인 징계안 제출…특별법 공동발의 공조 ‘5·18 망언’에 성난 5월단체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 중 한사람인 김진태 국회의원이 12일 경호원을 대동하고 당권 주자 자격으로 광주방문을 강행했다. 이날 북구 중흥동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사 앞에서 5월단체 회원들이 5·18 망언을 한 김 의원 방문을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나치 유대인 학살 부인 처벌법>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과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역사왜곡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강하게 처벌할 수 있는 이른바 ‘한국형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부인 처벌법’ 제정을 강력 요구했다. |
정치 |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화해성사율 85%’ | 市, 3년간 816건 접수·692건 해결…올해 소통방 50개로 확대 광주시는 이웃 간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가 지난해 말까지 센터와 소통방에서 접수한 총 816건의 분쟁 중 692건을 해결해 85%의 높은 화해성사율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접수된 분쟁은 층간소음·흡연 301건, 생활누수 93건, 애완견 관련 75건, 주차문제 42건, 기타 생활악취, 건축공사 피해 등 305건으로 다양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5년 9월부터 광주지방법원, 지역 법률전문가 단체,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등과 협력해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062-6... | 광주시는 이웃간 갈등을 주민 자체에서 해결하는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가 층간소음·흡연, 생활누수 93건 등 816건의 분쟁중 85%를 해결했으며 현재 34인 소통방을 50개로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
정치 | 미세먼지 대응 부족...빙상장 대체시설을 | 광주시의회 임시회 업무보고 신수정 “전담 2명 불과…인력 보충·전담부서 설치 시급” 정순애 “염주실내빙상장 개보수 공사로 선수 훈련 차질” 광주시의 미세먼지 대응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광주시가 염주실내빙상장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있어 선수들의 대체 훈련 장소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광주시의회 신수정(민주·북구3) 의원은 13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미세먼지 측정과 경보를 담당하는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인력은 환경연구부 환경조사과 내 과장을 제외한 연구사 6명 가운데 미세먼지 등 전담인... |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13일 광주시의 미세 먼지 대응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을 지적 했으며 정순애 의원은 빙상장 개보수 공사 추진으로 인한 선수들의 대체 훈련 장소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정치 | 中企·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 | 오늘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광산구는 13일 “14일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주최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호남대LINC사업단과 함께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 정부정책 등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알려 이해를 높이고 각종 애로사항과 의견 등도 청취 공유하는 장이다. 행사에서 광산구 등 참여기관은 기업주치의센터·호남대LINC사업단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중소·창업·벤처기업과 소상공... | 14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2019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가 개최된다. |
정치 | “광주형 자동차 공장 연내 착공 지원 강화” | 李시장, 그린카진흥원 ‘경영성과 창출 계획’ 받아 광주그린카진흥원이 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후 광주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해 배정찬 원장으로부터 올해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제시한 핵심성과 창출 목표는 첫째, 빛그린산단내 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 지원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선도기술지원센터, 부품차량테스트베드동을 10월 착공한다. 또 친환경클러스터사업으로 구축한 시제품과 기술개발, 시험생산 장비 등 자동차... | 이용섭 시장은 13일 오후 광주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해 배정찬 원장으로부터 올해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으며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형 자동차공장 연내 착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치 | 소촌아트팩토리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기관 선정 | 문체부 주최 공모…6년간 국비 지원 청소년 등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 조성 광주시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가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운영기관 공모’에 소촌아트팩토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올해 총 1억3천500만원을 비롯해 향후 6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소촌아트팩토리 강혜경 센터장은 “소촌아트팩토리는 음악감독 및 교육강... | 광주 광산구가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운영기관 공모'에 소촌아트팩토리가 최종 선정되어 올해 총 1억3천500만원을 비롯해 향후 6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아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
정치 | 광산로 일부 ‘홀짝 1시간’ 주차로 변경 | 장터국밥-백제약국사거리 430m 일방로 구간 송정역 교통·주차난 완화 상가 활성화 기대 광주시 광산구가 다음달부터 광주송정역 인근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산로 장터국밥-백제약국사거리 430m 일방도로를 ‘홀짝 1시간’ 주차구간으로 변경한다. 사진은 혼잡한 광산로 모습. /광산구 제공 광주시 광산구가 다음 달부터 광산로 장터국밥-백제약국사거리 430m 일방도로를 ‘홀짝 1시간’ 주차구간으로 바꾼다. 2015년부터 이 구간에 홀짝 주차제를 실시해오고 있는 광산구는 최근 광산경찰서와 주차제도 개선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시민의 KTX 이용과 나주혁신도시 왕래 ... | 광주송정역 인근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인해 민원이 많아지자, 광주시 광산구는 광산로 장터국밥-백제약국사거리 430m 일방도로를 '홀짝 1시간' 주차구간으로 변경했다. |
사회 | 조합장 선거, 광주·전남 혼탁 극심 구속·고발 등 입후보자 10명 넘어 |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극심한 혼탁·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금품살포로 구속자가 나오고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이나 수사 의뢰된 입후보자도 10명을 넘어섰다. 선관위는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을 최고 3억원으로 늘리고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지만 돈 선거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선거 운동이 2주 가량에 불과하고 후보자만 가능하다는 점, 공직 선거와 달리 일정 비율 이상 득표해도 선거비용을 보전받을 수 없는 등 제한 요소가 많아 후보자들이 부정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광주시선거관리... |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금품살포로 구속자가 나오고 광주시·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이나 수사 의뢰된 입후보자도 10명을 넘어서는 등 극심한 혼탁·과열 양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선관위는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을 최고 3억원으로 늘리고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지만 돈 선거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
사회 | 북구,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나서 | 지난해보다 1억1천여만원 증액 ‘공시제’ 본격 추진 광주 북구가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성장기반 마련에 나선다. 북구는 올해 우선구매 목표액을 전년 대비 1억1천500만원 증액된 8억3천300만원으로 정하고 ‘2019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목표액인 7억1천800만원을 훌쩍 넘어선 10억7천100만원의 구매 실적을 올려 목표 대비 149%로 초과 달성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을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 광주 북구가 올해 우선구매 목표액을 전년 대비 1억1천500만원 증액된 8억3천300만원으로 정하고 물품이나 용역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회적경제 제품을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인 ‘2019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본격 추진하여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지원과 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성장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
사회 | 통일진료소 개원·수영대회 공동응원 제안 | 김병내 남구청장, 금강산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 금강산 새해맞이 연대모임 행사에 참가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북측에 통일진료소 개원과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운영을 제안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금강산 방문에 나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한국진보연대 등은 전날 오후 금강산 호텔에서 분야별 모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북측에 근거지를 둔 통일 진료소 개원과 풍수해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통일 의료진 파견, 인도적 차원의 구호 물품 및 의약품 등 의료장비 지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금강산 새해맞이 연대모임 행사에서 북측에 근거지를 둔 통일 진료소 개원 및 의료 지원 사업과 더불어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400여명의 남북 국민들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을 운영하고 통일 관련 행사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사회 | 지역 최대규모 ‘네트워크 협의체’ 출범 | 광주·전남 대학·지자체·혁신도시 기관 20곳 참여 각기 보유자원 공유 상생발전 사회 문제 해결 주도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들이 대학의 보유자원을 공동 활용해 상생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하게 될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협의체가 출범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광주·전남 10개 대학, 3개 지자체, 7개 공공기관 등 20개 기관·단체는 이날 전남대에서 ‘국립대학 육성사업 네트워크 협의체 워크숍’을 갖고, 협의체 공식출범과 더불어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협의했다. 참여 기관은 국립대학으로 전남대· 광주교대·목포대·목포해양대·순천대, 사립대학으... | 광주·전남지역에서 대학의 보유자원을 공동 활용해 상생발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하게 될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협의체가 출범하며 올 상반기 중 보유자원 기초조사와 공동사업 프로그램 개발을 거쳐 빠르면 하반기부터 파일럿에 들어가고, 오는 2022년까지 성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
사회 | 사립유치원 5곳 중 1곳 ‘에듀파인’ 도입 | 광주 의무 대상 포함해 45곳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 국가 관리 회계 투명성 제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해 시교육청, 예산 지원에 반영 국가 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도입한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차 접수 결과 11곳(의무 유치원 9개원, 희망 유치원 2개원)에 그쳤으나, 최근 2차 접수에선 21곳이 신청해 모두 32곳(의무 11, 희망 21)으로 증가했다. 이는 사립유치원 172곳 가운데 18.6%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청 비율이 한자리에 그치는 지역도 많아 광주 참여율은 전국 시·도 중 높... | 광주지역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시스템 도입율의 증가로 업무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 |
경제 | 광주본부세관, 수출초보기업 적극 지원 | 컨설팅 사업 설명회·기업지원 사업 종합 안내 광주본부세관이 관내 수출초보기업에 대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13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FTA 활용을 통한 성장 동력 발굴 및 수출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광주정부지방합동청사에서 ‘2019년도 YES FTA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FTA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이에 광주본부세관은 최초 수출예정 및 수출초보 기업을 우선 지원해 FTA 활용에서 통관 및 환급까지 종합 컨설팅을... | 광주본부세관이 광주정부지방합동청사에서 관내 수출초보기업에 FTA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는 '2019년도 YES FTA 컨설팅 사업'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
스포츠 | 빙상 김진영·유승협, 광주·전남 ‘첫 금’ |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광주, 김세정 바이애슬론 銀·윤좌헌 銅 추가 ‘선전’ 전남, 최길라 알파인 스키 사상 첫 메달 획득 ‘쾌거’ 13일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빙상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진영(가운데)이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한 광주·전남선수단이 대회 이틀째 전 종목에서 선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강원도 평창, 강릉, 경기도 의정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5개 종목 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광주시선수단은 빙상에서 김진영이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진영은 13일 의정... | 빙상 종목에서 김진영, 유승협이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편, 전남 팀은 국가대표 정승원을 신규 영입해 4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
경제 | ‘4차 산업시대’ 현대·기아차 채용 혁신 | ‘연 2회 정기공채’→‘직무중심 상시공채’ 전환 필요한 역량 집중…인력공백 문제 등 최소화 기아차, ‘익스체인지 리워드’ 프로그램 실시 기아자동차가 2020년형 쏘렌토 출시를 맞아 기존 RV 고객들에게 차량 가격 30만원 할인 및 30만원 캐시백 지급, K-스타일케어 무상 가입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익스체인지 리워드(Exchange Reward)’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꾼다. 1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부터 대졸 신입... | 1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정기 공개채용’에서 직무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다. |
종합 | 고용시장 ‘꽁꽁’ 광주 실업률 5%대 육박 | 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여파…1월 4.9% 전년비 1.8%p↑ 실업자수 전년대비 1만4천명 증가…고용률은 0.4%p↓ 광주지역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올 들어 실업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불황에 최저임금 인상 등까지 겹치면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고용을 줄였기 때문이다. 특히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에서 고용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호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실업률은 4.9%로 작년 동월 대비 1.8%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실업자 수는 3만8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만4천명 증가했다. 반면 고용률은... |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감소로 실업자수가 급증해, 호남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실업률이 작년 동월 대비 1.8%p 상승해 4.9%에 달했다. |
정치 | 광주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 특별점검 광주시는 15일부터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대규모 소각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굴뚝원격감시체계를 가동해 대기오염물질 발생량과 배출농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가동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 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특별 지도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운영 단축·조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미세먼지 자체 저감계획을...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대규모 소각시설을 갖춘 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는 노후시설 교체비용이나 대기배출 관련 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정치 | 전국 규모 ‘호남의병 역사공원’ 세운다 | 최다 의병활동 불구 유적·사료 등 조사연구 태부족 道, 올해 용역 실시…기념전시관·테마파크 등 조성 전남도가 의병들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역사를 정립해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규모의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호남은 임진왜란에서부터 3·1운동 이전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병들이 외세의 침탈에 맞서 싸웠음에도 유적·사료 등의 조사·연구가 부족한 형편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전남에 국가나 지방정부 차원에서 그들의 충혼을 기리고 추모하는 현창시설이 전혀 없어 의로운 고장이라는 이름이 민망한 ... |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외세에 맞서 싸웠으나 제대로 기록, 연구되지 못했던 전남 의병들의 정신을 후대에 남기고자 전라남도는 전국 규모의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
경제 | 영업일수 적은 2월, 가전 특수 ‘톡톡’ | 최근 3년간 42.7% 신장…구성비도 10% 증가 세탁기·청소기·컴퓨터 등 청결·게임제품 인기 영업일수가 적은 2월이지만 시즌성 이슈와 환경의 변화로 가전제품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2월 현재 가전 판매 신장율과 구성비 비율이 해마다 신장했다. 최근 3년 동안 2월달 가전 매출은 42.7% 신장했으며 1년 중 2월 가전매출 구성비가 10%에 달했다. 이는 평월보다 영업일수가 2-3일 적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입학 선물과 집단장 등 시즌성 이슈와 올 겨울철 미세먼지 증가로 관련 가전제품 구매가 늘어난... | 광주지역 이마트는 2017년부터 올해 2월 현재 가전 판매와 구성비 비율이 해마다 증가했으며 시즌성 이슈덕분에 2월달 가전 매출이 42.7% 신장하는 등 2월 가전제품 특수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 | 지역 서비스업 생산 2% 상승 ‘호조세’ | 보건·사회복지·부동산이 견인…운수·창고↓ 소매판매도 소폭 상승…대형마트 등은 부진 지난해 4분기 광주·전남은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대형마트와 슈퍼·잡화·편의점 판매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2.2%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0.5%)보다 1.7%p 확대됐다. 이는 보건·사회복지, 부동산 등의 생산 증가가 주로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요 증가 업종으로는 보건·사회복지(8.8%), 부동... |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보건·사회복지, 부동산 등의 생산 증가와 소매 판매의 기여로 지난해 4분기 광주 서비스업생산이 전년동분기대비 2.2%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0.5%)보다 1.7%p 확대되는 등 광주의 서비스업 생산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경제 | 혼수장만에 부는 ‘변화의 바람’ | 롯데백화점 광주점, 대형가전 상품 30% 신장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 디지털 가전 전문관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혼수 가전 상담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봄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혼수장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액에 관계없이 심리적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중요한 소비기준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전년 매출 분석 결과 TV·냉장고 등 대형가전 상품이 30% 이상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TV는 65인치 이상 고화소 프리미엄급 판매가 전체 TV 판매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 최근 혼수준비 경향이 '가심비'를 따르면서 전년 매출 대비 대형가전 상품이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발맞춰 올해 롯대백화점 광주점은 혼수가전으로 많이 구매되는 대형가전들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살 수 있는 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
경제 | 금호아시아나, ‘유동성 위기설’ 진화 | 그룹 차원 실적자료 이례적 배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고유가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도 안정적인 이익을 실현했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유동성 위기설 진화에 나섰다. 금호아시아나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작년 별도 기준 매출 9조7천835억원, 영업이익 2천814억원, 당기순이익 1천3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이며, 국제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변수 영향에도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금호아시아나가 그룹 차원에서 실적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등 계열사가 실적을 공시했지만, 그... |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그간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제기되었던 유동성 위기설에 대해, 지난해 그룹 재무구조 개선 등의 노력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안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
경제 | 금호타이어 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 조합원 투표서 반대 75%…재논의 예정 금호타이어 노사가 잠정합의한 ‘2018 단체협약안’이 노조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1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벌여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부결했다. 광주·곡성지회와 평택분회 전체 재적인원 3천42명 가운데 2천729명(89.7%)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59표(24.1%), 반대 2천61표(75.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노사는 단체교섭 재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달 29일 2018년 단체교섭 12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만들었다. 합의안에는 고용안정... | 금호타이어 노사에서 잠정합의했던 생산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배치 및 활용방안을 담은 '2018 단체협약안'이 인위적 인력 해고 및 강제퇴직에 대한 우려로 인해 노조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무산되었다. |
스포츠 | 광주 빙상 김세정, 대회 2관왕 |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전남, 김민영 크로스컨트리 銀·최길라 알파인 대회전 銅 추가 빙상에서 2관왕에 오른 김민영<가운데>이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16회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시선수단의 김세정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세정은 14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빙상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57초3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날 500m에서 광주선수단에 첫 금을 안긴 김진영은 2회 연속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날 은메달을 따낸 김세정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 | 제 16회 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광주시선수단의 김세정이 대회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전남선수단 역시 김민영, 최길라 등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냈으나 다른 종목들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
스포츠 | 광주시체육회, 직능별 부회장 제도 도입 | 수석부회장 제도 폐지 등 혁신·통합 시스템 구축 광주형 스포츠클럽 운영 등 40개 혁신과제 추진 이용섭 광주시장이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시체육회 제11차 이사회에서 육상 김민후 등 17명의 우수 학생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혁신적인 체육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를 도입한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한다. 광주시체육회는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 광주시체육회는 14일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날 이사회에서 기존 수석부회장 제도를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한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로 개선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정치 | 광주시, 올해 노후 아파트 시설 개선 49억 지원 | 주민커뮤니티 공간 확충·소규모 단지 안전점검 등 나서 광주시는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위해 올해 총 49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노후 공공임대아파트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올해 노후 아파트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쌍촌·금호·하남시영아파트 3개단지(총 3천500세대)의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하고 500여 세대의 욕실과 발코니 외부창호 등을 교체한다. 노후 중소형 아파트에 대해서는 19억원을 들여 ▲노후 ... | 14일 광주시는 노후 중소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단지 내 옥상방수, 주차장 포장 등 공용부문의 시설 개선을 나눠서 시행할 예정이다. |
정치 | 다시 금남로로...‘5·18 왜곡 규탄’ 범시민 궐기대회 연다 | 내일 옛 전남도청 앞…특별법 제정 결의·가두 행진 시도의장협, 망언의원 퇴출 요구 등 비판 목소리 확산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과 극우논객 지만원씨의 ‘5·18 망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들의 퇴출과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도 열린다. 전국시도의장협의회는 14일 성명을 내고 “5·18의 역사적 진실을 모독하는 발언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나왔을 뿐만 아니라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도 망언을 쏟아 내며 동조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진태 의원 등의 이 같은 인식과 발언은...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과 극우논객 지만원씨의 ‘5·18 망언’을 비판하고 이들의 국회의원직 사퇴, 제명, 홀로코스트 부정 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하기 위한 광주 시민 궐기 대회가 16일 오후 4시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열린다. |
사회 | 해마다 100명 적발...광주 도박문제 ‘빨간불’ | 광주경찰, 최근 3년간 상습 도박범죄 등 326명 검거 사행산업 이용실태조사 성인 100명 중 4명 ‘중독’ ‘즉각 치료’ 필요한 재학 청소년만 2천여명 달해 심각 #인터넷 카페 게시판 등에 광고 글을 게시해 회원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352억원 상당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피의자 18명이 2015년 7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둔 도박사이트를 개설·운영한 혐의로 입건, 이중 15명이 구속됐다. 최근 광주지역 불법 도박 및 사이트 개장으로 도박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의 불법 사행활동 참여도 역시 높게 나타나 도박의 우범화를 예방하기... | 광주지방경찰청이 공개한 2016-2018년간 도박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도박관련 범죄가 총 372건이 발생, 326명이 검거됐으며 이는 해마다 100여명이 입건되는 실정으로 도박의 우범화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한 대목이다. |
사회 | ‘강압적 뒤풀이 No’ 건전한 졸업문화 캠페인 전개 | 전남경찰, 민·경·학 예방활동·합동순찰 강화 전남경찰이 졸업시즌을 맞아 강압적 뒤풀이를 막고자 민·경·학 합동 집중 예방활동에 나선다. 14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 중순까지 도내 821교에서 졸업식이 개최됨에 따라 학교, 학부모, 교육청 등과 연계해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실제 전남지역은 2012년 이래 밀가루와 날계란 투척, 교복찢기, 기합주기 등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에 대한 단 한건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은 졸업식에 대한 청소년 스스로의 인식변화와 사회안전망의 지속적인 홍보와 가시적인 ... | 전남지방경찰청은 14일 졸업 시즌을 맞아 졸업식 당일에는 민.경.학 합동 뒤풀이 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사회내 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며, 은밀하고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 문화를 막고자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올해 대기업 5곳 중 1곳 수시채용 나선다 |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 결과…공채 비중은 줄어 미래먹거리산업 특화 분야별 전문인재 채용 강화 현대차그룹이 앞으로 대졸 신입사원을 상시 채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수시 채용 계획을 밝힌 대기업 비율이 큰 폭으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기업 646곳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신입 채용 방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기업 가운데 59.5%가 공개 채용 방식이라고 밝혔으며, 21.6%는 수시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상장사 571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67.6%·11.8%)와 비교하면 공개 ... | 인크루트가 646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공개 채용 비율이 59.5%로 작년 대비 8.1%포인트 하락했으며 수시 채용은 21.6%로 9.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 | 5·18 가짜뉴스 극성...법적 제재 절실 | 한국당 의원들 ‘망언 파동’ 기점 온라인 다시 기승 유공자 과다 특혜 등 허위사실 유포 사회분열 조장 자유한국당 특정 의원들의 ‘5·18 망언 파동’을 기점으로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우려된다. 일부 극우보수세력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5·18 유공자 과도한 특혜 등 왜곡된 게시물 게재, 유포를 통해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있어 관련당국의 법적제재 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5·18역사왜곡 처벌 법’ 제정을 공론화하면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5.18기념재단은 5.18 역사를 바로잡고 가짜뉴스를 근절시키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왜곡언론 바로잡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5.18왜곡저지대응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5.18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법적 제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정치 | 광주시, 올해 친환경차 1천353대 민간 보급 | 전기차 1천7대·수소차 346대…최대 1천500만원 지원 광주시는 전기자동차 1천7대와 수소자동차 346대 등 친환경자동차 총 1천353대를 올해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소전기차는 수소충전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수소충전소가 완료되는 시점에 보급 공고를 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며, 출고 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고, 보조금 지원 자격을 갖춘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 | 광주시는 올해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등에게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
정치 | ‘쌈지 공영주차장’ 3곳 안팎 추가 조성 | 올해 예산 12억원 투입…주민 공모 통해 부지 선정 광주 북구가 도심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2019 쌈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공모형 쌈지 공영주차장 3개소 내외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쌈지 공영주차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폐가, 노후주택, 나대지 등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임동, 용봉동, 두암동, 양산동 등 곳곳에 총 28개소 273면을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주차환경을 개선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 | 광주 북구가 도심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폐가, 노후주택, 나대지 등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인 ‘2019 쌈지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
정치 | 문예회관 중복·유사 프로그램 손본다 | 남구 생활문화센터 등 5곳 조사 광주 남구는 봉선동 문화예술회관 내에 입주해 있는 청소년 수련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5개 시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 내 프로그램 운영 현황 조사가 오는 28일까지 실시된다.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을 비롯해 문예회관, 생활문화센터, 문화정보도서관, 남구문화원 등 5개 시설이다. 이들 시설에서 운영 중인 각종 프로그램은 약 200여개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구가 이곳 5개 시설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현황 조사에 나서게 된 이유는 중복되거... | 광주 남구가 유사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봉선동 문화예술회관 내에 입주해 있는 청소년 수련관과 생활문화센터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 |
정치 | 광주시,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시범 운영 | 54개 노선 294대 우선 설치…7월까지 전체 확대 광주시는 관내 시내버스 294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국비와 시비 1:1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억1500만원을 투입해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사업으로 15일부터 시내버스 54개 노선 중 294대에 우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와 시내버스 운수조합은 협의를 거쳐 일부 외곽노선을 포함해 버스 이용자가... |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국비와 시비 1:1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관내 시내버스 294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7월부터는 모든 시내버스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정치 | 황주홍 ‘FTA농어업법’ 일부 개정안 발의 |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은 17일 농어촌상생기금 출연시 현금뿐 아니라 현물출연도 허용하는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상생기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과 농어촌·농어업의 상생협력 촉진을 위하여 운용되고 있는 기금으로 현행법상 민간기업, 공기업 등 정부 외의 자가 출연하는 현금으로만 재원을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 기금운영본부가 출범한 2017년 3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조성된 상생기금 총액은 541억 원으로 2년치... | 17일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은 농어촌상생기금 출연시 현금뿐 아니라 현물출연도 허용하는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정치 | 전남도, 2020년 국비 확보 시동 건다 | 169건 52조 규모 신규사업 발굴 전남도가 미래 지역발전 동력이 될 52조원 규모의 국고 신규사업 169건을 발굴했다. 2020년 건의액은 5천157억원으로 향후 단계별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15일 김영록 지사 주재로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0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사업은 지난달 30일 정무부지사 주재 사전 보고회와 실국별 토론회를 거쳐 수정·보완한 것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정과제와 정부 업무보고,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정부시책들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국고예... | 전남도는 지난 15일 2020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회 | 광주교육청-조선대 ‘교원 전문성 향상’ 손 잡아 | 교사 상위자격 취득 연수 지역 교육발전 정보 교환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이 조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교원뿐 아니라 예비교사의 전문성도 신장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예비교사 양성기관인 조선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지역 다른 대학과도 추가로 협약을 추진한다. 협약식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김재형 조선대 총장직무대리, 박현주 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교사 상위자격 취득 연수 운영상호 협의 ▲교원의 대학원 특별연수 상호협력 ▲교원의 예비교사 양성 프로그램 ... |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자격 취득, 교원 교육, 예비교사 양성, 교육발전을 위한 자문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은 조선대학교와의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조선대는 교원과 예비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협력할 예정이다. |
경제 | 지역 1월 무역수지 9억4천여만달러 흑자 | 광주 6억7천여만 달러…전남 2억7천여만 달러 지난달 광주·전남의 무역수지가 9억여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7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9.1% 감소한 41억5천300만달러, 수입은 6.7% 감소한 32억9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6.5% 줄어든 9억4천4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6% 감소한 11억8천700만달러, 수입은 4.3% 준 5억1천2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7천5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자동차(7.4%)가 증가하고 반도체(29.1%)·가전제품(1... | 광주, 전남 지역의 무역 수출 및 수입은 전년 같은 달 대비 둘 다 감소했으나, 최종 무역수지는 9억여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
사회 | 동구, 민선 7기 일자리 공시제 계획 ‘우수’ | 2022년까지 행복한 일자리 2만5천808명 창출 목표 광주 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민선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 평가에서 광주·전남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추진성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고용활성화 정책을 말한다. 동구는 민선7기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 인구변화 및 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검토해 2022년까지 ‘지속가능 및 상생의 일자리가 넘치는 동구’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등 직접... | 광주 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추진성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고용활성화 정책인 ‘민선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 평가에서 광주·전남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
스포츠 | 전남, 장애인체전 사상 첫 종합 4위 ‘쾌거’ | 체육회·지도자·선수 하나돼 전 종목 선전…‘도약상’ 수상 광주,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 획득 종합 13위 전남 장애인 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4위를 이끈 휠체어컬링팀과 아이스하키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휠체어컬링과 아이스하키는 공동 5위를 차지하며 5천136점을 획득, 종합득점 58%를 기여했다.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 한 전남도선수단이 ‘역대 최다 메달’, ‘역대 최다 득점’으로 ‘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전남도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 최재형이 크로스컨트리 6㎞ Free(IDD)부문에서 대회 첫 은메달을 수확했고, ... |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 한 전남도선수단이 금1, 은5, 동4개 등 총 10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 종합득점 8천821점으로 ‘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차지했으며 이 성적을 바탕으로 '도약상'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
사회 | ‘영암 쌍둥이’ 허위 출생신고 브로커 검거 | 경찰, 인우보증 여성 2명 적발·해외 체류 총책 수사 확대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허위 출생신고가 들통 난 ‘영암 쌍둥이’ 사건의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불법체류자 자녀를 한국 국적으로 세탁해 출국시키기 위해 가짜 부모를 모집해 출생서류를 위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영암경찰서는 가짜 부모를 모집해 허위 출생신고를 하게 한 혐의(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로 A(47·남)씨와 인우보증을 선 B(39·여)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2013년 1월 인터넷 광고로 유인한 김모(28·여)씨에게 허위 출생신고서를 서울의 한 구청에 제... | 불법체류자의 자녀의 국적세탁을 위해 인우보증인 2명을 고용해 허위로 출생신고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
경제 | 국도·하천시설물 89개소 ‘안전대진단’ | 익산국토청, 구조물 안전성 등 집중점검 익산국토청이 안전 위험성이 높은 국도 및 국가하천 시설물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1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18일부터 4월19일까지 교량, 사면, 옹벽, 수문 및 통문 등 국도 및 국가하천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 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국가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대상은 1·2종 시설물 중 C등급 이하 시설물,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3종 시설물 중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 등 89개소로 익산국토청과 4개 ...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8일부터 4월19일까지 1·2종 시설물 중 C등급 이하 시설물,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3종 시설물 중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 등 국도 및 국가하천 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
스포츠 | “기대되는 시즌...목표는 승격” | 주장 김태윤 “든든한 맏형 존재감…원팀 이끌어 마지막에 웃겠다” 광주FC 주장 김태윤. 올 시즌 광주FC 주장이자 베테랑 수비수 김태윤(32)이 K리그1 승격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광주는 지난 1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J리그 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더구나 최근 광주의 분위기가 좋은 건 베테랑 선수들의 존재다. 지난 시즌 말 레전드 여름의 제대를 시작으로 박정수, 이진형, 정다훤 등 베테랑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젊은 광주에 노련함을 더했다. 김태... | 광주FC는 지난 1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2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멈췄던 광주FC의 올 시즌 목표는 승격이다. |
종합 | 세계수영대회 범정부 지원 머리 맞댄다 | 내일 李총리 주재 첫 논의 ‘주목’…15개 각 부처 장관 참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140여일 앞두고 오는 19일 성공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계수영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논의는 처음으로, 이 자리에는 15개 각 부처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포괄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회 붐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17일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수영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위원회 회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정부... | 17일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수영대회 준비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위원회 회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처음 열린다. |
정치 | 광주수영대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내일 오픈 | 마스코트 인형 등 기념품 50여종 판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인형을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사진> 18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라이선스 상품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돼 대회 기념품들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주로 판매될 상품은 마스코트 인형, 배지, 열쇠고리, 텀블러, 타올, 우산 등 10여종으로, 앞으로 각종 인형과 봉제류, 생활용품류, 문구·완구류, 잡화 등 추가상품 50여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기념품을 제작한 제일F&S㈜는 광주세계수영... | 20일부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품 50여 종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4월부터 오프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
정치 | 道, 노후 어업지도선 2척 대체 건조 | 설계용역 착수…안전성·단속 효율성 제고 전남도는 18일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어업 단속 등을 위해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어업지도선 2척을 대체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업지도선은 권역별로 4개가 운영되고 있다. 목포 남항에 전남201호(115t)와 전남207호(90t), 여수 신월항에 전남204호(33t)와 210호(60t)가 정박하면서 동·서부권 해역을 나눠 담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고흥 등 동부권 해역을 담당하는 2척의 선령이 24년과 27년이다.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 및 철판 부식, 섬유강화플라스틱(FRP) 뒤틀림 현상 등이 발생해... | 전남도는 지난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노후 어업지도선 2척을 대체 건조하여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정치 | 전남도, 전국 첫 민간정원 경관 개선 나선다 | 6곳에 2억원 들여 화장실·탐방로 등 편의시설 보완 전남도가 등록 민간정원의 운영 활성화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정원 보완사업을 통해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에 나선다. 민간정원 경관 개선사업은 등록 민간정원으로서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6개 민간정원에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주차장, 화장실, 탐방로, 안내판 등 방문객 편의시설과 경관 훼손지를 정비한다. 개인·단체 및 기업 등에서 직접 만들고 가꾼 민간정원은 사유재산이지만 등록을 통해 개방함으로써 공공 성격을 가지게 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됨으로써 산림생태관광... | 전남도가 등록 민간정원의 운영 활성화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6개 민간정원에 총 2억원을 지원하여 방문객 편의시설과 경관 훼손지를 정비에 나섰다. |
정치 |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내달 재공모 | 도시공사,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서 연내 사업착수 밝혀 에너지산단 16만5천㎡·공공임대 1천세대 공급 등 추진 최근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원점으로 돌아간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내달 재공모에 들어간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18일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과창출계획서를 이용섭 시장에게 전달했다. 도시공사는 우선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3월중 유원지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실시하고 6월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통보, 9월중 협약체결, 12월 유원지 개발 착수 등을 통해 개발사업 정상... | 도시공사는 내달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재공모를 실시하고 6월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통보, 9월중 협약체결, 12월 유원지 개발 착수 등을 통해 개발사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남구 에너지밸리 내 산업시설용지에 에너지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올해 부지 16만5천㎡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영세소상공인 광주상생카드 수수료율 제로” | 이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소상공인 지킴이 예산 증액 이용섭 광주시장은 18일 “3월초 출시하는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수수료를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해 제로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상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인들은 지역화폐 수수료 제로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예산 증액, 광주상인연합회관 건립,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유치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광주상생카드는 지역 내 소비 증가와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도... | 이용섭 광주시장은 18일 광주상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상생카드 수수료를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해 제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
사회 | 폐지·손수레 등 ‘슬쩍’...생계형 범죄 는다 | ‘딱한 사정’ 고려 경미 범죄심사·즉결심판 건수 매년 증가세 폐지나 고물을 줍는 서민들의 이른바 생계형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딱한 사정’을 고려해 경미범죄심사나 즉결심판에 넘겨진 건수도 증가세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파트 단지에서 모아둔 폐지를 몰래 훔치다 경비원에게 발각되자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A(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폐지가 담긴 종이박스를 차에 실어 훔치다 경비원에게 발각됐다. 경비원이 A씨를 제지하자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해 경비원에게 전치 ... | 아파트 단지에서 모아둔 폐지를 몰래 훔치다 폭행사건이 일어나는 등 폐지나 고물을 줍는 이른바 생계형 범죄의 증가로 경미범죄심사나 즉결심판의 건수 또한 매년 늘어가고 있다. |
사회 | ‘흉가 체험’ 인터넷 방송 중 진짜 시신 발견 외부 충격 등 타살 혐의점 없어 노숙 사망 추정 | 오랜 기간 동안 폐쇄된 요양원에서 ‘흉가체험’을 하던 인터넷 방송인이 숨져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인 인터넷 방송인 A(30)씨가 지난 16일 자정께 광주 서구의 한 폐쇄된 요양원 2층에서 숨져 있는 B씨를 발견했다. 폐건물로 방치된 이 요양병원은 외부인이 출입할 수 없도록 병원 건물 둘레로 촘촘하게 철망이 쳐져 있었다. 철망을 넘어 몰래 병원으로 들어간 A씨는 손전등을 이곳저곳 비추며 텅 비어있는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3층 건물인 이 병원 2층에 올라선 A씨는 한 입원실 문을 열고 화들짝 놀랐다. ... | 광주 서구의 폐쇄된 요양원에서 '흉가 체험'을 하던 1인 방송인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이 조사한 결과 외부 충격 등의 타살 혐의점이 없어 겨울철 동사 및 복합요인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 |
사회 | 다중이용시설 여전히 담배 연기 ‘몸살’ | 강화된 금연정책 불구 지자체 단속·적발 실효성 떨어져 업주들 손님 끊길까 암묵적 방관…범죄행위 인식 필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에서 흡연이 금지되는 등 정부 금연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관내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금연정책이 강화되고 금연 구역이 늘고 있다는데 다중이용시설 내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담배 연기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주변 10m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정부 정책이 강화되고 있지만 실효성이... |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 정책에도 손님이 끊길까 두려운 자영업자들의 방관과 규제 사각지대 등의 이유때문에 여전히 다중이용시설 내의 흡연이 계속되고 있다. |
사회 | 북구 내일 ‘2019 교복 나눔 장터’ 연다 기증받아 판매...수익 전액 장학금 기탁 |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 기대 광주 북구가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복 나눔 장터를 연다. 북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19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북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월15일까지 교복, 체육복, 책가방 등을 북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교복, 책가방 등 물품은 행사 당일 셔츠·블라우스·바지·치마·조끼는 2천원, 책가방·실내화는 3천원, 재킷은 5천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교복... |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구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19 교복 나눔 장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
사회 | 학교 운동부 합숙소 지원하곤 이제 전면폐쇄? | 전남교육청 ‘체육계 미투 대책’ 근시안적 행정 도마위에 전남도교육청이 체육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예방책으로 학생들의 합숙형태 훈련을 금지하도록 했다. 그동안 합숙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놓고 이제와서 폐쇄를 종용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에서 운동부 합숙소가 운영 중인 학교는 중학교 4곳(5개 종목), 고등학교 6곳(7개 종목)이다. 연초 초등 2곳, 중학교 7곳, 고교 20곳에서 모두 350여명이 합숙했으나 도교육청 점검 뒤 줄었다. 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합숙소 운영 실태를 다시 점검해 학교 측에 폐쇄를 권고하기로 했다.... | 단순 숙식 제공과 주거 생활만 하는 합숙소는 불법임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동안 합숙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위장 전입을 묵과해왔던 전남도교육청이 체육계 성폭력 사건 예방을 이유로 학생들의 합숙 훈련을 금지했다. |
사회 | 인터넷에 경쟁 어린이집 ‘비방글’ 벌금형 | 법원 “허위 댓글의 목적 있어” 인터넷 카페에 경쟁 어린이집에 대한 허위 비방글을 게시한 유치원 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모(54·여)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이씨는 2016년 10월 3명의 아이디로 네이버 카페에 접속해 12차례에 걸쳐 인근 어린이집에 대해 허위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광주 모 아파트단지 주변 어린이집의 평판을 묻는 글에 A 어린이집을 홍보하는 댓글이 많이 달려 있... | 2016년 10월 3명의 아이디로 네이버 카페에 접속해, 경쟁 어린이집의 허위 사실을 비방의 목적으로 12차례 등록한 광주 유치원 원장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
교육/입시/NIE | ‘잘 가르치는’ 동신대 國試 합격률 으뜸 | 한의학·방사선·언어치료 등 전국 평균 크게 상회 방과 후 프로그램 그룹스터디 등 맞춤 지원 성과 동신대학교(총장 최일)가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을 이어가며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다져가고 있다. 18일 동신대에 따르면 한의학과 졸업예정자 51명 전원이 2019년 제74회 한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의학과는 앞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보건 계열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도 눈에 띈다. 방사선학과는 지난해 12월 치러진 제46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전국 ... | 18일 동신대에 따르면 동신대는 한의학과 졸업생 전원이 한의사 국가시험에 100%합격하며, 보건 계열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도 높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했다. |
경제 | “매일 609㎞ 주행해도 수소연료탱크 123년 사용 가능” | 현대차, 수소전기車 기술력 ‘세계 최고’ 200여대 시험차 안전테스트 모두 통과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9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안전 기술력을 공개했다. 사진은 박람회의 안전 체험부스.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면서 친환경자동차(수소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안전 기술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2019 어린이 ... | 현대차는 '2019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궁극의 미래 자동차인 수소전기차 넥쏘의 전반적인 성능 및 안전성을 실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
경제 | 수입차 구매 고객 30대 이하서 중·장년층으로 이동 | 20-30대 BMW 선호…40대 이상은 벤츠 수입차의 주요 고객층 연령대가 30대 이하에서 중·장년층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개인이 구매한 수입차(승용)는 모두 16만6천271대로 이를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5만7천542대(34.6%)를 구매해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5만1천153대(30.7%)로 2위를 차지했고, 50대(18.6%), 60대(7.7%), 20대(6.4%) 등이 뒤를 이었다. 수입차 최다 고객층인 30대의 비중은 줄어들고 있지만, 40대 이상의 고객층은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30대의 ... | 1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수입차 구매고객이 30대 이하에서 40대 이상으로 이동했으며, 라인업이 다양한 벤츠 구매고객이 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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