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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쌍용차 ‘신형 코란도’ 실물 이미지 공개...사전계약 돌입 | 쌍용자동차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코란도의 실물 이미지를 18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는 2011년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코란도C로 재탄생한 지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외관 디자인은 가로로 넓고 낮게 깔린 차체 비율인 로우 앤 와이드(Low & Wide)를 적용했으며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역동성과 균형감을 추구했다. 내부 디자인의 핵심은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으로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표시장치)와 9인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스크린이 조화... | 쌍용자동차는 재탄생 8년만의 새로운 코란도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이며, 트림에 따라 약 2천216만원-2천823만원 수준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
경제 | 전남농협, 지역대표 품종 ‘새청무’ 육성 박차 | 도농업기술원 등 업무협약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전남농업기술원, 전남 대표품종 쌀 생산자연합회, 농협 광주전남 RPC 운영협의회와 함께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새청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신품종 ‘새청무’를 지역 대표 품종으로 육성한다. 18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 대표품종 쌀 생산자연합회, 농협 광주전남RPC 운영협의회와 함께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새청무’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실무자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을 통해 전남 쌀 대표 품종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과 새청... |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지역 대표 품종으로 거듭날 새청무 육성을 위해 생산부터 교육, 유통을 아우르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제 | 광주 전문건설공사 수주액 창립이래 최고 | 지난해 4.7% 증가…전남 전국 4위 유지 ‘협회-회원사 합심’ 업역확대 성과 풀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도 지난해 광주지역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이 창립이래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전문건설공사 기성실적 총액은 전년도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전국 시·도 가운데 4번째는 유지했다.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전남도회에 따르면 최근 ‘2018년도 전문건설공사 실적신고’ 접수를 각각 마감했다. 그 결과 광주시회 기성실적 총액은 2조6천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급 형태별로는 원도급공사는 19.4% 증가한 3천686억이며,... | 광주지역 전문건설공사의 기성실적 총액은 협회와 회원사가 합심해 업역확대와 공사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2조6천803억원, 전년 대비 4.7% 상승하며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 | “중장년 인생 3모작 설계 지원” |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 생애경력설계서비스 등 시작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이하 광주센터)가 광주 동구청과 손잡고 중장년 재직자 대상 생애경력설계서비스 및 직업현장체험을 지원한다. 18일 광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광주 동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동구 지역 중장년의 인생 3모작 설계를 위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센터는 동구지역 중장년의 평생교육 참여, 생애경력설계, 재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광주 동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후 첫 번째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23까지 야간·주말(토) 2개 반으로 진행된다. 생애경... | 노사발전재단 광주센터는 노사상생을 위한 공공기관으로 광주 동구청과 중장년의 평생교육 참여, 생애경력설계, 재취업 지원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8일 동구 지역 중장년의 인생3모작 설계를 위한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시작한다. |
스포츠 | 달랏 야시장 ‘버스킹’...잊지 못할 추억 선사 | 제1회 광주매일신문 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이색 프로그램 ‘감동 두배’ 17일 저녁 베트남 달랏의 관광명소인 야시장에서 이색이벤트인 버스킹이 진행돼 골프 및 트레킹 참가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일요일인 지난 17일 밤 9시, 베트남 달랏의 최고 명소인 야시장 한 복판은 흥겨운 노래소리가 울려 퍼졌다. 넓은 광장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로 가득한 야시장에서 이색 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3박5일 일정으로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알지오투어가 주관한 골프 및 트레킹 대축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버스킹이 100여명의 축전 참가자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호응 속에 1시간여... | 17일 저녁 베트남 달랏의 야시장에서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알지오투어가 주관한 골프 및 트레킹 대축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버스킹이 진행되었다. |
스포츠 |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해 뜻밖의 행운 찾아 와” | 제1회 광주매일신문 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인/터/뷰 영예의 초대 우승자 김승영 유니크조경 대표 신 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제1회 광주매일신문 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김승영 유니크조경 대표가 마형렬 회장으로부터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좋은 동반자들과 신나는 분위기 속에 즐기다 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지난 16일 베트남 달랏의 AT1200CC에서 진행된 ‘제1회 광주매일신문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김승영 유니크조경 대표는 그 공을 동반자들에게 돌렸다. ... | 해남에서 조경회사를 운영하면서 선박업,양식업, 숙박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김승영 유니크조경 대표가 신 페리오 방식으로 개최된 ‘제1회 광주매일신문 회장배 아마추어 골프 대축전’에서 70.4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
종합 | “5·18 유공자 중심 공법단체 설립해야” | 혁신위 “망언·가짜뉴스 등 막기 위한 근본해법” ‘5·18유공자 가짜 의혹’과 관련해 극우단체들의 망언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5월 3단체가 방계유족을 제외한 오직 유공자만을 선정해 사단법인에서 공법단체로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5·18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1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민주유공자에 가짜가 있다는 등 망언을 일삼는 것은 아직 5월 단체가 정식 공법단체가 아닌 사단법인이기 때문”이라며 “공법단체 추진이야말로 망언과 가짜뉴스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들이 5·18유공자가... | 혁신위는 5월 3단체 회원에 포함된 ‘방계유족’(직계 존비속 이외의 친족을 포함한 가족을 의미)이 5·18보상법 상으로는 유족으로 인정 돼 위법은 아니지만 ‘5·18유공자 가짜 의혹’과 관련해 극우단체들의 망언을 저지하기 위해 5월 3단체가 방계유족을 제외한 오직 유공자만을 선정해 사단법인에서 공법단체로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있다. |
종합 | ‘독립의 횃불’ 내달 25일 광주 도착 | 남구 부동교 등서 만세운동 재현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하는 ‘독립의 횃불’이 다음 달 25일 광주에 도착한다. 광주지방보훈청은 ‘광주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와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기획된 독립의 횃불은 다음달 1일 기념식장으로 예정된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42일간의 일정으로 전국에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순회한다. 횃불은 25일 광주에 도착해 남구 부동교를 거쳐 5·18 민주광장까지 봉송된다. 남구 부동교는 1919년 3월10일 작은장이 열리던 ...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광주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와 독립의 횃불 봉송' 행사를 위한 독립의 횃불이 다음달 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25일 광주에 도착해 5·18 민주광장까지 봉송된다고 광주지방보훈청이 18일 밝혔다. |
정치 | ‘광주 명장’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확대 | 제과·제빵, 디자인, 전통음식 등 하반기 선정 계획 광주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술인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장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3년 ‘공예 명장’ 제도를 도입한 시는 지난해까지 11명을 선정해 인증서 등을 지원해왔지만, 분야가 한정돼 있고 인지도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제도를 개편해 ‘광주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 홈페이지에 ‘광주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광주 명장’ 대상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했... | 광주시가 2013년에 도입한 특정 분야에서의 기능인을 위한 명장제도가 한정된 분야와 인지도가 약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제도를 확대·개편하여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한 37개의 분야, 97개의 직종 대상의 '광주 명장'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
정치 |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847명 뽑는다 | 전년대비 383명 증원…개청 이래 최대 규모 광주형일자리 지원·도철 2호선 착공 등 반영 광주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선발인원을 847명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보다는 383명 증원된 수치다. 이번 채용에는 광주형 일자리 지원 및 도시철도 2호선 공사착공에 따른 증원인력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과 연계된 신규 행정수요가 대폭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18명 ▲기술직군 329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5명 ▲연구사 17명 ▲8급 50명 ▲9급 755명 등이다. 직렬·직급... | 광주시는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선발인원을 신규 행정수요가 반영된 847명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19일 밝혔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 또는 모바일 광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치 | ‘새마을장학금 폐지 조례안’ 상임위 가결 | 새마을장학금 폐지를 둘러쌓고 시민사회에서 찬반으로 의견이 엇갈렸던 새마을장학금 지급 폐지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광주시의회는 19일 오후 제275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광주시 새마을장학금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장연주(정의·비례) 의원은 “새마을장학금의 경우 현 사회적 분위기에서 특정단체의 회원 자녀들에게만 지급되고 중복수령 및 위화감 조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광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즉시폐지를 결정해 관련 조례를 폐지하고자 발의했다”고 말했다. 원안 가결에 앞서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안을 반... | 광주시의회는 19일 오후 제275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시민사회에서 찬반으로 의견이 엇갈렸던 광주시 새마을장학금지급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
정치 | 전국 교육감협의회 “5·18 민주주의 역사교육 강화”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5·18 왜곡·폄훼를 강력히 규탄하며 전국 모든 학교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5·18정신과 민주주의 역사 발전을 부정한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5·18 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이 열리고, 2011년에는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라고 협의회는 규정했다. 협의회는 “거룩한 희생과...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9일 보도자료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전국 모든 학교에서 바르게 교육하기 위해 지원과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장성군,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첫 단추’ | 개발모델 구상 위한 MOU체결…지역민 기대 주거형·위락시설 등 인구유입·경제효과 유발 장성 고려시멘트 공장 부지 개발이 첫 단추를 끼웠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과 고려시멘트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모델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공동수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 기관이 공장부지 일대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했다. 협약식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주요 관계 공무원,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고려시멘트 이국노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추진될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용역비 2억원을 ... | 19일 장성군과 고려시멘트는 기존의 고려시멘트 공장 건축물과 부지, 갱도, 채굴장까지 포함해, 주거형 시설 또는 위락시설과 관광체류형 시설, 대규모 아울렛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
경제 | “청년 1명 채용에 2천700만원 지원” | 광주고용노동청 ‘추가고용 장려금’ 지속 시행 광주고용노동청은 올해에도 우리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을 지속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추가고용 장려금’은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전년도 연평균 근로자수보다 전체 근로자수가 증가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이상,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 100인 이상 기업은 3명 이상의 청년을 새로 채용하면 청년 1명당 월 75만원씩 최대 3년간 2천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한해 동안 광주·전남지역 총 2천147개 기업이... | 광주고용노동청은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 전년도 연평균 근로자수보다 전체 근로자수가 증가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인 '청년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제도를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
사회 | 남구, 효과 탁월 ‘장애인집 방문 재활서비스’ 실시 | 거동 불편한 재가 장애인 대상…신규 대상자도 모집 광주 남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찾아가는 방문 재활·의료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이동 수단의 부재로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한 채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들에게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19일 “재가 장애인의 집에 의사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4명을 파견해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인력 4명이 팀을 이뤄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이 사업은 다양한 재활운동과 만성질환 ... | 광주 남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4명이 팀을 이뤄 찾아가는 방문 재활·의료 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화(062-607-6141)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 | 전남 첫 민간위탁 공립대안학교 ‘탄력’ | 도교육청 제출 설립 동의안 도의회 상임위원회 통과 오는 26일 본회의 의결 촉각 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첫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계획이 1차 관문인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교육위(위원장 우승희)는 제328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고 공립대안학교 설립동의안을 의결했다. 공립대안학교 설립은 지난 2016년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직후 열린 도의회 교육위에서 민간위탁에 대한 우려로 부결됐으며 지난해 말 다시 상정되기에 이른다. 교육위는 설립예정 건물의 안정성 검토를 비롯한 보완사항 제기와 함께 설립동의안 심의를 보... | 전남에서 처음 시도되는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목적으로 대안교육 전문가인 민간위탁자의 역량을 공립학교에 접목하는 형태의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 설립 계획'이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청, 민간위탁자 등 다각적인 협의와 동의를 얻어 도의회 교육의원회를 통과했다. |
사회 | 새학기 집중...3월은 ‘담임 출장 없는 달’ | 전남교육청, 공문 최소화도 시행 전남도교육청이 새 학년을 맞아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3월 담임 출장 없는 달’, ‘수요일 공문·출장 없는 날’을 운영키로 했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3월 한 달 동안 인사서류, 시급을 요하는 예산·안전 관련 등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문 발송과 출장을 최대한 자제한다. 또한 3월을 포함 연중 매주 수요일은 출장과 공문을 없애 교사들이 학교 내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매진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선 학교에서도 교무행정전담팀 운영을 ... | 전남도교육청이 수업 준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지도·상담에 쓸 시간이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3월 담임 출장 없는 달’, ‘수요일 공문·출장 없는 날’을 운영키로 했다. |
사회 | 광주교육청 “승진·영전 축하선물 안돼” | 화분·떡 등 관행적 금품 주고받으면 신분상 불이익 ‘김영란법’보다 강화된 청렴 기준에 현장 반응 주목 광주교육청이 일명 ‘김영란법’보다 강화된 청렴 기준을 교육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예외적으로 허용한 5-10만원 이하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 의례, 부조 목적으로 제공되는 선물’도 승진·전보 등 인사 발령을 이유로 주고받을 때는 이를 금지한 것. 이는 ‘화분·떡·과일 등’ 관행적 금품(선물)을 보내는 행위에 직무 관련성을 인정한 결정으로 법률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현장에서 청렴성을 확보하려는 내부 합의에 ...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청렴도 제고 관련 인사철 관행적인 금품(떡/화분 등) 수수 금지'라는 공문을 통해 관행적 금품(선물)을 보내는 행위에 직무 관련성을 인정하는 적극적인 법률 해석으로 일명 '김영란법'보다 강화된 청렴 기준을 교육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
경제 | aT,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 수출 유망품목·지역특산물 등 한국茶 적극 홍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차류·음료 등 수출 유망 품목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 2019)’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농식품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aT는 17개 수출업체가 참가하는 통합 한국...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 농식품의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 및 개최된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유망 품목과 지역 특산물을 선보였다. |
경제 | 한국문화예술委, 인문콘텐츠 지도 개발 | 시민참여형 제작기술 커뮤니티 맵핑시스템 선봬 기존 네이버 API 활용…인문 정보 축적 발돋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대한민국 최초로 인문 콘텐츠 지도를 개발, 서비스를 개시해 눈길을 끈다. 예술위는 19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운영하는 인문 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이하 인문360도)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인 인문 콘텐츠를 노출하고 시각화하는 등 누리집을 통해 커뮤니티 맵핑(Community Mapping)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맵핑 시스템은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며 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다양한 요소들을 시민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며 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참여형 지도 제작 기술인 커뮤니티 맵핑 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경제 | 문체부·한콘진 ‘게임문화 가족캠프’ 성료 | 초·중학생 등 820명 대상…올바른 게임문화 정착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지역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8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1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작된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온 가족이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간 게임을 통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매년 ...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다양한 연령층의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게임문화 가족캠프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스포츠 | 하키 국가대표 후보팀, 빛고을 맹훈 | 2021년 주니어 월드컵 대회 출전 티켓 획득 도전 ‘구슬땀’ 조선대 하키장에서 맹훈련 중인 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광주시체육회 제공 하키 남자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대표팀 전지훈련을 위해 광주를 찾았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이달 말까지 조선대 하키장에서 하키 남자 국가대표 후보 팀을 비롯한 전국 하키 강호 팀들이 합동 훈련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광주에서 훈련할 이들은 21세 이하 주니어 대표로서 2021년에 열릴 하키 주니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다른 지역 하키 팀들과 연습 경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가대표... | 광주시체육회는 하키 남자 국가대표 후보팀이 지난 9일부터 2021년 주니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기 위해 조선대 하키장에서 전국 하키 강호팀들과 합동 훈련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
스포츠 | 이용섭 구단주, 광주FC 시즌권 구매 | 지난 18일 이용섭 광주FC 구단주(광주시장·왼쪽 두 번째)가 기영옥 단장, 정원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FC 시즌권 구매 및 전달식’을 갖고 있다. /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의 구단주인 이용섭 광주시장이 2019 시즌권 구매와 함께 팀을 격려했다. 광주는 지난 18일 이용섭 광주시장, 정원주 대표이사, 기영옥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시즌 광주FC 시즌권 구매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구단주로서 2019시즌 승격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시즌권 판매 및 축구 관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용섭 구단주는 “항상 넉넉... | 지난 18일 광주FC는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축구 관람 활성화를 위해 '2019 광주FC 시즌권 구매 및 전달식'을 가졌으며 시즌권 판매 및 분위기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
종합 | 광주 골목상권 ‘나들가게’ 사라진다 | 2014년 412곳→올해 2월 기준 246곳으로 급감 도입 10년…자립 지원·사후관리 소홀 줄줄이 폐업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나들가게’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나들가게 지원책이 대부분 외형적인 분야에 그치고 사후관리도 소홀하다 보니 무너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19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광주지역 나들가게는 지난 2014년 412곳에서 올해 2월 기준 246곳으로 급감했다. 5년새 절반 가까이가 문을 닫은 셈이다. ‘정이 있어 내 집같이 드나들 수 있는, 나들이하고 싶은 가게’라는 뜻의 ‘나들가게’는 대형 할인마트나 대기... | 19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대형 할인마트나 대기업 슈퍼마켓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점을 지키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지역 나들가게는 지원책이 대부분 외형에 그치고 사후관리가 소홀한 까닭에 2014년 412곳에서 올해 2월 기준 246곳으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
종합 | 李총리 “광주수영대회 초청장 北에 전달” |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 개최…홍보대사 위촉도 홍보대사에 임명된 이낙연 총리 19일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정부 대표)와 국악인 오정해(민간 대표)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수영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대회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7월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해 “지난주 스위스 로잔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측에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북한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19일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 19일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위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씨가 홍보대사에 위촉되었고, 이총리는 광주수영대회와 관련해 북한측에 초청장을 전달했다. |
종합 | “의향 광주 관련 문화유산 발굴·보존 연구 시급하다” | 본보 공동주최 ‘3·1운동 100년…’ 토론회 성료 올해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3·1운동, ‘의향’ 광주와 관련된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관련기사 5면 한규무 광주대 교수는 19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과 광주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해 열린 ‘3·1운동 100년, 광주 미래 100년’ 대토론회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자체를 비롯한 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야 할 분야는 3·1운동 관련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이라며 “3·1운동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그 참여 인물이나 기관과 조금이라도 관... | '3.1운동 100주년, 광주 미래 100년' 대토론회에서 한규무 광주대 교수와 남성숙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의향 광주와 관련된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정치 | 5·18기념재단 “올해 진상규명 본격화” | 신년간담회서 ‘40주년 내실 있는 준비’ 주요 사업방향 발표 5·18기념재단이 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진상조사위원회의 출범과 진상규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기념재단은 20일 재단 영상실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주요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재단은 ‘진상규명과 5·18 40주년의 내실 있는 준비’를 사업 방향으로 정하고 진실조사부터 학술연구, 국제연대, 교육문화, 기념사업지원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우선 진실조사 분야에서는 진상규명(공중파 방송 홍보 캠페인, 고백과 증언 제보 및 수집 등)과 왜곡대응(왜곡법률대... | 5.18 기념재단이 20일 재단 영상실에서 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진상규명과 5.18 40주년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한 '2019년 주요사업방향을'을 발표했다. |
정치 | 광주혁신추진위 시정 권고 효과 ‘글쎄’ | 추진위, 시립예술단 활성화 등 3개안 발표 불필요한 용역 기준 제시 못해 실효성 의문 민선7기 광주시정 자문역할을 하는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을 제시하지 못하는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1-2차 혁신 권고문 발표에 이어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혁신 권고문이 발표될 예정이지만 실제 시정 혁신에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주정민, 이하 혁신추진위)는 20일 제2차 시정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혁신추진위’의 제2차 권고내용은 ▲광주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 |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일 3개의 혁신안을 담은 제2차 시정혁신 권고문을 발표했지만 일각에서는 불필요한 용역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을 제시하지 못하는 등 권고문 자체의 실효성에 우려의 시각을 내놓고 있다. |
정치 | 민평당 광주시당, 5·18 망언 국회의원 퇴출 운동 전개 | 집중 활동 기간 설정…지만원 구속 촉구 서명운동 진행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위원장 최경환)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5·18역사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 퇴출·지만원 구속 촉구 집중 활동 기간’을 설정해 망언 국회의원 퇴출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지난 8일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등의 망언에 즉각 대응해 중앙당 차원에서 구성된 ‘5.18역사왜곡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장병완)’를 중심으로 망언규탄 현수막 게첩, 망언 국회의원 국회 제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 진행, 5·18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 거당적 참여 등 5·18역사왜곡... | 5.18 역사왜곡 망언에 대한 들끓는 지역 민심을 확인한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20일부터 26일까지 '5.18 역사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 퇴출/지만원 구속 촉구 집중 활동 기간'을 설정해 망언 국회의원 퇴출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정치 | 영호남 달빛내륙철도 건설 공조 속도낸다 | 오늘 대구 엑스코서 실무자협의회 8개 관련 지자체 연구용역 내용 공유 광주시와 대구시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달빛 내륙철도(광주-대구)’ 건설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달빛내륙철도 건설 경유 8개 지자체와 함께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실무자협의회는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해 기초자치단체인 담양군, 남원시, 순창군,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 등 10곳이 참여한다. 이번 실무자협의회는 지난 7월 광주·대구가 예산을 부담해 발주한 달빛내륙철도 사전 공동용역에 대한 추진배경과 개발논리를 나머지 ... | 광주시와 대구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영호남 10개 지방자치단체를 통과해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달빛내륙철도 고속화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 |
정치 | 北美 협상 테이블에 ‘남북경협’ 오르나...핵담판 영향 주목 | 文, 트럼프에 “韓 역할 활용을”…경협사업, ‘상응조치’로 거론될 듯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 등 남북 경협사업이 북한의 과감한 비핵화를 끌어낼 지렛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달라는 뜻을 전하면서 철도·도로 연결과 경협사업에서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간 남북 경협사업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따라 이뤄질 제재완화의 결과로는 여겨졌고,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 테이블에 이를 상응 조치로 직접 제시할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전망이 많았다... |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 등 남북 경헙사업이 미국과 북한의 협상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전망이었으나 최근 미국이 전과 다른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낼 지렛대로 남북 경헙사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
정치 | ‘5·18 왜곡·날조’ 처벌 특별법 개정안 민주, 평화·정의당 등과 공동발의 추진 | 올해 세비 인상분 기부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날조·비방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야당과 공동 발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당론을 채택했다고 권미혁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권 원내대변인은 “5·18 운동의 정의와 규정을 좀 더 명확히 하고, 5·18에 대한 비방과 왜곡, 날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변인은 “박광온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있는데, 여기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에서 ... |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목적으로 20일 민주평화당, 정의당, 바른미래당 일부 의원, 무소속 의원이 함께하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날조·비방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했다. |
정치 | 광주시, 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 대출 3.5%대 이자…기관·금융권 협약 25일부터 대출·영세자영업자 부담 줄여 이용섭 광주시장이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15개 기관·금융권과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식’을 마친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중소상공인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3.5%대 금리로 340억원을 지원하는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을 시작한다. 시는 20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15개 기관·금융권과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 광주시는 20일 15개 기관·금융권과 ‘골목상권·전통시장 살리기 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5일부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등 중소상공인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3.5%대 금리로 340억원을 지원하는 골목상권 특례보증 대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정치 | 5·18 주먹밥 광주 대표음식 개발 추진 | 李시장 간부회의서 주먹밥 전국화·세계화 방안 주문 이용섭 광주시장이 80년 5·18역사 속 ‘주먹밥’을 광주 대표음식으로 전국화·세계화하는 방안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5·18주먹밥과 관련해 “바쁜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입맛을 고려해서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한다면 광주를 상징하는 훌륭한 퓨전음식으로 상품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건강국을 비롯해서 관련 실국에서는 광주주먹밥을 광주만의 고유함을 담은 미식상품으로 개발해 브랜드화·전국화·세계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80년 5월의 주먹밥은 ‘나눔... | 이용섭 광주시장이 주먹밥은 광주정신과 5·18 민주화운동을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좋은 소재라며 80년 5·18역사 속 ‘주먹밥’을 광주 대표음식으로 전국화·세계화하는 방안을 지시해 광주 대표음식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
정치 | 김삼호 구청장 ‘21개 마을정부 투어’ 돌입 | 21개 동 순회 주민과 구정 운영방안·현안 논의 지역현안 공론화 토론 위주 구성 자치역량 강화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지난 19일부터 관내 21개 동을 돌며 구정 운영 방향과 동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매력·활력·품격의 소통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지난 19일 첨단2동과 비아동을 시작으로 광산구 21개 동을 돌며 구정 운영방향과 동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매력·활력·품격의 소통 투어’에 들어갔다. 평소 동을 ‘21개 마을정부’로 명명하고 동 기능 강화 등 그 명칭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인 김 구청장은 이번 소통 투어로 주... | 김삼호 광주시 광산구청장이 동을 ‘21개 마을정부’로 명명하고 동 기능 강화 등 그 명칭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공론화하고 해결책까지 마련해보는 토론하는 ‘매력·활력·품격의 소통 투어’에 들어갔다. |
사회 | 광주 ‘스쿨 미투’ 불기소 처분 교사들 징계받나 | 市교육청, 2개고 12명 면담·피해기록 검토 후 징계여부 결정 광주시교육청이 ‘스쿨 미투’ 사건으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된 교사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가리는 감사 절차에 들어간다. 형사상 처벌은 면했지만 이번에 행정상 징계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스쿨 미투 사건이 불거진 광주지역 2개 고교 교사 9명을 기소했다. 이들을 포함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21명 가운데 A고교 10명, B고교 2명 등 12명은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송치됐지만 대법원 판례 검토 작업, 검찰 시... | 광주시교육청이 ‘스쿨 미투’ 사건으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된 교사들에 대한 1대1 면담과 피해 여학생들의 면담 기록지 등을 토대로 성범죄 사유가 되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교사별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형사상 처벌은 면했으나 어떠한 행정상 징계를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회 | 술값 떼먹는 중년 男 잇따라 검거 | 60대, 100여 차례 무전취식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무전취식을 해온 중년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유흥주점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 먹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무전취식)로 강모(6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19일 오후 7시께 광주 북구 한 유흥주점에서 3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고 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강씨는 100여건의 ‘무전취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숙인 쉼터에 거주하는 강씨는 무전취식을 일삼아 교도소를 수시로 들락거렸으며 실제로 6개월에서 ... | 광주 북부경찰서에서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상습적 무전취식을 해온 중년 남성 강모(6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 광주 서부 경찰서에서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과 안주비용 등 98만원을 내지 않은 조모(40)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무전취식을 해온 남성들을 잇따라 붙잡았다고 밝혔다. |
사회 | 실종 곡성 농장주 추정 시신 저수지서 발견 | 경찰, 피해자 예금 인출 40대 남성 강도살인 혐의로 영장 20일 오후 곡성군 한 저수지에서 경찰이 실종된 홍모 씨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 5일 만인 이날 오후 홍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고 조사 중이다. /곡성경찰서 제공 곡성에서 실종된 50대 농장주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5일 만에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20일 전남지방경찰청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6분께 곡성군 한 저수지에서 농장주 홍모(59)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큰 통에 담겨 물 속에 잠겨 있었다. 홍씨는 지난 15일 낮 12시께 곡성군 소재 자신의 농... | 전남지방경찰청과 곡성경찰서는 곡성에서 실종된 50대 농장주 홍씨에 대한 강도살인 혐의로 김모(49)씨를 광주 모처에서 긴급체포,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실종 5일 만에 홍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저수지에서 발견되어 DNA 검사를 통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
사회 | 전남 고령운전 교통사고 年 8%씩 는다 | 이륜차 사고 35%, 안전 의무위반 73% 달해 면허 ‘자진 반납’도 증가세…경찰, 교육 강화 전남지역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 운전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지난 2014년 9만1천646명에서 지난해 기준 13만73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 지난해 교통사고 9천819건 중 고령운전자 사고는 1천884건으로 19.2%를 차지했다. 사망자도 전체 338명 중 104명(30.8%)이 고령운전자였으며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 전남지역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증가하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역시 급증함에 따라 전남경찰청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 및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등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
경제 | “주 52시간제→일자리 40만개 줄어” | 김재현 파이터치연구원, 보고서 발표·정책대안 제시 총 임금소득 5조6천억·실질 GDP 10조7천억원 감소 주 52시간 근무제로 연간 약 4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국내총생산(GDP)이 10조원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52시간을 넘겨 장시간 일해도 소득이 늘어나면 국민의 직업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 김재현 연구위원이 내놓은 ‘주 52 근로시간 단축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를 실시할 경우 연간 일자리가 40만1천개, 총 임금소득이 5조6천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 | 민간연구기관인 재단법인 파이터치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로 근로시간 제한시 자동화에 의해 비숙련공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는 현상이 나타나 연간 약 4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국내총생산(GDP)이 10조원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스포츠 |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에 서용규 전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임명 | 출범 13년만에 첫 장애당사자…장애인체육 도약 계기 마련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애인체육회)가 상임부회장 체제에서 수석부회장 체제로 변경하면서 설립 13년 만에 수석부회장에 첫 장애당사자를 임명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제18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수석부회장에 서용규<사진>전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을 임명했다. 또 사무처장엔 신영용(현 광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재임용했다. 서 신임 수석부회장은 장애당사자로 전 광주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체육 전문가로, 광주시 장애인체육이 ... | 장애인체육인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장애당사자 서용규 전 광주장애인배드민턴회장이 수석부회장 체제로 변경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광주시장애인체육회의 수석부회장에 임명됐다. |
사회 | 올해 지적재조사 본격화...북구 “토지분쟁 해소” | 삼각동 행정복지센터서 설명회…5개 지구 2천417필지 마무리 광주 북구가 토지 소유자 간 불필요한 토지 분쟁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나선다. 북구는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에 북구는 20일 삼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각동 105번지 일원 3... | 광주 북구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전남 섬, 미래 자원화 기관·행사 유치 봇물 | 道, 섬진흥원, 섬의날, 섬박람회 등 다양한 콘텐츠 선점 시도 국내 섬 보유 1위 경쟁력 발판 민선7기 관광 메카 위상 제고 전남도가 미래신성장동력이자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섬 자원을 대상으로 각종 기관 및 행사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섬 보유 1위(2천165개)의 경쟁력을 발판 삼아 차세대 유망 산업을 선점하려는 조치로 타 시도보다 비교우위를 보이고 있다. 문화·관광·환경·해양·생태자원의 보고인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발판 삼아 민선7기 관광 메카의 위상을 굳건히 하려는 전남도의 다양한 유치 노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 | 전남도는 도내 보유 섬(2천165개)에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망 산업을 선점하려는 조치로 각종 기관 및 행사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
경제 | “150개사 창업, 일자리 800개 창출”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시에 청사진 제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정보문화산업 관련 150개사를 창업하고 신규 일자리 8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로 풍요로운 광주를 위한 청사진을 포함한 올해 성과창출 계획서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계획서에는 정보문화산업 일자리창출과 기업 성장의 주도적 역할, 스토리 기반의 문화도시 향유 콘텐츠 특화 육성, 4차산업혁명의 선제 대응을 통한 미래사업 기회 창출, 광주 정보문화산업의 에코 시스템 ...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에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정보문화산업 관련 150개사 및 신규 일자리 800개를 창출하겠다는 성과창출 계획서를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
스포츠 | 프롤리나 안나, 대회 2관왕·3연패 ‘기염’ | 제10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 ‘金’…김상겸, 7년 만에 스노보드 ‘金’ 이정은, 스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銀’ 광주선수단 첫 메달 선사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 7.5㎞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과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전남선수단 프롤리나 안나가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20일 열린 스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광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이정은. /광주시체육회 제공 러시아 귀화선수인 프롤리나 안나(35·한국명 서안나)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프롤리나 안나는 ... | 제 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러시아 귀화선수 프롤리나 안나 (한국명 서안나)가 바이애슬론 부분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고 김상겸이 스노보드 알파인 PGS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정은은 스키 스노보드 여자 일반부에 출전해 광주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
정치 | 천정배 “전두환 ‘내란목적의 살인죄’ 적용 가능하다” | “내란죄와 달리 피해자에 따라 별죄가 성립”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을)은 21일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목적의 살인’(형법 제88조)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과 지만원의 ‘5·18망언’ 이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처벌 목소리가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천 의원은 21일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최한 토론회 ‘시사토론 10’에 출연해 “전두환씨를 예로... |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을)은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를 통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을 목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피해자에 따라서 별죄가 성립되고 과거에 이런 집단 학살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정지하는 법이 제정됐다'며 ‘내란목적의 살인’(형법 제88조)죄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정치 | 전남도, 동부권서 ‘도민 제일주의’ 소통 나서 | 도정자문협의회 열어 환경·산림 분야 업무 소개·의견 수렴 전남도 동부지역본부는 민선7기 도정 운영 방침인 ‘현장 중심의 도민 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21일 순천 마리나컨벤션에서 ‘전라남도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를 열어 환경·산림 분야 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협의회에서는 동부지역 7개 시군 100여 명의 자문위원과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협의회 위원장), 김재성 도민행복소통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의 여근하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자문위원들은 민선7기 도정 주요 시책과 2019년 환경·산림 업무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 시장/군수가 추천한 도민과 환경 산림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는 민선 7기 도정 주요 시책과 2019년 환경 산림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전남도정에 대한 소감과 환경 산림 업무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여근하 곡성군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정치 | 金지사 “보성을 웰빙·힐링 관광 거점으로” | 보성군서 도민과의 대화…“녹차산업 메카 발돋움 지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21일 “녹차수도 보성을 웰빙·힐링 관광 거점으로 키우는 한편, 세계 최고의 녹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남해안철도와 경전선 등 보성을 중심으로 부산, 광주, 목포까지 단시간 내에 갈 수 있는 SOC가 깔리는 만큼 앞으로 남해안 성장벨트, 신 해양관광 시대에서 보성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약속했다. 이날 보성군은 보성읍 주봉리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간) 통로박스 설치를 ... | 김영록 전남지사는 해안철도와 경전선 등 보성을 중심으로 SOC가 깔리는 만큼 남해안 성장벨트, 신 해양관광 시대에 웰빙·힐링 관광 거점으로 키우고 세계 최고의 녹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주전남 ‘혁신도시 시즌2’ 본격화 | 공공기관장협 열어 지역인재 채용 등 발전계획 협의 세계수영선수권 성공 개최 공조 등 올 공동과제 선정 지역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8차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21일 나주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입장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회가 21일 한전KDN에서 열린 가운데 ‘혁신도시 시즌2’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에서는 2019년 공동과... |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회는 2019년 공동과제 3건을 선정하며 혁신도시 시즌2 준비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사회 | ‘삶을 베팅한다’...온라인 도박 77.3% | [심층취재! 위험한 욕망 '도박중독'](2)광주 지역사회 실태 사회·경제적 기반 취약·여가문화 부족 등 복합 요인 도박 채무 갚기 베팅·가족 채무대리변제 ‘악순환’ 도박은 ‘도박 장애’라는 공식적인 진단명이 있을 정도로 ‘완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만성적인 진행성 질환이다. 개인이 단순한 사행게임을 즐기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전 사회적 관심으로 확대돼야 할 필요성이 나타나는 대목이다. 도박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일수록 그 중독성과 문제성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박관리문제센터 광주센터에서 진행된 광주·전남 지역민 상담자 비... | 도박은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일수록 중독성과 개인에게 감당할 수 없는 채무가 생기게 되어 범죄, 가정의 파탄 등 사회적 폐해의 문제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심각한 문제이며, '도박 장애'는 ‘완치’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만성적인 진행성 질환이다. |
사회 | ‘스쿨 미투’ 불기소된 교사들 복귀...학교 ‘뒤숭숭’ | 교사 과원문제 발생·가해 의혹 제기 학생들 대면 껄끄러워 ‘스쿨 미투’ 사건으로 교사들이 대거 수사를 받았던 학교가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겪게 됐다. 학교측이 직위해제 됐던 상당수 교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아 복귀하면서 과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1일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모 고교에 따르면 스쿨 미투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이 학교 교사 17명 가운데 10명이 최근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해당 교사들은 직위 해제 사유가 해소돼 교단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학교 측은 기간제 교사 11명을 내년 2월까지 1년 계약으로 이미 채용해 기존 교사들이 돌아... | '스쿨 미투'사건으로 직위해제 됐던 상당수 교사가 불기소 처분을 받아 복귀하면서 이미 학교 측에서 고용한 기간제 교사들이 돌아갈 자리가 없는 과원 문제가 발생하여 예상치 못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 |
사회 | 3·1운동 확산 산실 ‘광주제중원’ 조명 | 기독병원 로비 역사관서 100주년 기념 사진전 눈길 조선독립광주신문 1호 등 다양한 기록물들 선보여 애국지사 위문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를 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21일 오후 보훈요양원에 입원중인 애국지사를 찾아 위로·격려하고 있다. 일제에 대항해 독립을 열망했던 3·1만세운동 당시 숭고한 역사의 기록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사진전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기독병원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22일 병원 로비 제중역사관 입구에서 ‘3·1운동과 광주제중원’ 사진전을 개막한다.... | 광주기독병원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병원 로비 제중역사관 입구에서 '3.1운동과 광주제중원' 사진전을 개최하여 광주3.1만세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광주 제중원과 제중원 직원들을 조명한다. |
경제 | 기아차-JYP ‘K팝 브랜드 마케팅’ | 쏘울 부스터 등장 ‘ITZY’ 뮤직비디오 공개 기아자동차가 JYP와 함께 글로벌 서브 컬처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K-POP 문화의 확산 및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사진은 기아차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쏘울 부스터와 함께 촬영 중인 ITZY 멤버들의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이번엔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팝(K-POP)과 결합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을 벌인다. 기아차는 21일 쏘울 ... | 기아차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21일 기아차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걸그룹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
경제 | 농진청, 융·복합기술 활용 특산물 육성 | 올해 신규 시범사업 추진 장성 ‘감사’ 브랜드 선정 공급과잉 해소·새로운 소비시장 개척 등 적극 지원 농촌진흥청이 융·복합기술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을 적극 지원한다. 농촌진흥청은 21일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 자원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전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2단계다. 각 지역에서 육성한 특화 작목과 농업 연구 개발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융·복합 상품을 개발·생산하는 것으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협... | 농촌진흥청은 21일 "융·복합 상품을 개발·생산하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 지원사업’을 전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제 | 전남도,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적극 추진 | 콩 수확기 보급·1읍면 1타작물 단지 조성 전남도는 21일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콩 등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중점 신청기간을 3월부터 4월까지로 정해 적극 권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2년간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3천평) 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참여농지와 쌀변동직불금 지급농지 및 지난해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가 인상 및 벼 재배 기간인 7월부터 10월까지 작물을 심지 않을 경우도 휴경으로... | 전남도는 21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콩의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논콩 위주로 ‘1읍면 1단지’를 조성키위해 콩 수확기 3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스포츠 | 남구리틀야구단, 익산대회 4전 전승 | 최근 전북 익산에서 열린 광주·전라권 리틀야구 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남구리틀야구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구리틀야구단 제공 광주남구리틀야구단이 지난 16일부터 2일간 전북 익산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광주·전라권 리틀야구 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광주·전라권 8개 리틀야구단이 참여해 4경기씩을 치렀으며, 광주남구리틀야구단은 모든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남구리틀야구단의 승리는 지난해 8월 순천에서 열린 광주·전라권 대회에 첫 출전해 4연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동네야구단’이라는 불명... | 지난 16일부터 2일간 전북 익산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광주·전라권 리틀야구 대회에서 광주·전라권 8개 리틀야구단이 참여해 4경기씩을 치렀으며, 광주남구리틀야구단이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여 지난 대회에서 얻은 '동네야구단'이라는 불명예를 벗었다. |
종합 | 광주 ‘군공항’ 이전 민선 7기 착수 암울 | 市, 이전 작업 물밑 접촉 속 조심스런 행보 나서 협상파트너 국방부, 전남 예비후보지 ‘감감무소식’ 총선 1년 앞두고 이전작업 중단 등 차질 불보듯 광주시가 ‘뜨거운 감자’인 군공항 조기이전을 위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 가운데 국방부와 전남 예비이전후보지 등 협상파트너와 이전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광주·전남지역 최대 관심사인 총선이 불과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공항이전작업이 더 지연될 거라는 예상이 증폭돼 민선7기내 이전 착수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당초 지난 연말로 예상됐던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 | 광주시가 군공항 조기이전을 위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 가운데 총선이 불과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공항이전작업이 더 지연될 거라는 예상이 증폭돼 민선7기내 이전 착수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정치 | 美목사 부인들 “5·18망언 명백한 허위” | 문희상 국회의장에 서한 “한국민 모두에 상처 줘”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목사 2명의 가족이 ‘5·18 망언’은 명백한 허위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보냈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서한을 보낸 사람은 계엄군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故) 아널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버라 피터슨 여사와 광주 참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해외 언론에 기고한 고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다. 두 사람은 서한에서 “저희는 광주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있다”며 “저희는 증인이었고 저희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을 기록했... | 1980년 5월 고립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목사 2명의 가족이 5·18 망언은 명백한 허위라는 내용을 담아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해 국회 차원의 조치를 요청한다는 편지를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보냈다. |
정치 | 불친절 버스·택시 성과이윤 대폭 축소 | 광주시, 친절도 향상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 추진 광주시가 불친절한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해서는 성과이윤 배분을 대폭 축소하는 등 친절도 향상을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친절도 향상 기본방향은 시민들의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회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과감히 확대하고, 친절도 상위와 하위 회사의 성과이윤 배분 격차를 2배에서 3배로 늘리는 등 패널티도 대폭 강화했다. 버스분야에서는 서비스평가에서 친절도 부문 강화를 위해 행정처분 항목을 새롭게 평가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회사별 재정지원금 차등지원도 확대해 친절도 향상을 위해 각 운수회사가 스스로 노력... | 지난 24일 광주시는 지역 내에서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고강도 혁신방안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
정치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본격화 | 市, 센터 건립 타당성조사·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 지질·문화복합전시관, 전자도서관, 체험장 등 조성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건립이 본격화된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지난 18일 발주하고,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는 총사업비 450억원(국비 225, 시비 225)을 투입해 ▲지질·문화 복합 전시관 ▲세계지질공원 전자도서관 ▲세계지질공원 교류의 장 ▲지질 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복합... |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세계지질공원 플랫폼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건립 예정지는 광주호수생태원 주변 원효사상가 이주단지다. |
정치 | 광주 상업지역 주거복합건물 비주거시설 의무면적 10→15% 확대 | 광주시는 상업지역 주거복합건물에 대한 주거비율을 낮춰 조망권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3월15일 공포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 내용은 ▲비주거시설의 의무면적을 10%에서 최소 15%로 상향 ▲비주거시설의 의무 면적에서 오피스텔 등 준주택 제외 ▲주거용에는 용적률을 400% 최대치 적용 ▲상업 활성화 위해 비주거 용도에 상업지역 최대 용적률 차등 적용 등이다. 이번 조례안은 상업지역을 본래 취지에 맞게 활성화하고 주거와 상업을 조화롭게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업지역 용도용적제를 개선, 학교·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대규모 고밀도 주거... | 광주시는 24일 상업지역을 활성화하고 주거와 상업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 비주거시설의 의무면적을 10%에서 최소 15%로 상향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3월15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
정치 | 영산강 죽산보 ‘해체’ 승촌보 ‘상시 개방’ | 환경부, 5개 보 처리방안…경제성·수질·생태 등 분석 6월 물관리위서 확정…일부 주민 “농업용수 부족” 반발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경제성과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죽산보를 해체하는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사진은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 영산강 죽산보가 해체된다. 승촌보는 상시 개방 결정이 났다. 4대강의 자연성 회복 방안을 추진해온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가 지난 22일 영산강 죽산보를 해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승촌보는 상시 개방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내려졌다. ▶관련기사 6면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나주시 죽산보에 경제성과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동보, 고정보, 부대시설 등 보 구조물을 철거하는 보 해체를 일부 주민이 농업용수 부족 등의 문제제기로 반대하고 있으나 이를 처리 방안으로 제시했다. |
정치 | 박영순 前 시장 “사법농단으로 시장직 상실” 최근 출간 ‘법정 증인의 이해’ 공저자로 참여해 주장 | 해남 출신의 박영순(71) 전 경기 구리시장이 최근 출간된 책 ‘법정 증언의 이해’를 통해 자신의 당선무효에 대한 사법농단 의혹을 제기했다. 이 책은 박병종 전 고흥군수, 김채상·차윤주 경찰관 등 전·현직 공직자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책의 내용에 의하면 박 전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건물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유치 눈앞에!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 요건 충족 완료!’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전광판 광고를 했다가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오히려 벌금... | 전광판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박영순 전 경기 구리시장이 최근 출간된 책 '법정 증언의 이해'를 통해 당시 국정농단 세력의 각본으로 본인이 시장직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
정치 | 동구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도시’ 속도 | 정책 수립 용역보고회…‘고용환경개선’ 분야 주력 광주 동구는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동구는 최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박진원 동구의회 의원, 강수훈·추민수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청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그동안 민선7기 출범 후 청년정책 전담팀을 새롭게 신설하고 청년토크콘서트, 청년네트워크 회의 개최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청년들과 만남을 이어오며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체계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동구... | 광주 동구가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 청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거, 일자리, 생활, 문화·여가,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청년생태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
정치 | 서구 ‘일회용품과의 착한 이별’ 눈길 | ‘자원재활용법’ 플라스틱컵·비닐봉투 금지…SNS 게시글 선정 광주 서구가 2월부터 ‘일회용품과의 착한이별’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커피전문점 매장 내에서 일회용컵과 대형마트 등의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것. 서구 관내 커피전문점, 편의점, 마트, 베이커리 등에서 일회용컵이나 비닐봉투 대신 개인 머그컵, 장바구니 사용 후 SNS(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매월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서구 관내 커피전문점, 편의점, 마트, 베이... | 최근 자원재활용법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광주 서구가 2월부터 개인 머그컵, 장바구니 사용 후 SNS에 올리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일회용품과의 착한이별' 캠페인을 전개한다. |
사회 | 영산강 보 해체 ‘긍정’ vs ‘부정’ 엇갈려 | 지역 환경단체 “가장 진척”…농민 “물 부족 걱정” 4대강 평가위 “현재·미래세대 혜택 고심한 결과” 지역 환경단체가 죽산보를 해체하는 영산강 보(洑) 처리방안 발표에 긍정 입장을 밝혔다. 반면, 농민들은 농업 용수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 영산강재자연화시민행동 등 지역 환경단체는 지난 22일 공동 논평을 내고 “죽산보 해체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처 가운데 가장 진척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자연성 회복 측면에서 승촌보 상시개방 결정은 아쉽다. 이미 여러 경위로 긍정적 기능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수문 완전 개방 ... | 이명박 정부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22조원을 들였으나 생태계를 파괴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4대강 사업 중 하나인 영산강의 죽산보 해체와 관련하여, 지역환경단체는 긍정 반응을, 농민은 부정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사회 | “강제징용 사과도 못 받고...” | 20여년 투병 중에도 2차 소송 심선애 할머니 영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로 국내 소송에 참여했던 고(故) 심선애 할머니의 영결식이 23일 오전 광주 남구 기독병원에서 엄수됐다. 유가족과 교인 등 20여명은 기독교 예식으로 영결식을 거행하며 고인을 기렸다. 심 할머니의 유가족은 추도사를 통해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내 하늘나라로 떠나셨다”며 “반드시 일본과 미쓰비시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묘소는 강제징용 피해자이자 6·25참전 용사인 남편의 묘소가 있는 광주 망월묘지공원에 마련됐다. 심 할머니는 1930년 광주 북구에서 3남 6녀 중 둘째로 태어...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로 국내 소송에 참여했던 고(故) 심선애 할머니는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다 지난 21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 심 할머니의 유가족은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내 하늘나라로 떠나셨다”며 “반드시 일본과 미쓰비시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추도사를 통해 말했다. |
사회 | 내달부터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 남구, 사업 참가자 19명 확정 현수막 등 개당 500-1천원 과태료 부과 상시 단속 강화 광주 남구는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주말과 공휴일을 틈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나붙고 있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수거 보상제를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이 길거리 등에 내걸린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실시하게 된 이유는 불법 광고물 부착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의 공권... | 광주 남구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이 길거리 등에 내걸린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오면 개당 500-1천원을 보상금(1일 한도 2만원)을 지급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
사회 | 남도 꽃소식...“올 봄 평년보다 기온 높아” | 기상청 3-5월 날씨 전망…“온난화 경향 지속”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으로 크게 올라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남도에는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기상청은 ‘3-5월 기상 전망’을 통해 올해 봄은 평년보다 따뜻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은 가운데 5월에는 적을 것”이라며 “황사는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평년 월평균 기온은 3월 5.5-6.3도, 4월 11.8-12.6도, 5월 17-17.4도다. 평년 월 강수량은 3월 47.3-59.8㎜, 4월 56.1-89... | 기상청은 기온 추이 분석을 시작한 1973년 이래 꾸준한 봄철 기온 상승으로 올해 봄은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남도에는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전해지고, ‘3-5월 기상 전망’을 통해 올해 봄은 평년보다 따뜻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전남교육청-전교조 ‘교사 미배치’ 공방 | 인사 수급 예측 착오, 실무상 허점 이례적 지적 교육청 “교원명퇴 증가 등 불가피한 사유” 해명 전남도교육청이 최근 제기된 교사 수요분석 허점 지적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인사 수급 착오로 교사 167명을 채용하지 않아 기간제교사로 채우게 됐다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의 주장과 관련, 24일 “신규교사 선발 공고 시기와 명예퇴직 등의 인사 행정 시기 차이, 교과별 명예퇴직 인원 차이 등 수요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중등 신규교사 선발 공고는 퇴직, 결원, 파견, 연수, 승·전직 등 사전에 조... | 전남도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의 정규교사 배치 대신 기간제 교사를 늘려 교육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해쳤다는 주장과 관련해, 수요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며 좀 더 정확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정규교사 수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광주국세청 중소상공인 세정지원 소매 걷어 | 김형환 청장 “현장 밀착형 강화 혼신 다할 터” “현장 밀착형 세정지원을 한층 강화하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이 경기침체 등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세정지원에 소매를 걷어부쳐 눈길을 끌었다. 24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회의실에서 각 지역 직능·경제단체,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광주청 분야별 과장 등이 참여하는 ‘중소상공인 현장소통 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및 각종 세정지원 제도 안내, 그리고 애로... | 광주지방국세청이 ‘2019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및 각종 세정지원 제도 안내와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한 간담회를 개최해 개정된 세법의 주요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안내하고 각종 세정·세무지원내용이 담긴 소책자로 제공함에 따라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세정지원에 소매를 걷어부쳐 눈길을 끌었다. |
경제 | ‘최악의 불황’ 올해 수출 빨간불 | 전년 동기 比 광주 6.0%·전남 10.3% ↓ 무역수지 흑자폭 감소…수입도 감소세 올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최악의 경기불황에 국내 수출 효자 품목으로 꼽히는 반도체 수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24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1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41억5천만달러로 나타났다. 광주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1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12월 이후 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무역수지는 6억7천500만달러 흑자... | 24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전남지역의 무역수지흑자폭이 감소했으며 수출과 수입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
경제 | 한전, 경영실적 6년 만에 적자 전환 | 연료비 상승·전력구입비 증가 등 영향 한국전력공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연료비 상승과 원자력발전소 이용률 저하 등의 영향으로 6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한전은 2018년 연결기준 60조6천276억원 매출에 2천8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2017년 4조9천523억원에 비해 5조1천612억원 감소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자비용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도 1조1천50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한전은 “여름철 판매량 증가로 전기판매수익은 2조2천억원 증가했으나, 발전자회사의 연료비 상승(3조6천억... | 한국전력공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연료비 상승과 원자력발전소 이용률 저하 등의 영향으로 6년 만에 한전이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커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
종합 | 전국 시·도지사 “5·18 폄훼는 민주주의 부정” | 15개 광역단체장 공동입장문…5·18 역사적 가치 확산 합심 5·18 입장문 발표 서울과 광주시, 전남도 등 전국 시·도 광역단체장은 24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허종식 인천 정무부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전남도 제공 전국 15개 시·도지사들이 최근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을 규탄하고, 5·18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관련기사 3면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 전국 15개 시·도지사들이 최근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을 규탄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해 발표한 공동 입장문에서 정치적 목적을 위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행위를 배격하고,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안양동초가 쏘아올린 작은 기적’ | ‘전교생 11명’…선진우, 동계체전 銀 쾌거 “꿈은 계속돼야 한다”…이재양 교장 열정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모범사례 주목 제100회 동계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선진우가 김성규 방과후 지도자, 이재양 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교생 11명의 ‘초미니 학교’가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작은 기적’을 연출했다. 장흥군에 소재한 안양동초(교장 이재양) 스키부 선진우(5)는 지난 19-22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부문에서 기적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선진우의 은메달은 학생들... | 장흥군에 소재한 안양동초 스키부 선진우(5)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계주부문에서 특히 전문 코치도 없이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을 통한 기적의 은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
정치 | 광주·전남 곳곳서 ‘3·1 운동’ 재현한다 | 내일 동구문화센터 앞마당서 동구민 200여명 참여 100주년사업추진위, 내날 1일 광주일고앞서 대행진 3·1혁명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25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음달 1일 열릴 3·1만세운동 대행진에 시민 참여를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애리 기자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청껏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3·1운동 당시의 모습이 광주와 전남 도심 곳곳에서 재현된다. 광주 3·1혁명 100주년사업추진위원회(추진위)는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동구 금남로 광주일고 앞 사거리에서 5·18민주광장까지 만세 대행진을 한다. 대행진... | 광주 3·1혁명 100주년사업추진위원회는 '3·1 운동'을 다시 나타내기 위해 다음달 1일 오전 11시부터 동구 금남로 광주일고 앞 십자로에서 5·18민주광장까지 만세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
정치 | 광주시, 행정정보공개 대시민 서비스 강화 | ‘온라인 시청각자료실’ 개설 등 4개 분야 혁신 광주시는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열린 행정정보공개 제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월 중순까지 2019년 행정정보공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내용을 보완하는 등 4개 분야를 혁신했다. 시는 우선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정비한다. 지난해 675건에서 80건 늘어난 755건의 정보를 올해 사전공표목록으로 확정했으며, 공표주기에 따라 최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정보공개 시민 모니터단’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정보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 시에서...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운영하는 ‘열린 행정정보공개 제도’를 개인정보 등 법령에서 규정한 비공개 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 업무처리에 대한 법정 기한을 준수하고 처리결과를 청구인에게 명확히 통지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정치 | “5·18, 헌법전문 명시하면 국민통합 기여” 최경환·설훈·시민단체, 국회서 ‘국민토론회’ 개최 |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전문에 명시하면 과거 기득권 세력의 집권전략 차원에서 확산된 호남배제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헌정수호, 5·18 부정망언세력 퇴출 국민토론회’에서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5·18 민주화운동과 저항권’이라는 발제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헌법전문에 명시한다면 과거 기득권 세력의 집권전략 차원에서 확산된 호남배제주의로 인한 호남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함은 물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하 시도는 의미를 잃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날 ... | ‘민주헌정수호, 5·18 부정망언세력 퇴출 국민토론회’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전문에 명시하면 과거 기득권 세력의 집권전략 차원에서 확산된 호남배제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교육/입시/NIE | 광주교육청 ‘부패방지 정책 기본계획’ 발표 ‘청렴과 벗하다’...감찰 강화·공익제보자 보호 | 광주시교육청이 소통과 공감의 열린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2019년도 부패방지 청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부패취약분야 특별 암행감찰과 특정감사 실시, 교육청과 거래하는 공사·물품·급식·체험학습 업체 등 대상 청렴 클린콜(전화 설문) 조사, 대외 명함을 ‘청렴 명함’으로 제작, ‘갑질’과 ‘인사철 관행적 선물’ 근절 등이다. 또한 기존에 실시하던 ‘감사 결과 공개’를 연중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부패·공익 신고 방법, 신고자 보호 강화 방안을 자세히 안내했다. 현재 광주교육청 부패·공익 신고 방법은 청렴게시판 ... | 광주시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의 열린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2019년 청렴슬로건으로 '청렴과 벗하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2019년도 부패방지 청렴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
경제 | 현대차,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지원 | 런던 시내 전광판에 티저영상 상영 현대자동차가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지난 22일부터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티저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영국 런던의 중심 피키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전광판에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티저영상을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팬 캠페인 홍보를 지원키로 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 | 현대자동차는 영국 런던 시내 전광판에 '아미피디아' 런칭을 알리기 위해 '방탄소년단 글로벌 캠페인' 티저영상을 상영하고 캠페인 홍보를 지원키로 했다. |
정치 | 윤진보 도시철도 사장 내정자 ‘2호선 반대’ 논란 | 시의회 인사청문회서 지적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의 도시철도 2호선 반대모임 활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5일 윤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반재신(민주·북구1) 의원은 “윤 내정자가 2호선 반대모임 SNS 단톡방에 있었다”며 “지인들과 대화하면서 어떤 의견을 피력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윤 내정자는 “전부 반대하는 사람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어떤 얘기를 하는 것보다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며 “문제를 알아야 해결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해명했다. 박미정(민주·동구2) 의원도 “윤 내정자가 사람중심 미래교통... | 지난 25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자의 도시철도 2호선 반대모임 활동을 추궁하기 위해 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
정치 | 국회 정상화 합의 실패...3월 국회 ‘진통’ | 여야 원내대표,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공동성명 채택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25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오전 10시께 의장 접견실에서 회동하고 임시국회 일정 등 현안을 논의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특히 촉박한 일정 등을 고려해 사실상 물 건너간 2월 임시국회 대신 3월 임시국회 일정 등을 조율했으나 1시간 넘게 이어진 회동에서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특히 한국당 나 원내대표가 전날 ‘최소조건’... | 여야 5당의 원내대표들이 25일 오전 10시경 의장 접견실에서 만나 국회 정상화를 위한 방안과 3월 임시국회 일정 등의 현안을 논의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
사회 | 공립유치원 오후 7시까지 운영 학부모들 안심 생업 종사 지원 | 광주교육청, 2022년까지 40% 확충 등 노조와 합의 광주시교육청 공립유치원이 오는 3월부터 유아 하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 등이 함께 진행된다. 유아를 맡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 교육노동조합 일동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및 공립유치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양 측은 사립유치원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적 염원인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및 공립유치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합의문에 따르... | 광주시교육청 공립유치원이 사립유치원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적 염원인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및 공립유치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조와 협력하면서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 등과 함께 유아 하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
사회 | 북구, 활력 있는 직장문화 만들기 나서 |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광주 북구가 활력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북구는 오는 28일 북구시화문화마을문화관에서 4·5급 34명을 대상으로 2기 ‘간부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현업상황을 반영한 모의과제 해결을 통한 간부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일 1기 3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참여자 간 소수 분반을 편성하고 지역 이슈에 대한 집단토론과 구두 발표 등의 역량기법을 적용해 실무에 ... | 광주 북구가 지역 이슈에 대한 집단토론과 구두 발표 등의 역량기법을 적용해 실무에 바로 접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함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기술 강의도 병행하여 ‘간부공무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
경제 | 7자리 자동차 번호판 9월부터 나온다 | 유럽 번호판 디자인과 유사…홀로그램도 삽입 올해 9월부터 ‘123가4567’처럼 숫자가 6자리에서 7자리로 늘어난 승용차 번호판이 발급된다. 번호판 왼쪽에는 청색 바탕에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문양과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홀로그램, 대한민국의 영문 표기 약칭인 ‘KOR’이 새겨진다. 밤에도 번호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번호판 재질은 반사필름으로 바꾼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홈페이지에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자동차 등록번호 소진에 따라 작년 7월부터 여론 수렴과 전문가 검토, 공청회, 국... | 국토부는 자동차 등록번호 소진에 따라 작년 말 새 자동차 번호체계를 확정하여 올해 9월부터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의 형태인 새로운 승용차 번호판을 발급한다. |
종합 | 광주시, 5·18 역사왜곡 대응체계 구축 | 사이버대응·법률 제도 등 2개 분야 9개 세부과제 추진 광주시는 종편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생산·확산되고 있는 5·18관련 가짜뉴스에 종합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18역사왜곡 대응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열린 제14차 5·18역사왜곡 대책위원회에서 위원들이 5·18 왜곡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한데 따른 것으로, 구체적인 실천과제 위주로 역사왜곡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산하에 시, 교육청, 5·18기념재단, 민주언론시민연합, 5·18연구소 등이 참여한 5·18역사왜곡 대응 TF... | 광주시는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산하에 5·18역사왜곡 대응 TF를 구성해 무분별하게 생산·확산되고 있는 5·18관련 가짜뉴스에 종합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18역사왜곡 대응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정치 | ‘대구 518번’·‘광주 228번’ 시내버스 운영 | 두 도시 민주운동 상징…李시장 “‘달빛동맹’ 사업 강화” 광주시에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는 228번 시내버스 노선이 탄생하는 등 광주시와 대구시의 ‘달빛동맹’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달빛동맹’은 달구벌과 빛고을을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사업을 이른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시와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달라”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해 228번 시내버스 노선 운영을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59주년을 맞은 2·28 민주운동은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8개 고교 재... | 광주시와 대구시의 우호 협력 사업인 '달빛 동맹'의 강화를 위해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하는 228번 버스 노선이 광주시에 신설될 예정이다. |
정치 | 고흥 오천·신안 송도·완도 당목·영광 향화도항 전남 어항 4곳 국가어항 개발한다 | 1천580억원 투입 현대화·해양관광 기반사업 등 추진 전남지역 4개 어항이 국가어항으로 개발된다. 전남도는 26일 “올해 고흥 오천항, 신안 송도항, 완도 당목항, 영광 향화도항 등 지방 및 소규모어항 총 4개소가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국가어항 지정 및 해제 합리화 방안 연구를 통해 어선 대형화, 어장 환경 및 어항 이용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한 어항 지정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정기준 개편에 따라 올해 전남 4개소를 포함해 전국 8개소를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6일 고흥 오천항과 신안 송도항 2개소를 ... | 전남도는 올해 고흥 오천항, 신안 송도항, 완도 당목항, 영광 향화도항 등 지방 및 소규모어항 총 4개소가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돼 어선 정박 등 전통적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해양관광 및 레저 기능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어항 현대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정치 | 전남 어가 10곳 중 1곳 억대 고소득 | 지난해 2천413어가 전년대비 65어가↑…전체 13% 달해 전남도는 26일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어가가 전년보다 65어가 늘어난 2천413어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전체 어가(1만8천871어가)의 12.8%를 차지하는 규모로 전남지역 수산물 생산량 증가와 수출 호조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소득 규모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1천318어가로 고소득 어가의 55%를 차지했다. 2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은 857어가로 36%, 5억원 이상도 238어가로 전체의 10%나 됐다. 업종 별로는 전복, 굴, 꼬막 등 패류양식이 730... | 전남도는 어황 호조로 참조기, 멸치 등의 어획량이 크게 늘어 어선어업 분야에서 큰 증가세를 보이며 전남지역 수산물 생산량 증가와 수출 호조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어가가 전년대비 65어가 늘어난 2천413어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주 도심 혼잡도로 통행 개선 나선다 | 대체 우회도로·지하차도 건설, 도로확장 등 검토 시민불편 해소·지역 물류산업 경쟁력 제고 기대 광주시가 관내 주요 혼잡도로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주요 도로구간과 교차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관내 교통서비스수준 F등급(A-FFF) 이상으로, 교통정체가 심각한 도로구간은 계수교차로-운수 IC 구간 등 8곳이며, 교차로는 광천사거리 등 30곳이다. 시는 우선 이들 혼잡도로와 교차로를 대상으로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법정계획으로 추진중인 ‘도로건설·관리계획(... | 광주시가 ‘도로건설·관리계획(2020~2025년)’ 용역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현상을 빚는 혼잡도로와 교차로에 대한 개선방안과 투자 우선순위 등을 별도 검토해 관내 주요 혼잡도로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
정치 | 광주시, 亞문화중심도시 국비활동 돌입 | 문체부에 2020 연차별 실시계획 주요사업 설명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26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설명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 ▲아시아 줄 문화 축제 등 신규사업 14개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 | 광주시는 문체부 주관으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에서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을 반영한 문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설명했다. |
정치 | 광주·전남 국회의원 후원금 1인 평균 1억7천745만원 | 박지원· 이개호·김경진 順…이정현·권은희 최하위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18명이 지난 2018년 모금한 후원금은 총 31억9천416만원으로 1인당 평균 1억7천745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8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한 의원은 민주평화당 박지원(목포) 의원으로 3억788만원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의 이 같은 실적은 공직선거가 있는 해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회는 평년 모금액(1억5천만원)의 2배인 3억 원을 모금할 수 있기 때문에 한도액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민주평화당 박지원(목포) 의원이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했고 이와 달리 무소속의 이정현(순천) 의원과 바른미래당 권은희(광주 광산을) 의원은 하위권으로 집계되었으며, 1인당 평균 1억7천745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 조합장선거 금품·음식물 제공 불법행위 고발 잇따라 | 기부행위·허위사실공표 등 道선관위, 무관용 엄중 조치 공명선거 실천 캠페인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전남도선관위 직원과 시민들이 목포 근대문화역사관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맞이 만세운동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공명선거 실천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영근 기자 오는 3월 13일 치르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조합원 대상 금품 제공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26일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임·직원 등 40명에게 416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A조합장과 조합 직원 B씨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 |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는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어길 시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함에도 불구하고, 금품 제공 등의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전남선관위 조치 사항이 38건에 달했다. |
사회 | 광주 남구 양림동 상인·건물주·임차인 ‘상생’ 손 잡아 | 최근 임대료·지가상승 억제 청년 창업 지역 경제 활성화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협약 전국 유명 관광지에서 부쩍 오른 임대료 등을 이기지 못한 원주민들이 동네에서 내쫓기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림동 일대 상인들과 건물주, 임차인들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근대역사문화를 바탕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떠오른 양림동 일대의 관광산업과 청년 창업활동,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26일 양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양림동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 관... | 전국 유명 관광지에서 부쩍오른 임대료 등을 이기지 못한 원주민들이 동네에서 내쫒기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림동 일대 상인들과 건물주, 임차인들이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
사회 | 조선대 강동완 총장 다시 직위해제 법인 이사회 “직무수행 불능” 결정 | 소청과 소송 ‘2라운드’ 우려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강동완 총장을 또 다시 직위해제했다. 교육부 소청 심사결과 “직위해제는 부당하다”는 판단이 내려진 상태인데다, 강 총장도 불복 의사를 밝혀 소청 심사, 소송 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회는 26일 정기 회의를 열고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2개월 강 총장을 직위해제하기로 했다. 강 총장은 이로써 직무복귀 시한(2월28일)을 불과 이틀 앞으로 다시 직위를 박탈당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사회는 앞서 지난해 11월30일 3개월간 직위해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사회는 “재직 교수 ... |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회는 강동완 총장을 재직 교수 총괄, 교직원 감독, 학생 지도 등 총장으로서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직위해제했으나 직위해제는 부당하다는 교육부 소청 심사결과와 강 총장의 불복 의사에 소청 심사, 소송 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사회 | 5·18 희생자 고 유영선씨 전남대 명예졸업장 | 1980년 5월27일 새벽 도청서 총상 사망…유족에 수여 전남대학교 제적생으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사진·1953년생)씨가 명예졸업증서를 받았다. 전남대는 1980년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5월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을 막기 위해 최후까지 저항하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유씨에 대해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졸업증서는 26일 열린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유족인 고인의 형수 신애덕씨(87)에게 대신 전달됐다. 고 유영선씨는 1973년 전남대 공과대학 재료공학과에 입학한 뒤 1978년 화학공업계열로 전과했으나 이듬해 9월 미... | 전남대학교는 1980년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5월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을 막기 위해 최후까지 저항하다 총상을 입고 사망한 고 유영선씨의 명예졸업증서를 유족 고인의 형수 신애덕씨에게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전달했다. |
경제 | ‘제16회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 광주상의, 내달 7일까지 접수 광주상공회의소가 ‘제16회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6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고자 ‘2019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World of Food Asia 2019)’는 전 세계에서 5만5천여명이 방문하는 아세안 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 B2B 중심 국제식품전시회로 오는 5월28일부터 6월1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36개국의 국... |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시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고자 아세안 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 B2B 중심 국제식품전시회인 ‘2019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World of Food Asia 2019)’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 한다. |
경제 | 기아차, 국내 전기車 충전 인프라 확대 | 이마트와 MOU 체결…기반 확대 박차 전용 충전기 설치·대표 車 전시회 운영 기아자동차가 국내 대표 할인점인 이마트와 손잡고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라이프스타일 선도에 나선다. 26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서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김득용 이마트 고객서비스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니로 EV, 쏘울 EV 등을 갖춘 국내 전기차 대표 브랜드인 기아차와 지점 내에 초급속 집합형 충전소 ‘일렉트... |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이마트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차후 이마트와 충전 편의성 제고 및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산업생태계 혁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경제 | 국회와 함께 학교급식 개선 모색 aT,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토론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와 국회가 함께 학교 급식 개선에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권 의원·박주현 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윤소하 의원,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 등 친환경 농업 및 학교 급식과 관련 있는 상임위원회 의원들이 공동주최 해 학교 급식 개선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빈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대표가 ‘eaT 학교급식 안전망 구축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eaT 학교급식 안전망 구축 방안’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조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경제 | 3·1운동 100주년 ‘백범 김구’ 콘텐츠로 재해석 |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 전시·공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을 콘텐츠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 주제의 전시 및 공연을 펼친다.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도서 백범일지를 모티브로 해 한국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의 형태로 재해석했다. 전시에 참여한 영화 강... |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중구 CKL 스테이지에서 전시 및 공연을 펼치며,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과 김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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